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면 공정을 최고 가치로 여겨 사회 불만을 미리 막는다! 그리고, 공익을 가장 우선하는 태도를 스스로 솔선해서 보임으로 , 주변의 존경과 신뢰를 얻어, 주변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간다. 즉, 그를 바라본 사회 다른 구성원들도 이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 봉사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 권총을 머리에 대고 협박해서 전쟁터로 데려가는 우크라이나 통치세력이 보수가 아니라 , 벅차오르는 열정을 품고 이 사회 보호를 위해 스스로 자원 입대하게 하는 힘을 지닌 자들이 진정한 보수이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현 보수 집단이라는 자들이 보이는 태도는---- 그런 건전한 보수가 결코 아니다! 어찌보면 상스럽기 그지 없다.
가장 이해 하기 쉬운 예로, 문 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 '월북시도하다 북한 군에게 죽은 공무원 죽음을, 자칭 보수 지도세력인 김 종인 옹 휘하 국힘당은 "매우 비정상적"으로 애도했다!
그런데,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다가 죽은 채 해병 사방을 대하는 태도는? 정 반대로까지 보여 화가 치민다! 지나친 홍수로 위험한 시기에 부하를 물속에서 수색하라고 지시한 지휘관 문제를 조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국힘당 모습이 과연 자연 스러운가? 이런 국힘당 사람들이, 젊은이들을 향해, 사회 보호란 공익을 위해 군에 입대해서 헌신 봉사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국힘당 통치세력이나 군대 지휘관에겐 , 내 친족을 군인으로 맡기는 것을 적극 회피해야하는 것 아냐 ? 이런 문제 지휘관을 보호하는 것이야 말로 , " 사회에 더 큰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는 것------ 결코 보수 가치를 보호하기는 커녕 , 보수를 강하게 파괴해버리는 짓이 아닐까?
월북 공무원 죽음 애도하던 국힘당의 과거 모습' 을, '채 해병 사망 원인 진실 파악을 거부하는 현재 모습'에 비교해 봄으로 국힘당의 존재 가치를 쉽게 판단해 볼 수 있겠다! 내 눈에 비친 그런 국힘당 모습은--- 공정을 최고 가치로 여겨 사회 불만을 미리 막고, 공익을 가장 우선하는 태도를 스스로 보임으로 존경과 신뢰를 얻어 주변을 이끌어 갈 집단이라고 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보여진다!
즉, 사회 다른 구성원들도 이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 봉사하도록 유도할 힘이 전혀 없어, 안보를 위태롭게하는 가짜 보수이자 보수의 적이라 보여진다! 온 몸은 지옥가고 , 입술만 천당가는 문제 투성이 종교인과 닮은 국힌당 ! 이래서 나같은 보수는 국힘당을 철저히 외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