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랜만에 1년만에 충남 부여에 다녀올예정입니다.
본래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려고 하다가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갈려고 하고
내일은 충남 부여에 다녀오고
본래 4월말이나 5월초 그리고 9월말이나 10월초에 가는겁니다.
작년 2022년 7월 1일날때 그날 출퇴근보통날때문에
너무 늦어서 그때는 날씨가 뜨거워서 땀흘리면서 부여에 갔습니다.
내일은 논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여터미널까지가는
당연히 금남고속시외버스를 타고갈예정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논산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에서
아니면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3일동안 연합뉴스에 또다녀올예정입니다.
내년에 문화카드가 자동충전되면 자주가고
만약 자동충전이 안되면 당연히 못가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에 활동하다가
요새는 안보여서 활동을 그만둔건지
아니면 사정때문에 출근을 못한
구본아 기상캐스터와
이나연 아나운서와 이윤지 아나운서를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실제로 구본아 기상캐스터를
열번정도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만났고
이나연 아나운서와 이윤지 아나운서는
아쉽게도 실물로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안타깝게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김나연 아나운서와 허유원 아나운서도 실물로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