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5847_35701.html" target="_top" class="ke-link">프로야구 두산, 김태형 감독과 결별 (imbc.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프로야구 두산, 김태형 감독과 결별" data-og-description="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구단 전성기를 이끌어준 김태형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팀의 장..." data-og-host="imnews.imbc.com" data-og-source-url="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5847_35701.html" data-og-url="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5847_35701.html"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5peQn/hyP75u8Sjn/xmoFN036Yk74jj4p7iRSk0/img.jpg?width=600&height=338&face=0_0_600_338,https://scrap.kakaocdn.net/dn/TYA3s/hyP8dUfgri/cb3nKeE1OFwvaxH4Nzflsk/img.jpg?width=600&height=338&face=0_0_600_338,https://scrap.kakaocdn.net/dn/eK8F4/hyP6AKhuAq/MfQmUKUZsuTdJgYRDi94V0/img.jpg?width=600&height=338&face=0_0_600_338"><a href="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5847_35701.html"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5847_35701.html"><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5peQn/hyP75u8Sjn/xmoFN036Yk74jj4p7iRSk0/img.jpg?width=600&height=338&face=0_0_600_338,https://scrap.kakaocdn.net/dn/TYA3s/hyP8dUfgri/cb3nKeE1OFwvaxH4Nzflsk/img.jpg?width=600&height=338&face=0_0_600_338,https://scrap.kakaocdn.net/dn/eK8F4/hyP6AKhuAq/MfQmUKUZsuTdJgYRDi94V0/img.jpg?width=600&height=338&face=0_0_600_33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프로야구 두산, 김태형 감독과 결별</p><p class="og-desc">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구단 전성기를 이끌어준 김태형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팀의 장...</p><p class="og-host">imnews.imbc.com</p></div></a></div><p> </p><p> </p><p style="text-align: left;">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진출을 이끈 김태형(55) 감독과 작별했다.</p><p style="text-align: left;">두산은 11일 "팀의 장기적인 방향성 등을 고려해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구단 전성기를 이끌어준 김태형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팀 우승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수차례나 시킨 감독인데..</p><p style="text-align: left;">얄짤 없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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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과가 그렇게 좋은데...
두산이니깐 이해가 됩니다. 100프로 돈 때문인듯
엔씨로 가나요?
갸태형~~
다음시즌 바로 감독을 할거같지는 않고 1-2년 쉬고 한화로 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한화로 온다해도 답이 없습니다. 감독이 문제가 아닌지라...
두산은 돈때문이죠. 다른 팀 간다면 nc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요? 김경문과 똑같은 행보지만요.
튼동이 떠나네요 ㅜ 8년간 고생하셨어요~
기아 오셨으면...
한남자 이제 감독 첫해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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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가성비로 쓰는 프런트 야구 팀이라..
투수혹사 논란 빼고는 좋은감독이긴한데, 문제는 연봉이 높기는 하죠
2번째 3년 재계약때 계약금 7억+연봉 7억이었으니 최소 3년 계약에 30억 이상 제시해야죠.. 투수를 너무 혹사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대부분 감독들이 불펜 투수들을 혹사하고도 성적을 못내는거보면 김태형 감독은 성적으로 보여줬죠..
두산2중대 NC행
김태형이면 최고액 대우로 모셔야 하는데 그럼 리빌딩팀 한테는 안어울리고 롯데.엔씨 말고는 갈데가 없는..
여담인데 한화 수베로랑 롯데 서튼 외인 감독은 재계약 할까요? 아직 임기 남았나요?
수베로는 일단 1년 남았습니다. 서튼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뭐 성적 보고 데려온 것도 아니로 수베로가 자기 발로 나가는거 아니면 경질할 확률은 없을 것 같습니다.
후임이 승짱이라는 썰이 ㄷㄷㄷ
삼성이 아닌 두산을요?..
코치도 하지 않고 감독직행은 좀 아니지 싶네요.
롯데 옵시다
꼴태형 갑시다
삼성 와라
모셔가려는 팀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