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오후... 오늘은 7월의 첫날. 집에서 불과 10km 거리의 명덕여중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지방 강의에 비해 시간적·심리적 여유가 있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강단에 섰다. 무엇보다도, 현직 시절 관내 학교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다. 정년 퇴임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렇게 출강 요청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그리고 오늘,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하반기 강의 일정도 통보받았다.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배정되었다. 강의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느낀다. 감사한 하루, 감사한 인연들! 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첫댓글 바쁘시고만요 축하할일 이예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