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걷기여행
2018.06.04(월)
속리산 말티재
말티재 정상 주차장에 주차.
이른 새벽, 혼자서 말티재 꼬부랑길(순환구간)을 걷는다.
보은탄생 600주년 기념비와 타임캡슐
<말티재 꼬부랑길 들머리>
말티재 꼬부랑길은 전구간이 임도.
백팔번뇌 표지석 - 시늉만 내고 중단상태다.
목탁을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속리산 조망이 좋은 정자
임도에서 속리산 조망
속리산 조망
속리산 조망
속리산 조망
정자쉼터
임도가 지맥을 끊어 버렸다.
꼬부랑길 이정표는 딱 하나... 꼬부랑길(순환구간)은 8.6km
이정표에 새겨놓은 <속리산둘레길 >
고개넘어 풍경
임도삼거리에서 직진
간선임도를 따라 걷는다.
간선임도는 주임도와 합류하여 말티재정상으로 되돌아간다.
말티재는 해발430m
말티재 속리산둘레길 2구간 이정표
말티재 꼬부랑길 8.6km를 걷는데 2시간10분이 소요되었다.
첫댓글 속리산 법주사로 가면서 말티재를 넘어갔더랬습니다.
말티재 꼬부랑길 임도라서 그늘이 없어 여름에는 조금 힘든 길이 네요
시원한 바람부는 날 조망 보면서 걸으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