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피엔딩레스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중얼중얼] 아이들 데리고 애견펜션 다녀왔어요^^
와와마미 추천 0 조회 183 09.08.21 17: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21 17:53

    첫댓글 우왕~~~ 너무너무 부러워요 와와들이랑 치즈 완전 좋았겠당~~~` 치즈야 다이빙은 조심해서하렴^^

  • 09.08.21 18:26

    아웅.. 완전 부러워요!!! 와와님들이랑 치즈랑 신나구 좋았겠어요.. 치즈 다이빙 예술점수 좀 되두 기술은 없꾸 그래??ㅎㅎ 방석에서 얌전히 드라이브 즐기시는 와와님들두 신기해요..

  • 09.08.21 18:31

    진짜 부러워용~~~^^ 애들이 눈빛이 달라용~ 제 생각엔 외쿡여행도 가능 하실것 같은데요...ㅎㅎ

  • 09.08.21 19:08

    귀여운 상구들..

  • 09.08.21 19:51

    치즈는...우리 쭈밍이가 목욕하고 나왔을때랑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ㅎㅎㅎ...다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 09.08.21 19:56

    정말 너무 부럽네요....와와들 얌전히 방석에 앉아서 가는 것도 넘 이쁘고,,치즈는 예전의 치즈가 아닌듯 보여요^^ 전에도 예뻤지만 더 더 예뻐졌네요..

  • 09.08.21 19:59

    아우 ㅋㅋ 잼났곘어여 ㅋㅋㅋ 그래도 체구가 다섯아이가 ㅋ 작아서 ㅋㅋ 부럽네여 울 애들은 왜케 점점 돼지가 되어가는지 ㅠㅠ 가방을 사고 싶어도 ㅋㅋ 가방밑이 찢어질듯 ㅋㅋㅋㅋ 올망졸망 같이 잘도 앉아있네여 ㅋㅋ 울 아가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곘구먼 ㅋㅋㅋ

  • 09.08.21 23:15

    이 집 애들은 정말 오글오글한 맛이 있네요.. 아~ 조케따~

  • 09.08.21 23:16

    아이들이 차에 참 잘앉아있네요^^ 어디든 끄떡없이 갈수 있겠어요~ㅋㅋ

  • 09.08.21 23:30

    아 넘 귀여워~~~후기 보면서 실컷 웃었어요~~

  • 작성자 09.08.22 00:11

    모두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생각외로 너무 잘따라주어서 얼마나 감동였는지 몰라요.. 차를 2~3시간 가는동안 방석에서 한번도 이탈안했다면 믿으시겠어요? ㅋㅋ 휴게소에서 조차도 자기들끼리 얌전히 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모도 혼자 애들데리고 가볼려구요 ㅎㅎ 굽이굽이 산길도 멀미하는늠하나없이.. 우리애들 도넛방석하나면 세계일주도 가능할지몰라요 ㅋㅋ 도넛방석주신 폴엄마덕에 제가 아주 호강이 널브러졌어요..아쉬운게 있다면 물가 가서도 털한번 물에 안적시고왔다는 ㅠ.ㅠ 치즈 높이 가늠잘못해서 헛딪고 다이빙한거 빼고는 ㅠ.ㅠ 다른집애들 수영하는거 눈팅만하다왔어요 ㅋㅋㅋ

  • 09.08.22 12:48

    올망졸망하니 참 예뻐요. 와와들이 도넛방석의 모델들 같아요. ^^

  • 09.08.22 14:13

    아구~와와들 잘 댕교왔어?치즈야~-ㅁ- 모냥빠지게...그런 다이빙은 ㅠ0ㅠ ㅋ 편히 쉬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 작성자 09.08.22 18:47

    치즈가 겁이 없어서 뛰어 내리기도 잘하고 높은데 올라서기도 잘해서 쓸개골 탈구라 항시 걱정하는데 풀장이라 설마 물속이야 뛰어 들겠나했는데 다른집 슈나들 수영시키는데 저도 따라들어간건지 뭔지 갑자기 누가 악~! 해서 보니까 치즈가 빠져있더라능 ㅋㅋ집사 양평갈꺼지? 그날보자구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23 15:28

    맞아요 맞아 ㅎㅎ 여행가시는분들께 도넛방석 강추해야 겠어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