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5일 부터 자원봉사를 하기로 했다.
행구동 상애원을 요양원 오래동안 해드렸는데 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가 중단되어 자원봉사는 중단했었다.
그러다 코로나 끝나니까 모든 기관에서 다시 봉사자를 받는다
태장동에 북원노인복지센타가 설립되었다. 여러보로 복지시설을 갗추고 밥상공동체가 생겼다.
원주에 KBS 근처에 밥상공동체가 있어 점심식사 한기를 노인들을 위하고 차상위계층의 어른신들을 위하고 불우한 가정의
도시락 배달 까지 하고 있는 기관이 함께 해서 원주시민들과 그리고 종교단체가 합하여 건립한 밥상공통체가 있다.
태장동에도 건립되어 몇달전부터 시행되어 운영되고 있다.
우연히 건물구경을 할가 하며 운동삼아 가게운영 끝나고 주위를 돌아보다가 자원봉사 지를 모집하는 것을 알게되어 일주일에
화, 목을 해드리기로 했다.
지난 주는 3일 화 목 금 을 해드렸다. 화, 목만 해드려고 했는데 금요일 자원봉사가 없다고 해서 갔는데 그날은 자원봉사자가 너무 많아
괘히 왔다 생각했었다. 국회의원 송기헌 아내되는 분도 오시고 전시장 원창묵 시장 아내 되시는 사모가 오셔 같이 일을 했다.
원창묵시장님사모는 선거운동을 할때 얼굴 한번 못 봤는데 자원봉사 때 얼굴 보내하고 웃었다.
내년 선거 때문인가? 더불어민주당사모들만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원주 60세이상 먹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니까 내가 박사과정 하기 전까지는 봉사를 할 것이다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살다 인생을 마감하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만 늘 마음이 긍정이고 생각도 긍정이여야 한다.
100세까지 못산하더락도 사는 날 까지 마음이 건강하고 몸도 건강 생각은 늘 즐거워야 한다.
9/14 다섯번재 식사도우미를 갔었다.
매주 목요일은 새마을 부녀회에서 식사 도우미로 봉사를 온다.
그런데 왜 안오던 시의원 김지현님도 오고 전 시의원 김정희님도 와서 횡설 수설했다.
나는 이런 공공장소에 정치인들 나타나 왈가 불가 하는 것 제일 싫고 자증난다.
자원봉사를 하려거든 꾸준히 정해놓고 나와 하던지 갑자기 횡성처럼 나타나 수선스럽게 구는 것 정말 보기 골불견이다.
9/22 일 노래자랑봉 자원봉사가오시오 노래봉사를 하고 27일 추석전후로 강원도지사가 오시어 어른신들 뵈러 온신다고 하며
도지사 점심식가를 어쩌고 저쩌고 했다. 그래 장순희내가 도지사가 노인들 뵈러오시면 어르신들과 같이 점심을 드시면돼지
무슨 도지사 식사를 따로 만드냐했다. 식사 준비를 얼마나위생적으로 깔금하고 깨끗하게 하는데 도지사 식사에 무슨 약을 탈까봐 그러는지
어른신들 먹는데 도지사는 그 점심 못먹느냐고 것도 정치적으로 다음 차기 때문에 오시는 것 아닌가?
27일 수요일날 가서 김진태 도지사를 멀리서나봐 보고 올것이다. 김정희 전 원주시의원 내가 페이스북에서 자원봉사하는 것 찍어 올리면 이런저런 댓글를 자주올려줬었다. 그리고 지난번 선거때 나의 가게와서 한번 인사치례식사를 했었다. 그런데 어찌 많이 변했는지 아는척도 안해 나도 아는척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