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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홍천강 마곡유원지 캠핑 -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에서 하루
물고기자리 추천 0 조회 2,463 11.07.25 17:2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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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17:44

    첫댓글 머야!!!이건 언제적 이야기죠?
    자기들끼리만..재밌는 시간 보내고....이건 인정 못하겠는데요...
    담에 다시...여깄는분들 모두 고대로.....거기에 저도 껴서...

  • 작성자 11.07.25 17:46

    엄청 오래된 정모후기요^^ 요새 후기 대방출 기간입니다요^^

  • 11.07.25 17:47

    ㅎㅎ 방학 끝날때쯤 하는 벼락치기?? 방학숙제 생각납니다.. 밀린 일기 하루에 다쓰기 신공..ㅋㅋ
    멋찐 그림일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7.25 23:53

    숙제끝내고 나니 홀가분~합니다요.ㅎㅎ

  • 11.07.25 18:17

    우째..살짝쿵 찌리찌리 가신것 같은 분위기네요 ㅎㅎ 칼국수는 별로인데 수제비를 유난히 좋아하는지라 침넘어갑니다 ^^

  • 작성자 11.07.25 23:54

    6월말 정모인데, 후기를 이제서야 쓰느라공~~ 후린노오또님 뵙고 십사와요.

  • 11.07.25 18:25

    ㅋㅋ 시보레님 반칙... 혼자만 살겠다고 배 집어넣으시고 ㅎㅎ;;
    제 몸매도 아직은 쓸만하군요~~

  • 작성자 11.07.25 23:54

    암요~ 도원니 몸매도 괜츈아요.

  • 11.07.26 00:27

    표나요.. 힘준게 그렇게 표나요... 혼자라도 살아볼려고... 죄송합니다....담엔 힘뺄게요....ㅎㅎㅎ

  • 11.07.25 19:13

    물고기자리님 얼룩무늬 퀘차 간만에 출동했네요^^
    시보레님 숨 쉬세요..ㅋ

  • 작성자 11.07.25 23:55

    저도 현장에서 몰랐는데, 사진보니 숨좀 들이쉬쉰듯... 이번에 잣나무숲 알탕씬을 보니 낭만님 몸매도 짱짱하시던걸요.ㅎㅎ

  • 11.07.25 20:53

    비밀인데 저도 이번 대곡야영장 번개에서 알탕할때 숨 안쉬었습니다.

  • 작성자 11.07.25 23:55

    원래 알탕하고 이럴때는 숨도 안쉬고 그런거죠. 여자들도 끼리끼리 목욕탕가면 숨 막 참고 그래요.ㅎㅎ

  • 11.07.25 21:15

    아~~매운탕~~^^

  • 작성자 11.07.25 23:55

    저 매운탕이 제대로였죠.

  • 11.07.26 00:29

    여름 가기전에 올려서 다행입니다.. 훌러덩 벗고 있는거 추울때 올리면 넘 불쌍해 보일것 같네요...ㅎㅎㅎㅎ
    매운탕 먹으로 함 더가요...

  • 작성자 11.07.26 00:48

    더울때 훌러덩 벗으면 열혈남아로 보일지도..ㅎㅎ 천렵좋지요.

  • 11.07.26 01:14

    물고기자리님~ ^^ 이건 시간차 후기 공격인가요?? ㅋㅋ
    약간의 시간차로 더욱 값진 후기네요~~ *^^*
    오캠에 워낙 몸매 좋으신 남성회원분들이 많으셔서 왠만하면 몸을 미이라처럼 꽁꽁 묶고 다녀야겠어요~ 크허허~~ *^^*

  • 작성자 11.07.26 10:52

    비보잉도 되는 유연한 몸매께서 왜 이러세요~~

  • 11.07.26 09:18

    신나는 한나절... 후기의 등장일로는 이맘때가 더 맞는 것 같은... 폭염이 제격입니다^^

  • 작성자 11.07.26 10:53

    그러게요. 연일 폭염이 나 여름이오..하고 잊지도 못하게 하네요.

  • 11.07.26 11:00

    혹 숨겨져 있는게 더있으면 올려주세요~잼나요~~ㅋㅋ

  • 작성자 11.07.27 12:35

    후기 대방출기간이므로^^ 올릴거 있난 찾아봐야 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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