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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필에서 있었던일^^
베리굿 추천 0 조회 478 06.09.06 13: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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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6 13:33

    첫댓글 ㅎㅎㅎ 필리핀 경찰 악명이 높은데 딱 걸리셨군요^^

  • 06.09.06 13:39

    저도 필리핀 잠시 여행차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산미겔 생각 나네요. 졸리비도 생각나고요...울나라돈 천원 정도면 배불리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밤에 나갔다가 길 잃어 버려서 무서워서 아주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 메가몰 가서 쑈핑하고 ,안마 받고 , 야밤에 선술집 갔던 옛 추억이네요..

  • 작성자 06.09.06 14:41

    산미겔 좋죠^^ 현지에서 300원 정도밖에 안하는걸 우리나라 바에 가서 먹으면 5~7천원 줘야하니...쩝

  • 06.09.06 15:25

    그야말로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으셨군요..고생많으셧드랬습니다...^^

  • 06.09.06 19:43

    必녀^^^

  • 06.09.07 05:55

    흐미~ 산미겔은 보기만했구 하이네캔인가는 얼음타서 한모금.....마닐라에서 볼캐너인가 영화보구(해석안되 한국서개봉할때 다시봄)..볼링치구...시골 차부같은 국내선 매표창구...십몇인승인가하는 프로펠라비행기...무지더웠던기억....옛날생각잠시....*^_^*

  • 전 인도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경찰이 삥뜯을라고 서라고 했는데 도망가다가 대나무 짝대기로 맞았습니다. 맞으면서 도망갔습니다. ㅋㅋ

  • 작성자 06.09.07 14:41

    ㅎㅎㅎㅎ 대단하심

  • 전 인도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경찰이 삥뜯을라고 서라고 했는데 도망가다가 대나무 짝대기로 맞았습니다. 맞으면서 도망갔습니다. ㅋㅋ

  • 06.09.07 10:56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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