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엣비든 부쉬팬+자루+뚜껑
돌쇠 미니 나이프+가죽 쉬스
일괄 000만원(택포)
너무 클래식하고 예뻐서 구매했는데 거~~의 쓰질 않았습니다.
부쉬팬은 시즈닝후에 볶음요리, 스테이크 몇 번 해먹었고 주기적으로 세척, 시즈닝 반복해서 관리했습니다.
시즈닝 된 상태로 비닐 씌워서 드립니다.
돌쇠나이프는 킨텍스 캠핑박람회에서 예약해서 두달만에 받았습니다.
빵이나 치즈정도 자르는 용도로 사용했고 수제품이라 만듬세 퍼펙트합니다.
이제 생산 없는걸로 압니다
쉬스 끝쪽 터짐이 있어서 간단한 바느질로 매꾸셔도 되고 그냥 쓰셔도 됩니다.
나이프는 처음처럼 날 세워져있습니다.
모두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서 보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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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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