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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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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김용택 시인의 편지
안나 추천 0 조회 89 06.10.10 19: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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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20:13

    첫댓글 누런 원고지에 쓴 편지가 너무 정다워 보이네요. 역시 뭔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공개해 주신 안나님 고맙습니다.

  • 06.10.10 21:11

    그래요. 편지를 써 본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요. 누런 원고지위에 이 가을 편지를 함 써볼까 생각합니다. 안나님 반갑습니다.

  • 06.10.10 23:03

    뭔 시인의 글이 하나도 어렵지 않다. 그래서 감동도 쉽게 오나보다.

  • 06.10.11 08:45

    정확히 31년전,,, 지금은 연락도 닿지 않는 선생님의 편지가 생각나요,, 누런 원고지에 내리 써 내려가신 편지글,, 선생님이 되는것이 천직일꺼라고 그 길을 일러 주시던 선생님의 편지가 생각나는 아침,, //김용택시인의 글과 안니님의 글이 푸근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이 가을에 그 분을 만날 계획은 없으신지요?

  • 06.10.11 09:28

    참 시인들은 순수하구나~~ 느낍니다. 안나님도요~~^^*

  • 06.10.11 21:52

    참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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