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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2장6절을 보도록 할게요.
고린도전서2장6~7절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바울이 얘기하고 있어요.
온전한 자들 중에서 내가 지혜를 말하는데~
여러분은 온전한 자예요, 아니예요?
네, 여러분은 온전한 자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앞에서, 온전한 자들 앞에서 사도바울이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세가지 지혜가 있는데, 그 중 첫번째 ‘이 세상의 지혜’를 말하고 있어요.
‘이 세상의 지혜, (the wisdom of this age)’는 어떤 지혜를 말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내가 지혜를 말하는데,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라고 해요.
여기서 말하는 이 세상의 지혜는 무엇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매:잘먹고 잘사는 지혜)
잘먹고 잘사는 것은 지혜가 아니예요.
동물도 잘먹고 잘살라고 하는 거예요.
지혜, wisdom!
그 당시에 최고의 지혜는 무엇이었어요?
지금 사도바울이 고린도에서 온전한 자들 앞에서 얘기하고 있어요.
“내가 세가지 지혜를 말하는데, 그 중에서 첫째, 세상의 지혜예요~
그런데 이 세상의 지혜는 아니야~”라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세상의 지혜’는 어떤 지혜를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있어요, 없어요?
갖고 있지요~!
여러분은 이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있어요~
그게 어떤 지혜예요?
USA지혜~ 5G지혜~ I-phone지혜~ 인터넷 지혜~ New age지혜~ 사탄 지혜~
여러분 다 아시잖아요~
그게 wisdom, 지혜예요~!
여러분은 교육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philosophy(철학)를 가지고 계세요.
그게 지혜예요, 이 세상의 지혜요.
그 당시에는 헬라문화, 헬라문화의 탑(top)… 철학(philosophy)~
먹고 마시는 것은 돼지들이 하는 것이고, 또 누구든지 하는 것이예요.
‘지혜’라는 것은, 누가 말하면, “야야~ 유치하다~저리가~”하는 것 있잖아요~
그게 ‘지혜’예요. 그러니까 그 당시에는 헬라철학!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게 ‘지혜’라고 하지 않았어요.
사도바울이, ‘나는 그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어요.
두번째로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관원의 지혜, (the wisdom of the rulers)’
‘관원의 지혜’가 뭐예요?
사도바울은 ‘헬라문화의 철학도 아니야~ ‘관원의 지혜’이것도 아니야~’라고
해요.
그럼‘관원의 지혜’는 무엇을 말하나요?
율법신학을 말해요. 유태인의 율법!
그게 그 당시의 ruler였어요.
지혜인데, 지금 유태인들이 최고로 하는 지혜, 관원의 지혜.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말하고 싶은 것은,
“지혜라고 하는 것은, 유태인들이 최고로 여겼던 하나님의 율법,
그 ruler가 아니야~ 내가 얘기하고 싶은 지혜는 그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거예요.
세번째,‘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여기서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을 말하나요?
(G자매: 성령?)
성령?
답은 거기에 있어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무슨 말이예요?
감취었던 것인데~~~ 숨겨놨어요!
그게 뭐예요?
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다음 절에 보시면 나와요.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8절)
그 당시 유태인들이 알지 못해서 예수님을 죽였다는 거지요.
이렇게 세가지 지혜를 구분해 놓았어요.
이 세상의 지혜(the wisdom of this age)....헬라문화의 철학
관원의 지혜(the wisdom of the rulers)....율법신학, 유태인의 율법
하나님의 지혜(the wisdom of God).........예수 그리스도
여러분도 아시는 건데,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려고 얘기하는 거예요.
어느 분이 이것에 대해 얘기하셔서, 우리도 알 필요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감기가 왔나봐요~ 열이 번쩍번쩍 나네~
***제가 신문에 나온것을 하나 읽어 드릴게요.
무당에 관한 내용인데, 저는 무당에 대해 나오면 눈이 번쩍 뜨인다구요.
무속인들에 대해 알고 싶은데, 누가 얘기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책을 보면 아주 익사이팅해요.
이번에 기독교 신문에 그런 내용의 기사가 나왔어요.
자신의 어머니가 작두위에서 춤을 추던 사람이었대요.
그렇게 센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목사가 되어서 간증을 했어요.
어머니에 대한 언급도 있구요.
그래서 제가 그 기사를 읽다가 여러분도 들을 필요가 있어서 읽어드릴게요.
주00목사님이 치노밸리 A교회, 부흥회 집회에서 하신 말씀을 기사화 한 것이예요.
고린도후서5장17절을 먼저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도 다 아시는 구절이예요.
고린도후서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그는 “어머니를 보면서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 된다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 가정 가운데 이 말씀이 성취됐다. 이 말씀에서 내 마음에 꽂히는
단어가 있었다. 그것은 ‘누구든지’였다. 예외가 없다. 누구든지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는 “누구든지 속에 ‘예수 절대 믿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며 외작두를 탔던 강신무였던 자신의 어머니가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나 우상숭배를 하던 때의 영적인 잔재가 완전히 청산하기까지 6년 정도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임마누엘의 기적을 통해 어머니 스스로의 믿음을 통해서 영적인
시달림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무업을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일을 경험했겠는가. 몸이 아프기도 하고, 감정기복이
심하기도 하고, 왈콱 눈물을 쏟기도 하고. 제가 어머니를 잘 돌봐드렸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금요기도회에 가셨는데, 목사님께서 칠판에 ‘임마누엘’이라는 글씨를
쓰시면서 설교를 하셨다. ‘임마누엘’이라는 글씨에서 섬광이 나와 어머니 가슴에
비췄다고 하셨다. 어머니께서, 제게 ‘저 글씨가 뭔데 나에게 와서 이렇게 비취냐’고
물으셨다. 그 빛은 어머니만 보셨고 아무도 보지 못했다. 그렇게 역사하신 것 같다. 저희
어머니는 딸만 6인 가족의 맏딸이다 보니, 초등학교를 2학년까지밖에 다니지
못하셔서 한글을 못떼셨다. 글씨를 모르니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모습으로 은혜를
베풀고, 어머니를 위로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와
같은 기적을 보여주신 것이다. ‘임마누엘이 뭐냐’고 물으셨다. 제가 대답했다, ‘하나님이
엄마와 함께 하신다는 것인데 하나님이 엄마를 사랑한대, 하나님이 엄마를
지켜주신대.’ 어머니가 얼굴이 환해지셨다. 영적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그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고 격려한다'고 생각하니까 어머니가
너무 감사해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 그것 하나면 충분.
그러면서 자신의 고난 속에 함께 해주신 하나님에 대해 전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큰 위로이다. 우리 삶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지만, 부모로부터 그렇게 많은 박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나고 온갖 욕을 다
들어도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그것 하나면 충분하더라.다 감당이 되더라. 고난과 그
상황이 힘들지가 않았다. 어머니도 그것을 똑같이 경험하셨다.”
또, 어머니가 예수를 영접한 그 다음날부터 새벽 예배를 나갔다고 말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 주일 예배 먼저 나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새벽기도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할 때 어머니가 너무 열심히
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어머니가 예수를 믿더니 제가 한 것을 그대로
따라해야 하는 것으로 아셨다. 저를 핍박했지만, 제가 어떻게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지
보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나니까 제가 하던 그대로 따라하셨다.”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무슨 아들이 지켜주냐"
주 목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자신을 핍박했던 어머니가 든든한 후원자로
변화되었는지 간증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하고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 저희 집의 주된 수입원은 어머니셨는데 무업을
그만두고 저와 6개월 동안 전도를 다니시니 집에 수입이 없었다. ‘네가 몇년 일한
다음에 신학을 해도 되지 않겠냐’고 아버지가 물으셨다. 저는 신대원에 가려고 어머니를
전도한 것인데 어머니가 전도된 후 집안 형편이 힘들었다. 그런데 오히려 어머니가
집을 팔자고 하셨다.”
“무속인 전도의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께 하자 아버지가 반대하셨다. 그런데 어머니가 또 나섰다. ‘우리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무슨 아들이 지켜주냐’고 하셨다.”
부모님을 잘 섬겨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이 이 아쉬움을 다 덮는다고 했다.
“미국에 온 지 10년이 지났는데 부모님을 좀더 섬기고 돌보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늘 있다. 그런데 어머니가, ‘예수를 믿고 나서 우리 가족이 마음이 하나 되어서 너무
좋으시다’고, ‘예수 믿고 나니까 우리 부부가 신혼같다’고 하신다.”
그는 가족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자신이 한 것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드린 것
밖에 없다고 간증을 마무리했다.
2019년 2월14일 목요일 기독일보에서 발췌
........................
읽으면서 아주 익사이팅했어요.
질문 있으세요?
다른 기사가 하나 또 있어요.
굉장히 파워풀한 스토리예요.
그래서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몸이 너무 힘드네요~
여기서 그만해야 하겠어요.
제가 지금 많이 끙끙거린다구요~
한달동안을 히터도 못틀고 그 추위에, 문 다 열어놓고 그렇게 한달을 지내고
나니까……. 몸이 정상이 아니네~(허허)
제가 좀 젊었으면 또 퍽퍽퍽 할텐데…
지금 버티고 있어요~(허허)
제가 책을 한권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먹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하는 제목으로 나왔어요.
그러니까 신빙성이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먹지말아라~했다가 만든 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쓴것을 보니까, 괜찮은가 봐요~
내용을 보면, 첫번째가 folic acid(엽산)을 먹지마라~!
이게 뭐죠?
비타민B9이예요.
이게 의사가 먹으라고 하면 먹을 필요가 있어요.
제가 앞에 좀 읽어보니까,
영양보조제 있잖아요, 대부분은 안먹는게 좋아요.
그런데 의사가 먹으라고 하면 먹을 필요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생각해서, 광고보고 했다가는 큰일 난다구요.
제가 칼슘이 부족해서 먹을려고 했더니, 그것(칼슘보조제)을 먹지말고,
유제품(dairy product)이나 채소를 먹으라고 나와 있어요.
아니예요~
칼슘보조제는 먹어도 되는데, 너무 많이 먹지 말라구요.
그리고 누가 칼슘을 먹어야 하냐면요,
저같이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 칼슘없는 유제품을 먹는 사람들은,
칼슘보조제를 조금 먹어도 되어요.
그것을 먹게 되면, Kidney(신장,콩팥)에 영향을 주어요.
아연은 누가 먹냐면요,
의사가 먹으라고 권할때에 먹고, 콜레스테롤에 별 문제가 없는 분들은 보통은
고기를 먹던지 하세요.
제가 지금 멈춰야 겠어요.
몸이 많이 안좋네요….
(잠깐 휴식시간을 가진뒤, 각자 개인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형제님의 건강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치유기도를 하며
남가주 월요일 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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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밀한 가운데 있던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님이시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리라
사단한테
숨기시고 감추사
구약 4천년 율법과 선지자로 말씀해 오시다가
예수님 오시고
오순절 성령이 우리 안에오사 예수님 만나고
사랑의 아버지도 알게되니
아...하나님의 비밀인데
내 안에 오셨으니 할렐루야
이사야 9장은 영광의 주로
사 53장은 고난의 주를
예언했는데
축사로 성령받은 우리는
영광의 복음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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