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이 낭만의 해양 크루즈와 따스한 커피로 겨울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 호(好)~호(好) 패키지'를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마련한다.
'겨울 패키지'는 호텔 객실 및 편의시설 이용으로 구성된 일반형으로, 가격은 15만5천 원(설 연휴 기간 12만5천 원)이며, '크루즈 패키지'는 부산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해양 크루즈(선상 뷔페 포함)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가격은 27만 원이다.
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부산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KTX왕복 승차권 2매와 호텔 숙박으로 구성된 'KTX패키지'는 29만 원(이상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커피 2잔과 조각 케이크 1개를 맛볼 수 있는 엔제리너스 이용권 1매나 대형 목욕 타월 1장이 제공된다. 또 KTX 승차권이나 KTX 매거진에 부착된 객실 업그레이드 쿠폰을 프런트에 제시하면 디럭스룸으로 객실을 업그레이드해준다.
이밖에 실내 수영장 무료 입장(오전 10시 이전 입장 시), 사우나 50% 할인, 식음료 업장 10% 할인, 코믹 마셜아트를 표방하는 논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 '점프(JUMP)' 공연 30% 할인, 해운대 아쿠아리움 20% 할인, 크루즈선 '티파니21' 승선료 15%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찰> 092기21이윤화
느낀점: 이제 추운겨울이 왔습니다.
좀있으면 방학도 오며 놀러 갈 준비를 해야 할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크루즈 패키지와 KTX패키지 두가지 있었습니다.
할인행사와 여러가지 혜택으로 겨울에 추억을 만들수 있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두개다 부산에서 하는거라 부산을 알릴 기회도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이오면 저 두 패키지로 떠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