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삼풍 백화점 붕괴는 건물 구조적 사고이며, 이태원 참사는 부패 경찰과 불순세력의 범죄로 인한 사고가 다릅니다.
70년간 집안에 있던 보석이 도둑 맞았다면
새로 들어온 사람이 범인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
정권 퇴진운동 연기가 나고있다.
삼풍 백화점 사고는 노후화된 건물 옥상에 물탱크 초과 설치로 인해, 무게 가중 균열로 건물이 붕괴된 사고.
이태원 참사는
용산 경찰서와 이태원관광특구엽합회(이제까지 없던게 2022년 10월13일 용산경찰서와 업무협약식 체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부패(통상 관행적 각종 상납 및 협조)로 인해 발생한 사건.
사고 발생전 연합회와 용산경찰서 대책회의에서도, 할로윈 축제때 경찰 버스를 정차시키지 말아달라 요청 시인했음.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1시간 가량 관용차 탐승도 우연이 아니며
서울경찰청 112신고 상황실 류미진 총경이 자리를 비운것도 우연이 아니며
서울경찰청 늑장 보고도 우연이 아니며,
윤희근 경찰청장 지방 등산후 술 취침도 우연이 아닐수 있습니다.
(전에 단 한번도 이런일 없었다가 방증 및 증거)
경찰청, 서울 경찰청, 용산 경찰서, 이태원 지구대, 용산구청이, 이태원상인연합회의 장사 영업을 보호하기 위해 움직였다고 보면
통상 경찰 세계 관례상 맞습니다.
그건 미국 경찰 부패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이미, 1일전에도 유사한 징조 현상 사고들이 발생했는데도
경찰은 모를수가 예상 못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태원은 종북 공산당 좌파 성지 입니다.
동성애자 게이들, 에이즈 환자들, 마약 범죄자들, 공산당 운동권들이 주로 집합하는 만남 장소입니다.
이런 허슬한 현장 경비 상황을 얼마든지 악용하여
현재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빌미로 삼을수 있죠.
(실제로 참사후 퇴진운동 9000명이나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밀어밀어 함성이 크게 난무하고, 특정 몇 명이 곳곳에 포진하여 수신호로
군중을 강제로 이동시키며 밀고 있지요.
미는 장면도 개인 유튜브들이 속속 공개하고 있습니다.
밀집 군중 밀면 압사사고 당연히 나지요.
워싱턴 포스트 기자님!!
비극적이게도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추종하는 불순분자가 실제 4만명 이상 수도권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주최단체는
대한민국내 수도 서울 중심부에 있는 주한 미국 대사관 담장을 조직적으로 넘어 들어간 단체이며, 주한미군 철수 등등 북한 찬양 공개적 단체 입니다.
그들이, 민주당의 연관 조폭들과 무슨일을 꾸미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참사를 깊이있게 뒤로 다루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진상조사를 위한,
진정서를 서울 경찰청에 정식 접수하여 정밀 조사할 명분을 제공하기도 한 상태 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당 국민의힘 정당에서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리라 생각 합니다.
참고로 이 글 wp 기자 찿아서 전달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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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6
국민 수행자 정외철
워싱턴포스트 “삼풍 참사 27년…한국,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나”
경향 입력 : 2022.11.05 16:06
박효재 기자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미국 유력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두고 한국이 27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를 겪고도 비슷한 사고를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WP는 4일(현지시간) ‘이태원 핼러윈 참사, 1995년 삼풍 붕괴의 유령을 소환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풍 이후에도 한국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각에서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WP는 1995년 502명이 숨진 상품 백화점 붕괴사고에 대해 “현대화의 열망 속에 건설업자와 공무원들이 안전조치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면서 “한국이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무엇을 용인해왔는지 보여준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WP는 당시 삼풍백화점에는 사고 직전까지 붕괴 조짐이 차고 넘쳤는데도 백화점 경영진이나 관련 당국 공무원들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사고 이후에는 사회 지도층이 연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당시 건축물 안전에 대한 정부 감독이 강화되고, 과실치사에 대한 처벌 강도가 높아지는 등 제도적 보완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150여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도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WP는 삼풍 참사가 한국의 고도 경제성장에 경종을 울렸다면, 이태원 참사는 한국이 문화 중심지로서 전 세계에 존재감을 높이던 중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참사 장소였던 이태원이 한류 문화의 중심지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