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다섯번째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늘까지 마지막으로 갈려고 하다가 안가면 서운해서
다음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다가오는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2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올예정입니다.
월요일만 충남 부여에 다녀오고 금요일에는 논산백제병원후문사거리밑에 초밥나라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또골라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전부 세명의 여자아나운서를 동시에 만났습니다.
먼저 이유진 아나운서는 실물로 두번째로 만났는데
아쉽게도 제 얼굴을 못본척하고 그냥 막퇴근하고
성유미 아나운서도 제 얼굴을 못본척하고 그냥 막퇴근하고
오늘 실물로 세번을 만났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잠시 제가 갑자기 시간이 남아서 놀다가 오는데
일단 연합뉴스1층스타벅스에 들어가는데
박선영 아나운서에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오늘 네번을 만났고
그레서 그 박선영 아나운서가 제 얼굴을 마주치니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셀카를 찍고
일단은 연합뉴스정문주차장출입구 평화의소녀상앞이나
조계사정문입구에서 거기에 기상캐스터의 전용명당자리를 살짝 뱄겨서
찍어봤는데 그런데 그 땅바닥에 기상캐스터의 발자국의 흔적이 남아있으니
잘못하다가 그래도 독이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이유는 그 땅바닥이 흔적이 남아있는
기상캐스터의 발자국이 흔히 보이지만
저는 거기서 심심하게 셀카를 찍는데
한 몇시간지나먼 살살 독이 오르기 시작하고
그 발자국에 아직도 사라지지 않아서
그안에 비말알맹이가 있기때문에
그거를 밟다보면 그 비말알맹이는
제 발목까지 감전된것처럼 서서히 퍼저
몇시간지나면 쉽게 독이 오르고
뿐만아니라 거기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에서
거기에서도 기상캐스터의 발자국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거기에도 비말알맹이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2023년 3월 6일 월요일날 서울시내버스 162 번을 타는 도중에
갑자기 한가현 기상캐스터에게 독이 올랐지만
지금도 그 한가현 기상캐스터에 독이 올라서 독이 아예 사라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인데
그 3월 6일 이전까지만 안그랬지만
3월 6일 이후부터는 갑자기 이렇게 독이 올라서 쉽게 낳지도 않지만
그런데 다른사람은 아예 독이 안올라서 저만 독이 오른겁니다.
오늘도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만났는데
오늘은 아예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현장에 들어가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도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퇴근하고
요새는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아예 안나옵니다.
내가 만약에 대신 기상캐스터라고 생각하면
매일 아는척하고 손인사를 하면서 인사하고 바로 현장에 들어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