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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이가 미깡이 동네로 슝~
착륙 7분전...
유튜버에서 본 350엔 짜리 미깡 쥬스로 마츠야마 신고식 함(쥬스컵 구입후 저 수도꼭지 열면 나옴).
숙소에 도착하니 환영의 메세지 인가 예쁘게 접은 종이학 한 마리 ??
숙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애증의 파오 업장(1F)
그리고 요놈 바카본의 대 환영식^^
첫 날 약 150k 겟 또!!
이 날(7/4) 역 주변 7(세븐)이는 영업 종료 조금 떨어진 페밀리로..
(몇 일 후 안 사실 이지만 PAO업장 뒷 골목 7(세븐)이 는 24시간 하는 걸로...ㅠ
콤비니에서 장을 본후 자박자박 걸어 숙소앞 지하도 입구! 에 떨어져 있었던 길이 30Cm의 거대한 까마귀
깃털 하나?? (그 때 당시 담아 둔게 없어 실물과 비슷한 걸 찾아 올림)
일단 신기해서 집어 들긴 했어나 자정이 임박한 이 시간 왠지 불길한 예감이 엄습 하며 숙소 입구 화분에다
놓아 두고 입실함.(그 이후론 귀국 할 때 까지... 이 깃 털이 암시 하는 걸 최근에야 알게됨.)
다음날 7/5 수요일 아침(흐림 간간히 비가옴.)
계획한 데로 마츠야마 성으로 가려 예약해둔 자전거에 몸을 싣고...
약 10분을 달려 도착한 곳 성으로 올라 가는 입구 매표소
(케이블 카 또는 노천 리프트)
입구에서.. (마츠야마시에 이 성을 기증한 히사마쓰 부부로 추정됨.)
정확히 아시는 분 뎃 글 희망^^
입국시 안내데스크 에서 얻은 쿠폰을
티켓으로 교환후
날씨는 흐리고 간간히 비가 흩 뿌려 대지만, 결국
신선한 공기 흡입 모드로 체어 리프트를 선택 한다.
하차후 좁은길을 빠져 나오면 기념품 가게및 매점
이 바로 보임(위 아래).
여기서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천천히 올라가는 산책로는 공사 관계로
막아 논듯 합니다.
오오사카 성이 그려 지는 풍경
흐린 날씨 탓에 한산 했었던 천수각 오름길
매표소 도착
쿠폰으로 입장권 교환 성공(여권 불필요)
하지만 케이블카 쿠폰은 반듯이 여권 제시 해야함.
일본 국내에 12곳 밖에 없는 에도시대(1603~1867년)까지 건조 된 천수각을 가진 성의 하나로,1602 년부터 축성을 시작하여 25년에 걸쳐 완성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천수각의 가장 윗층에서는 마쓰야마 평야와 세토내해 등을 볼 수 있다.
니노 마루부터 본성까지에 걸쳐 한국의 왜성의 방비 수법인 [노보리 이시가키(Nobori ishigaki)]가있고, 남쪽은 거의 완벽한 상태로 남아 있다.
호리 노우치를 포함 해 시로야마코엔 (Shiroyama) 공원 전체가 국가 사적으로 되어 있으며, 21채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 되어있다.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하는 일본의 성(城) 랭킹에서 매년 상위로 꼽힌다고 한다.
오르고 올라 이제 천수각이 보이고
오르는 마지막 입구
슬리퍼로 갈아 신고 저 신발장에 보관 (81번 선택)
신발장 가기 분실 하지 마시길
노보리이시가키?
까막눈 이라... ㅠ
고딩때 교련복에 저런 무늬가 있었지 ㅋ
같이 올라온 일본인 자매?
(한국어를 썩어 대화)교포 인듯
닛뽄도
조총
닛뽄도 무게 체험
들어보니 무겁지도 가볍지도...
들었다 놨다 x 3
바로 뒤에서
" 오모이 x 2 ?"
" 오모쿠 나이 "
??
지나가던 왠 삼십대 중반의 여자가
나에게 물어 보는 말 인지 한 참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무거워? 라고 들려오길레 무심코 대답해
버린 순간!! 환하게 웃으며 또 물어 본다.
혼자 이곳 까지 왔냐고?
혼자다 라고 하니 자기도 혼자 왔다고 또
웃는다 ㅋㅋ
그 이 후로 말꼬가 터지며 이것 저것 궁금
한 걸 물어 보니 시원 하게 답해 주었다.
이 구멍은 조총을 겨누는 구멍
이건 그녀도 잘 모른다
성곽내 아녀자가 지녔던 호신용 단검?
저 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돌아 보니
저런 곳이 있었다.
갑주 착용 체험장?
혼자는 저 갑주를 입기가 불가능
특히 몸통 부분은 반듯이 뒤에서 누군가
걸어 주어야만 가능 했다.
조금전 갑자기 말동무가 되어준 그녀가
많이 도와 주었다.
약 10분 정도(설명서가 있긴 하나 구체적 이지 않음)
우여곡절 끝에 전부 착용은 했어나 어딘가 모르게
2%가 부족한 느낌 ㅠ
뭐가 기리 웃긴지 그녀는 연신 웃어 덴다 ㅠ
저 갑옷 체험 코-너 에는 총 3가지 갑주가 존재
한다. 그 하나는 어린이용 구로? 그리고 성인용
으로 구로와 아까 머구리는 빨보류의 아까를 선택함.
단체로 오시게 되면 한 번 착용해 보시고
좋은 추억 남겨 가시길 희망 합니다 ^^
이순신 장군님 노하실까 벗는 대는 일분이
체 걸리지 않았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 관문 천수각 꼭대기에 다다랐을때는
아무도 없었다.
물만난 물고기때 처럼 함께 셀카도 찍고
서로서로 폰을 교환해 가며 셔터을 눌러 댓다.
천수각 매표소에서 보이는 매점에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오늘 히로시마 근교로 자신이 근무 하던
호텔로 돌아 간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을 달라고 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고 싶다고...
블루투스 킬까 라고 하니
자신의 라인 큐알 찍어라 한다
그리고 사진 교환후 히로시마에서 다시
만나지 말자^^하고 성곽 케이블 카 와 주차장
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서로 Bye 👋
하며 헤어 진다.
내려올 때는 우천 관계로 케이블카 이용
이렇게 머구리의 긴키성 탐방은 끝이 난다.
그녀에게 들은 이야기
하나
도고 온천 무료쿠폰 이용 계획이 있었음.
그러나 전 날 그 녀가 도고 온천에 갔었다고 한다
물이 그녀의 고향인 구마모토 보다 퀄리티 가
많이 떨어 진다고 함.
마치 수돗물에 유연제를 썩어 놓은 듯한...
이라고 했다.
그래서 계획에서 빼버림.
그리고 하산후
약 오후 1시가 되어 갈 무렵
기내에서 만났던(옆좌석) 아가씨
자신의 고모님이 한식점을 한다 해서 직접
답사해 보았다.
20대 초반 이 곳으로 시집와서 약 30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신메뉴 개발도 한다는데
와서 보니 분식(핫도그 떡볶이 김밥등)과
K-Pop 스타들의 브로마이드
한국 화장품등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식 카페 비슷한 곳 이었다.
온 김에 간단히 점심을 먹고 있으니
아래 자신의 명함을 주시며
사장님이 진짜 한식 맛있게 하는 한국 사장님
가게를 소개해 주신다.
바로 위 하치킨잔 이라는 곳 이다.
비록 가보진 않았지만 후기가 나쁘지
않은 곳 이니 갈비 좋아 하시는 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길 ^^
마사지 업소도 소개해 주었는데
그냥 한국의 물리 치료해 주는 수준 ㅎ
비오는 오카이도를 벗어나 숙소에 다다랐을 때
는 이미 해가 지고 난 후 였다.
비에 젖은 옷을 걸어두고 샤워을 한 후
주변 식당에서 석식을 해결 하고
파오 업장 2층 과 3층 두루 둘러 보았다.
1층은 다양한 인형 뽑기 Machine이 즐비 했고
2층은 아래와 같이 오락용 슬롯 머쉰 그리고
보울링 장/ 마작 게임장(젊은층 들이 주류)
그리고...
저녁을 부실 하게 먹어서 인지 라멘 한사바리
떼리고는 잠시 슬롯 머쉰 깔짝깔짝 해본다.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 인형 또는 상품 크레인
으로 찝어 보지만 만만치가 않다 ㅠ
천천히 업장 으로~
그래 분위기나 보고 가쟈
파오로 입장~
시간을 보니 벌써 밤10시가 가까워 올 무렵;;
이치 엔 라인쪽에 적지않은 유저들이 몰려
있었고 4엔 짜리는 거의... ㅎㅎ
다시 슬롯 통로로 뭐 이벤날이 있는지 아니면
주말에 좀 풀어 줄라는지 그 것도 아니면
77데이때 셑팅을 할려는 심산 인지 알 수가 없다.
이왕 온 김에 오키 1k 찔러 본다.
역시나 무반응 오늘 제일 많이 나온 다이
1k 찔러 보지만 당연한 결과^^
간단 장을 보고 숙소로 향한다.
다음날 아침 7/6일 목요일
계획한 대로 자전거에 몸을 싣고 디보로
향했다.
한 참을 달려 헬리오스가 보이자
곧 바로 디보 청간판이 눈에 들어 온다.
아오이 우미 푸른바다 그래 어차피 에바 고지라
자리도 없으니 우미나 돌려 보자해
우미 라인 쪽으로 일단 옛 날 쓰먹던 방식 대로
계단식 그래프를 찾아 보았다.
좀 처럼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그런건 존재 하지 않음 ㅋㅋ
그럼 113791175311...
이런 페턴 비슷한거 한 다이 발견!!
319 버젼 쉽지 않지만
오늘 운발 발동 1k 소모 직전
888로 아타리 온다.
그리고 찬스후 통상
이런 페턴이 반복 되어 지고
결국 황금 같은 시간만 축나고 ...(반복)ㅠ
에라이~
밥이나 묵쟈
오후2시가 되어 갈 무렵
중앙통 에바 고지라 라인
쓰 억~
자리가 몇 자리 보인다
보여주기식은 보여 질 수 있는 자리
적당히 골라 돌려 본다.
역시 아타리각 다이
5연 이였던가?
확인 사살후
곧바로 환전 약20k #.
결국 박스식이 아닌 적립식 다이 돌아 돌아
환전한 20k 반납후 본전 ㅡㅡ
시간만 축내고 ...
여기는 에바 아니면 쇼부
보기는 어렵다 판단
(적립식은 장타발 전혀 없음)
가까운 헬리오스로 이동~ 휴~~
카도다이 맨끝 90도 돌려논 마치 무인도 같은
여기도 마찬 가지 1k소모전 단단으로 응대
최소한의 확인 사살 시도해 보지만 꽝~ ㅡㅡ
여기 헬리 에서 먹죽 하다 10k 헌납후 시간을
보니 벌써 밤9시가 넘어가 있었고 졸립고
기력이 쇠 하여 철수 숙소 도착 샤워후 유튭
보다 골아 떨어질때는 벌써 7/7일 이 시작
되고 있었다.
그 날 아침 7/7일 심플한 조식을 취하며
창밖으로 보이는 PAO업장 과연 줄이 길게
널어 질까 호기심 발동 자주 자주 처다 보지만
흡연 업장 측면 간간히 흡연자 들만 보여짐.
이거 뮈야 77데이 인데 오늘이...
뭔가 뒷통수가 물리적인 힘에 의해 밀려 지는
이느낌 ㅎ ㅡㅡ
약 오전 10시가 임박 할 무렵 입장!?
결국 예상과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 지고
있었고 에바 라인 왜에는 ...
갑자기 현타가 오는걸 느끼며
스롯 라인 쪽으로 ?
사람들이 있긴 한데 ...
이때 시간이 오전 10시 반경
벌써 업장 개방 한지 한시간 반이 지났다는 ㅎ
오늘이 77데이가 맞긴 하는가?
에바 라인 빼고는 전기종 한산 했다.
이래서 정보가 중요한 것인가?
오키 라인 쪽 덤성덤성 몇 사람 치고 있는걸
보고 7일 끝번호 7번을 선택해 본다.
누군가 34회전 돌려논 다이 정확히 50(16회전)
만에 불이 들어 오지만 RB 그리고 98회전후
BB X 2 이후 전부 밀어 넣고 일어난다.
이건 아니다 (그 날 밤 업장 조회해 보니 ㅎㅎ)
에 라 이~
정말 아닌건 아니다.
우천 관계로 마침 지나던 택시 운좋게
잡아 타고 디보로 향했다.
업장 간이 식당에서 빠른 중식을 해결 하고
제 입장 해도 보기싫은 에바 중앙통!!
그냥 업장 구조가 자연스레 들어 온다.
돌아 보니 만만한 케이지밖에는 할 것이
없어 그냥 다이 번호만 확인후 착석
(박스 식 이라 착석해 본다)
그리고 약 5분의 시간이 지날때 쯤 진동과 함께
장풍 밀어 넣기 시전 ~ 7연타중
바로옆 얍실하게 생긴 여자가 볼륨 맥스로
주위 사람은 물론 바로 옆 머구리 까지 불편
하게 하길레 눈길을 주어 보지만 먹히질 않아
참다 참다 화장실 다녀오며 살포시 엉덩이
드리밀때 정중 하게 미소를 뛰며 이야기 했
건만 들은척도 않고 소음공해을 유발 한다.
그러고 약 오분 가량 지났을때 갑자기
투들대며 옆자리로 옮기더니 나에게
다가와 귀에다 대고 하는 말~
" 아나따 나니? 기붕가 와 루 이 !! "
술집 여자 필이 살짝 들긴 했는데
일본 여자도 다혈질이 있긴 있군요 ㅎ
7연후 (기억을 더덤어 작성중 이니 이해 바랍니다.)
조금더 돌리다.
조금전 30대 한성깔 여자도 그렇고 영 돌릴 기분이...
약30k 조금 환전후
잠시 밖으로 나오니 후덥지근~ ㅡㅡ
다시 제입장 보기 싫어도 보이는 중앙통
에바 자리가 몇 군데 있긴 한데...
카도 바로 옆자리 조금 돌려 보다
석식후 착석 10k 순삭~
자리를 옮겨야 하나 10k 또 투입 단발 하나
또 순삭~ 히히
에라이 이러다 오늘 약승 한거 다 밀어 넣고
마이너스 각 인데 이젠 옮길 자리도 없고;; ㅎ
또 10k 투입 확변 돌입 그러나 ...
이런걸 소위 미미즈라 하는가?
황금 같은 시간만 애슥하게 지나 버리고
77데이는 ㄱ 뿔 에라이~
지베 가쟈
만사가 귀찮아 져오고
그 여자 본 이후로 뭔가 알 수 없는 이 찝찝함
이제 겨우 밤 8시경
아직은 이런 시간 ...
지나다 바이오 Re2 발견 그러나
적립식?
아니나 다를까 총4대중 전부 단타밭 이고
딱 하나 과거 이력이 그나마 양호 한 다이
적립식 이라 ...
가볍게 5k 찔러보고 단타후 오아리~
밤 11시가 좀넘은 시간 다시 숙소로 ㅠ
결과 약 10k Loss
77데이에 지고 가는 이기분
기분도 꿀꿀
숙소앞 파오 제입장
한 바꾸 스 억~
예상한 데로 평일 보다 출옥률 이 ㅋㅋㅋㅋㅋ
77데이는 후쿠가 정답?
그리고 재미 보신 횐님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오사카?
나고야?
도오쿄?
삿포로?
그외... ??
대망의 마지막 귀국길
7/8일 토요비 ㅎ
벌써 애증의 디보
아니 애증의 송산이...
역시 디보에서 막살 지어야 겠다 판단
(파오는 절대 아님)
숙소에서 불러 주는 택시에
몸을 실었지만 휴~
에바 & 고지라
모치론 데스요 ㅎ
소유고토~
4500발 짜리 기종(적립식)
바이오Re2
하나노 케이지
서로 마주 보며
호구 손님 기다리는듯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그 곳으로 왜 갔었는지... ㅎㅎ
divo 쓰럽다.
저 악마 😈 ㅋㅋ
이상 하게도 800번대 다이 였었던가?
(기억이 가물~)
답답함에 밖으로 쓸려 나오니 저 번호판!!
8888??
된장 라멘
된장~
오랜만에 먹는
맛은 있었다.
케이지 보류 서열 두 번째
케이지 가오 나오는 보류(아까보류 위) !!
그러나 단발로 그치고 ㅠ
달리 는듯 하며 4500발 주는듯 ㅎ
역시!!
디보는 적립식이 아닌 박스로 해야
한다는 진리 ㅋ
미미즈?
치고 받고를 반복 ㅎ
과거 기록들을 한 번더 봐 보건데
장타는 없다 진실로 없다.
여기서 결론 내리자면
디보에서 쇼부 볼려면
1. 중앙통 에반게리온
2. 에바가 아니라도 반듯이 박스식 선택
3. 반듯이 일찍가서 중앙통 잘 보여지는 다이 선점
이후 8만발 각?
놀닷 소속이 아닌 현지 인 인듯^^
공항 가는길
마쓰야마는 첨이쟈
마지막이 될 ...
정산해 보면 첫 날 승이 머구리 살린듯 함요^^
1승 4패 의 기분 이지만
정확히 1승 1무 3패의 기록으로 마감.
첫 날 150k
두째 날 - 2k
세째 날 - 10k
네째 날 - 10k
마지막 날 본전 치기 하다 비행시간
두시간전 오후 4시가 조금 넘어 예약한
택시로 간신히 도착
비 내리는 송산 공항 ㅠ
부디 국내선으로 들어 가지 마세요~
인천 공항 도착
일등 으로 내려 강남 터미널 선비님 켄시로 사마
조우 선비님 마련해준 숙소에서 하룻밤 신세 지고
담날 오전 고속 버스 타고 귀가함
마츠야마 첨 이자 마지막 이지만 혹시 저 곳으로
가시는 분들의 조그만 도움이 될 까 짬이 날 때
마다 저장해 오늘에야 얼렁뚱땅 어슬퍼게
마무리 됩니다.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는 없으신지요?
빠른 복구가 되길 기도 하며 두서 없이 쓴 글
정독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끝 -----------
첫댓글 아주 멋진 여행 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
진짜 일까요 ㅋㅋ
우와~~~장문의 정성스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에 가도 여자사람이랑은 편의점 식당에서 밖에 얘기를 안해봤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
후기 즐감했습니다.
생생한 현장감이 있네요!
👍
타누키님 감사합니다 ♡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다음 출정은 히로시마인가요? ㅋ
그럴 가능성이 있겠죠 ㅋㅋㅋㅋㅋ
글이 늦게 올라온 이유가 있었군요.
머구리님도 작가셨네.
기행문 잘 쓰시는데요?
여행 유튜버마냥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 하시고..
무엇보다 여자가 잘 꼬이는 걸 보면 잘생겼다는 뜻인데.. 부럽습니다.
귀국후 좀 바쁜 일들이 생겨
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마츠야마 관광, 좋은 사진과 이쁜 그림들땜에 눈호강 잘했습니다.ㅎㅎ
조금 소도시는 파치,슬롯은 제한적이겠지만 나름 여행하는 운치는 있을것같습니다.
원래 관광이 목적 이었으나
결국 혼자 오게 되어 병행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스러운 후기 잘 봤습니다^^
곱자님 글 잘 보고 있지요^^
감사드립니다 ♡
재미지고 정성이 느껴지는 후기 잘봤습니다. 소소한 재미, 주위여자분들과 친화력, 게임능력 상!상!상!
언제나 정독해 주시는 말해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요^^
파치와 관광 제일 멋있는 여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곤조님^^
여행작가로 전직하셔도 될듯합니다
머구리님 담원정지는 히로시마일듯...
인천찍고 가시는거 보통일이 아닐듯한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ㅎ
저도 초행 길이라 좌충우돌 예상
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 으로
무탈하게 다녀 온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재미있게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제가 고맙지요 ^^
알차게 여행하셨네요.. 재미지게 읽었습니다..하하
투하트님 예전에...
기억이 가물~
아무턴 반갑습니다^^
와~ 많이 다니셨네요
제대로 추억 쌓으셨네요..
마냥 부럽습니다
히로시마편도 부탁드려요 ㅎ✌️
조만간 가시겠네요^^
대박 후기 애증의 마츠야마
전부 조지고 오시길 대신 확실한
복수전 기대 됩니다.
@머구리II부산 그 예전처럼
ㅂㅅ짓만 안하면 다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흙기사ll평택 필승 기원합니다 ^^
잘봤습니다 어디를 가시던 인연이 생기네요
다음 원정 후기도 기다릴께요
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