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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구조/임보/입양후기 말티즈 온화의 6년간의 긴 기다림. 그리고 온화의 집밥 ~
뚱아저씨 추천 3 조회 746 18.11.20 07: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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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0 07:43

    첫댓글 온화야~~~~~
    너무기쁘고 또기쁘고~~정말 행복한 아침입니다~~
    우리의간절한 마음이 통했다는거~~
    기적처럼 우리온화가 정말 화목한가정에서 엄마아빠 누나형아랑 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수있게되어서 너무감사합니다^^

  • 18.11.20 07:43

    온화야 너무잘됐다

  • 18.11.20 07:44

    아침부터 눈물나는 소식입니다~ 온화 축하한다~

  • 18.11.20 07:46

    어머나~
    온화야~
    너무나 반갑고 기쁜 소식이구나
    집밥행을 좀 더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이헣게 예상보다 일찍(?)가게 되서 너무나 기쁘다~

    거짓말 같은 온화의 입양 소식에 이모야는 눈물이 난다~

    온화 건강하고 행복해~♡♡

  • 18.11.20 07:59

    온화야 축하해..!♡
    진짜 집밥먹게됬네!!!♡♡
    거기서 꾸욱 눌러 있어야한댜~~

  • 18.11.20 08:21

    너무 좋아서 기쁨에 눈물이 나네요~~

  • 18.11.20 08:38

    온화야.... 아주 많이 많이 축하한다.....저도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온화!!! 화이팅이다....잘먹고 잘살자....
    입양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8.11.20 09:04

    이렇게 기쁜소식 들으려고 어제꿈이 좋았나보네요 ㅎㅎ 온화 정말정말 축하해~ 가족들 이쁨 많이받고 늘 행복하길바래~~^^

  • 18.11.20 09:11

    온화야~~ 너무너무 행복하구나~~^^

  • 18.11.20 09:42

    온화야 너무 기분이 좋다~~~드디어 네가 집밥을 먹다니. 정말 기쁘구나.~~

  • 18.11.20 10:01

    정말 행복한 아침이에요 눈물이 나요 온화야 진짜 진짜 축하해!!!! 이제 온전히 온화만 바라봐주는 가족들 품에서 행복하자 우리 온화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1.20 10:14

    예쁜 온화야 ㅠㅠ 진심으로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

  • 18.11.20 10:16

    우리온화 축하해!
    이렇게 좋은가족품에 안기려고
    기다림이 길었나보다
    크리스마스도 내년설날 떡국도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품에 안겨 지내겠구나
    정말 너~~~무 기쁘다

  • 18.11.21 16:38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씀이 맞습니다
    온화야~~정말정말 축하하고 앞으로는 계속 행복하기만 하자
    온화를 가족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들의 간절함을 품은 귀한 아이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복 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18.11.20 10:54

    온화야 잘적응해서 이쁨받자 행복해야해~~

  • 18.11.20 10:56

    온화야 축하해 오래 기다린만큼 더많은 사랑받으며 행복하자 온화를 가족으로 품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18.11.20 11:08

    축하해 온화야 !!

  • 18.11.20 11:15

    온화야 잘됫구나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 ㅜ 너무너무 기쁜 날이네요

  • 18.11.20 11:23

    온화 늘 맘 아픈 우리 새꾸~~
    가서 잘살아야해 ~~♡

  • 18.11.20 16:59

    온화야! 정말축하해
    파이랑 꽃길걸으며 행복하자^^

  • 18.11.20 13:44

    우리 대표님 .. 바쁘신 와중에 온화 소식을 그래도 임보맘이었다고 종종 전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번에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해주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일하다 대표님 전화끊고 울었네요 우리온화 그래도 팅커벨 아이여서 이렇게 긴 기다림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았을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온화야 사랑해 더더더 행복해져서 힘든 기억 다 잊고 똑띠니까 이쁨 마니 받고 가족 되어 잘 살아라 ^^ ~~

  • 18.11.20 15:48

    센터방문했을때 대표님 소리에 문을 긁던 온화야...우린 또 그 모습을 보고 며칠 토론했지요 교감도해자는등
    가지가지 방법이 나왔지만, 대표님의 마지막 희망으로 릴레이홍보글과 네이버에 글을 올리셨지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정말 잘 됐습니다 해피엔딩이 되었어요!
    온화마저 잘못되면 버틸힘이 없다시던 대표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8.11.20 17:07

    우리착한온화야 많이참고 기다린 보람이있군아.온화 이젠 집밥먹으며 사랑많이받고 건강하게 꽃길만걷자~너무나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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