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권이 바뀌어도 신사 참배는 변함이 없다, 그것이 정쟁의 금기사항이다 그런데 한국은 정권이 바뀔때마다,군국주의 망령이 판을 친다, 한미일 삼각동맹도 일본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관세율이 비록1%차이라 할지라도 그등급이란 하늘과 땅차이다,우선 일본의 자존심은 미국으로부터 상대적인 신뢰 평가라는 점이다, 그것은 피할수없는 국력의 상징이다, 일본이 미국을 다스리는 동력은 첫째는 경제력이요 두번째는 일본의 역사성 정립이다, 분명한것은 미국과 일본은 상호호혜적인 관계지 종속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이다,그럼 답은 명확관화 하다,한미일 삼각동맹은 한국이 3이라는 답으로 정립이 된다,약삭빠른 일본은 군사력의 의존은 미국에 아부하는척 하면서 경제력은 언제나 미국다음으로 자리매김하려 한다,그것이 일본 신대동아 공영권 확립이다,
AI시대의 한국의 위상정립은 정쟁의 핵이되는 한국사 정립이며 그것이 정립이되면 일본처럼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그것은 반듯이 국민적 동의가 필수며 그것에 반하는 정치세력은 반민족적 세력으로 철퇴를 가해야되고 그럼으로해서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 엄청난 국력의 소용돌이는 국가신용도의 빈공간이 되었으며 곳정치후진국으로 전락하고 만다,국력의 신장은 곳 AI시대의 절대적 동력이 된다,
한반도의 특수성은 열강들의 이해득실에 따라 첨예하게갈린다 어쩌면 이것의 가치는 유용하게 대처한다면 상대적호기가 될수있다,그것의 절대적 가치는 정치적 안정이다,그럼으로 해서 지구촌에 있는 모든국민이 안심하고 찾아와 행복을 구가할수가 있다, 일본은 관광의 천국이다, 지진으로 인한 상대적 불안보다는 미국의깃발아래 가장안정된 정치 선진국이다,일본의 정치제도는 표면적으로는 군국주의지만 정치는 가장 합리적인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그것은 패전국임에도 불구하고 가장선진화된 민주적 방식으로 그들의 자존과 절대적 가치를 지켜가고 있다,오늘의 경제대국은 그것에 기초한것이다,그것은 영국의 모델를 준용한것이다, 그가치가 가장큰 장점이고 무기다,
대구와 부산마산은 전통적으로 야당의 도시였다, 그것이 이효상의 우리가 남이가로 집권여당 의 흐름을 돌려놓코 그나마 갈라진 한반도를 동서로 갈라 고착화 시켜 놓았다, 민주화된 한반도의 국민들은 우리가 남이가와 호남주홍글씨 덧쒸기로 여타지방은 여론이 춤을추고 여기에 매몰되어 이를무기로 무임승차하는 정치세력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정치후진국으로 가는 망령의 산물이다,
지금야권은 절대적 정치안정을 꾀하면서 정치안정의조건들를 국민과함께 정립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절대적 신임을 얻을수있는 조건을 늘상 스스로 실천해 가야 한다,그러기위해선 어떤경우라도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매면안된다, 그동안 야권이 실패한경우는 상대적 불신이다 ,정치인이 되려면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머릿속에 새겨놓코 실천하는 실천가가되어야 한다,오르지 명예만을 위해서 그것이 인간의 가치고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