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부산역 사건 진상규명
개요
2시30분 서울행 열차를 놓쳐
표를 구하지 못함.
부산역에 30분전에 도착하였으나
주차 및 하차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유턴을 못하고 고속도로로 들어서는
바람에 30분이내에 돌아오지 못함.
2시30분 열차를 놓쳐 밤10시표 예매.
피곤한데 시간 지연되고
서울도착하면 12시 넘어 귀가 차편이 없음. 스트레스 올라감.
다행히 운좋게 5시 표를 구해
좋은 결과로 끝났지만 큰 피해 상황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건임.
사건에 영향을 준 행동들.
기초 일정에서 벗어남.
식사후 일정 계획이 없었음.
식사가 길어져 산책 10분 안해도 됨.
봉숙만 개별이동해도 되는데 단체이동.
가까운 지하철에서 해산 안함.
부산역에서 해산없이 부산역관광추가.
부산역주차장목적지 급조.현지상황모름
운전자 집중 못함.네비 익숙치 못함.
유턴하러 1차선 가는데 p턴 비슷.
현지인 큰누나와 큰매형의 길안내 혼선.
뒷자리에서 너무 떠들어 운전집중 방해.
주차장으로 갈지 그냥 내릴지 결정 못함
차량 2대가 같이 움직임.
의사 결정 책임자 없음. 총무 방관.
운 나쁨. 차도 많고 일방통행로.
모든 항목이 결과에 작용하였으나
결정적이 원인은 가릴 수 없음.
결론
30분 전 도착이라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기 매우 어려웠음. 운이 없음.
점심후 운영 책임 부재.
재발 방지
당번 및 총무의 말을 잘 들을 것.
(천원 아낀다고 구름다리 안 간 사람들. 총무 말 잘들을 것. ㅋㅋㅋ )
사공이 많으면 기차를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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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부산여행 부산역 사건 진상규명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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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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