<해밀턴 호텔 가벽 해체에 10~20분> 긴급 대형 참사에 대한 소방 경찰의 현장 대응은 후진국 수준.
선진국형 차원 다른 대응 필요
저 가벽은 공사를 아는 사람 이라면
기술로 차분하게 10~20분이면 오른쪽 벽체로 밀수 있어요.
(설치 국내 수없이 많으니, 설치 방법 해체 방법만 알면 일단 벽체로 미는데는 너무너무 간단=가벽안에 에어컨 실외기도 그냥 일단 떼내면 돼요=주변 사람도 너무 많으니 간단))
필요 공구도 호텔 기계 관리실(지하)에 요청하면 다 있게 되지요.
차원 다른 해결 발상이 필요한데
반드시 구해야겠다는 경찰 소방의 의지가 작동 않되는거여요.
간단한 교육 문제와 정신력 문제 이겠지요.
별도
사고 당시 해밀턴 호텔은 무슨 구조 노력을 했냐도 법적 책임 대상 됩니다.
가벽 때문에 사람 죽어나가는 것 보면서도, 아무런 조치도 해보려 노력 조차도 안했다면
형사상 큰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요.
(호텔 관리실(지하 기계실)에 설치 해체 공사까지도 아는 기술 관리자 사람 24시간 교대 근무하고 있어야함=필요 공구 다 있음)
경찰은 해밀턴 호텔 조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내 대형참사 재발 방지에 도움됩니다.
참고
해체 기술은 너무 너무 간단하나, 공개하지는 못함.
특별 참고
배터지게 가진자의 비정한 횡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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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