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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여러분, 옛날 한국영화중에도 좋은 게 많답니다 -한국영화 매니아인 "달시 파켓" 인터뷰
Shy In the world 추천 0 조회 4,627 05.08.08 22: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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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8 23:06

    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8.09 00: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09 01:28

    헥헥 이것두 겨우 읽었다... 휴우~

  • 05.08.09 02:01

    호오...부산영화제 개막작 해안선 얘기가 나오는 걸 보니...2002년도 인터뷰인가봐요..그립다..이때 부산까지 가서 영화제 관람했다는...해안선도 보고..쩜 잔인했던 영화...ㅜ.ㅜ

  • 05.08.09 09:32

    박통이 문화말살정치 하기 전에는 꽤 재밋는 영화 많았습니다. 좀 촌시럽지만 지금도 통할만한 소재 영화가 많았죠...

  • 05.08.09 10:59

    엽기적인 그녀가 아깝게 느껴지네...

  • 05.08.09 11:24

    베를린 은곰상에 빛나는 마부/ 벙어리 삼룡이/ 맨발에 청춘/삼포가는길=고래사냥/미국 오픽스 박스 1위 분노에 다섯손가락(70년대일겁니다.) 머 어째든 한국영화 50년사만 열거해도 주옥같은 작품들 많습니다.

  • 05.08.09 22:48

    엽기적인 그녀가 아깝게 느껴지네... 2 저도 세계적으로 통할 첫 스타트를 끊을 영화는 엽기적인 그녀라고 생각했었는데...황당하게 제니퍼 로페즈가 전지현역을 맡는다 어쩐다 소리 나오는거 보고 참 맘이 착찹해요ㅠㅠ

  • 05.08.10 09:25

    이 기자, 괜한 걸로 딴지 걸기는... 와이프보단 부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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