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명말씀] 기도의 모델(한국인 23명 아프간 무장단체 탈레반에 피랍,2명석방 영상)

[내가나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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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모델

행 18:24~28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26)

정시예배를 위한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지금 우리에게는 기도의 모델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교회 일, 세상 일, 미래에 관한 일 등 주변에 해야 될 많은 일들이 있지만, 능력에 있어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성경 속의 신앙인들은 어떻게 했는지 그 모델을 살펴봐야 합니다.


1.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핵심은 성령 세례에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 속에는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므로 그들은 반드시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반드시 성령이 함께 거하십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믿음으로 결단하기만 해도 됩니다. 이는 아주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장 현실을 쳐다보면 믿음의 결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지만 결단만 하면 굉장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분명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될 중요한 이유도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이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초대교회가 10일 동안 한 마음으로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받았는데 전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2. 기도의 모델

  아무리 핍박이 심해도 성령의 인도 받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이 부분에 있어 사실적인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정확하게 받고, 시대적인 전도자 바울을 만났습니다. 또한 받은 은혜를 토대로 아볼로에게 간증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당시 유대인과 로마를 상대로 천막사업을 벌여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자신들이 모은 재산과 심지어 생명까지도 내어놓았습니다. 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도의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기도의 힘을 가진 사람의 결과

  브리스길라 부부는 당대 로마복음화의 최고 주인공이자 기도의 모델입니다. 이들은 로마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생명까지 걸었습니다. 이들이 성령의 내주와 인도, 역사하심을 아볼로에게 설명했을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회생활, 교회생활, 가정생활을 할 때 반드시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성령이 함께 하심을 누리는 믿음의 결단과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한 기도, 세계를 살리는 성령 충만을 놓고 본격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포럼의 주제]  사실적인 성령의 인도와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의 힘을 얻도록 기도하세요.

나는 항상 레위인이길 원한다

  그리스도의 어린양
희생제물의 의미를 아는 자 그것을 체험한 자
거친 홍해 앞에
주의 음성을 듣고 손을 뻗었던 것처럼
내 불신앙의 홍해를 언약으로 건너는
나는 항상 레위인이길 원한다

  사탄의 세상 앞에
언약으로 도전하고,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고
말씀의 그물을 던져 생명을 건지는
나는 그 안에 어부이길 원한다

  목숨 걸고 지킬 것이 무엇인가?
내가 생명 다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RUTC 후대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깊이 심는
나는 항상 레위인이길 원한다

글 ․ 홍수정 ․ 원광대학교 치과대 연구원, 군산 생명로교회

전도 카페(기도수첩)클릭 그리스도
In Christ Jesus. Remnant. RUTC-OMC. 여러가지 고난을 통해 기도시키고 복음전도 선교 되어지게 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제자(그루터기 Remnant 사6:13) 내가 너희(Rt)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롬15:29) ♬승천♬(찬양곡)

휘파게솨타나(마4:10) CRUSH(창3:15). 흑암세력 꺾는 기도/선교사 보호를 위하여, 엔젤 도움기도, 영권 기도/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의의면류관(딤후4:7-8)/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그리스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아라(딤후1:8).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모든 쓸 것을 채우소서(빌4:19)

 " Iam OK." 저는 괜찮아요. (아프간 피랍/死線을 넘어 돌아 온 두 국민,김경자, 김지나

 

아프간 한국인 피랍자 2명 석방!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26일만인 지난 13일 여성 피랍자 2명이 풀려났다. 위 사진 맨왼쪽 히잡을 쓰고 있는 여성 2명이 그들이다. 그중 왼쪽이 김경자씨 오른쪽이 김지나씨다.
로이터는 "탈레반으로부터 한국인 인질 2명이 풀려나 아프가니스탄 적신월사 관계자들에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로이터가 전송한 사진으로 한국인 피랍자 2명이 적신월사 자동차에 탑승하기까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깨비뉴스

김경자·김지나 씨 국내 귀환 경로

동아일보

가시지 않은 공포

★...13일 석방된 김지나(오른쪽), 김경자 씨가 히잡을 쓴 채 탈레반 측 차량에서 내린 뒤 아프가니스탄 적신월사 관계자들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랜 심적, 육체적 고통을 견뎌낸 뒤 찾은 안도감은 곧 터져 나온 울음으로 바뀌었다.

동아일보

“이제 안심하세요”

★...13일 석방된 김경자(앞쪽) 김지나 씨가 히잡을 쓴 채 아프가니스탄 적신월사 관계자들의 인도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김경자 씨는 히잡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랜 억류생활로 초췌한 모습이지만 다행히 우려한 것보다는 건강해 보인다

동아일보

“나머지 19명도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김지나, 김경자 씨 석방 소식이 알려진 13일 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피랍자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경자 씨의 오빠 김경식 씨가 감정에 벅차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동아일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탈레반에 억류됐다 풀려난 김경자씨의 어머니 박선녀씨 등 피랍자 가족들이 14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찾아가 자콥 토빙 대사(왼쪽)에게 남은 피랍자들의 조속 석방을 호소하면서 빨간 장미 19송이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일보

아프가니스탄 부족원로

★...아프가니스탄 부족원로인 하지 자히르가 13일 가즈니시에서 한국인 피랍자들을 적신월사 관계자들에게 인계한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순례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