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일 밤에 꾼 꿈이에요
아는 무속인 딸이 놀러와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그 무속인이 나타나더니,
뭘 풀어내야 한다면서 냉장고를 열고 풀어내는 거에요
그리고는 방도 한바퀴 돌구 나갔어요
이건 6일밤 꿈이에요
밖에 외출햇다 들어왔는데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방에 앉아 계셨어요
전 화장실에 들어갓는데, 소변이 폭포처럼
멈추질 않고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때 주방창문으로 남자 둘이 들어오더라구요
소변을 멈추고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서도
소변이 멈춰지질 않아 계속 앉아 잇엇거든요
두남자중 하나는 할머니가 계신방으로 들어가고
다른남잔 방에서 나와 저한테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남자 얼굴을 제 손으로 막 꼬집구
짖누루다가 깼어요
해몽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할머님 기일이 언제이신가요? 가까오고 있나요? 만약에 제사일이 가까워왔다면 생각지도 않던 먼친척이 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할머님이 앉아계셨던 방에서 중요한 물건은 따로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