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사람은 그를 ··· 구하[게 됩니다.] Let him know, that he which converteth the sinner from the error of his way shall save a soul from death, and shall hide a multitude of sins. —야고보 5:20. Barnes' Notes on the Bible Let him know - Let him who converts the other know for his encouragement. That he which converteth the sinner from the error of his way - Any sinner; anyone who has done wrong. This is a general principle, applicable to this case and to all others of the same kind. It is a universal truth that he who turns a sinner from a wicked path does a work which is acceptable to God, and which will in some way receive tokens of his approbation. Compare Deuteronomy 12:3. No work which man can perform is more acceptable to God; none will be followed with higher rewards. In the language which is used here by the apostle, it is evidently intended not to deny that success in converting a sinner, or in reclaiming one from the error of his ways, is to be traced to the grace of God; but the apostle here refers only to the divine feeling towards the individual who shall attempt it, and the rewards which he may hope to receive. The reward bestowed, the good intended and done, would be the same as if the individual were able to do the work himself. God approves and loves his aims and efforts, though the success is ultimately to be traced to himself. Shall save a soul from death - It has been doubted whether this refers to his own soul, or to the soul of him who is converted. Several manuscripts, and the Vulgate, Syriac, Arabic, and Coptic versions, here read: "his soul." The most natural interpretation of the passage is to refer it to the soul of the one converted, rather than of him who converts him. This accords better with the uniform teaching of the New Testament, since it is nowhere else taught that the method of saving our souls is by converting others; and this interpretation will meet all that the scope of the passage demands. The object of the apostle is to present a motive for endeavoring to convert one who has wandered away; and assuredly a sufficient motive for that is furnished in the fact, that by this means an immortal soul would be saved from eternal ruin. The word death here must refer to eternal death, or to future punishment. There is no other death which the soul is in danger of dying. The body dies and moulders away, but the soul is immortal. The apostle cannot mean that he would save the soul from annihilation, for it is in no danger of that. This passage proves, then, that there is a death which the soul may die; that there is a condition which may properly be called death as a consequence of sin; and that the soul will suffer that unless it is converted. And shall hide a multitude of sins - Shall cover them over so that they shall not be seen; that is, they shall not be punished. This must mean either the sins which he has committed who is thus converted and saved, or the sins of him who converts him. Whichever is the meaning, a strong motive is presented for endeavoring to save a sinner from the error of his ways. It is not easy to determine which is the true sense. Expositors have been about equally divided respecting the meaning. Doddridge adopts substantially both interpretations, paraphrasing it, "not only procuring the pardon of those committed by the convert, but also engaging God to look with greater indulgence on his own character, and to be less ready to mark severely what he has done amiss." The Jews regarded it as a meritorious act to turn a sinner from the error of his ways, and it is possible that James may have had some of their maxims in his eye. Compare Clarke, in loc. Though it may not be possible to determine with certainty whether the apostle here refers to the sins of him who converts another, or of him who is converted, yet it seems to me that the reference is probably to the latter, for the following reasons: (1) Such an interpretation will meet all that is fairly implied in the language. (2) this interpretation will furnish a strong motive for what the apostle expects us to do. The motive presented is, according to this, that sin will not be punished. But this is always a good motive for putting forth efforts in the cause of religion, and quite as powerful when drawn from our doing good to others as when applied to ourselves. (3) this is a safe interpretation; the other is attended with danger. According to this, the effort would be one of pure benevolence, and there would be no danger of depending on what we do as a ground of acceptance with God. The other interpretation would seem to teach that our sins might be forgiven on some other ground than that of the atonement - by virtue of some act of our own. (4) and there might be danger, if it be supposed that this refers to the fact that our sins are to be covered up by this act, of supposing that by endeavoriug to convert others we may live in sin with impunity; that however we live, we shall be safe if we lead others to repentance and salvation. If the motive be the simple desire to hide the sins of others - to procure their pardon - to save a soul from death, without any supposition that by that we are making an atonement for our own sins - it is a good one, a safe one. But if the idea is that by this act we are making some atonement for our own offences, and that we may thus work out a righteousness of our own, the idea is one that is every way dangerous to the great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and is contrary to the whole teaching of the Bible. For these reasons it seems to me that the true interpretation is, that the passage refers to the sins of others, not our own; and that the simple motive here presented is, that in this way we may save a fellow-sinner from being punished for his sins. It may be added, in the conclusion of the notes at this Epistle, that this motive is one which is sufficient to stimulate us to great and constant efforts to save others. Sin is the source of all the evil in the universe: and the great object which a benevolent heart ought to have, should be that its desolating effects may be stayed; that the sinner may be pardoned; and that the guilty soul may be saved from its consequences in the future world. This is the design of God in the plan of redemption; this was the object of the Saviour in giving himself to die; this is the purpose of the Holy Spirit in renewing and sanctifying the soul; and this is the great end of all those acts of Divine Providence by which the sinner is warned and turned to God. When we come to die, as we shall soon, it will give us more pleasure to be able to recollect that we have been the means of saying one soul from death, than to have enjoyed all the pleasures which sense can furnish, or to have gained all the honor and wealth which the world can give. 반스의 성서 주석 그에게 알리라 - 다른 사람을 회개하게 하여 개종시키는 사람을 격려하고 다음 사실을 알리라. 죄인을 그의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하는 자 - 모든 죄인, 잘못을 저지른 모든 사람. 이것은 이 사례와 같은 종류의 다른 모든 사례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죄인을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일을 하는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그분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신명기 12:3을 비교해 보십시오. 사람이 할 수 있는 어떤 일도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은 없으며, 더 큰 상급이 뒤따를 것입니다. 사도가 여기서 사용한 언어에서, 죄인을 회심시키는 데 성공하거나 그의 길의 잘못에서 죄인을 되찾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기인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분명하지만, 여기서 사도는 그것을 시도하는 개인에 대한 신성한 감정과 그가 받기를 바라는 보상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부여된 보상, 의도하고 행한 선은 개인이 직접 그 일을 할 수 있는 경우와 동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목표와 노력을 승인하고 사랑하시지만, 성공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리라 - 이것이 자신의 영혼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회심한 사람의 영혼을 가리키는 것인지 분명치 않습니다. 여러 사본과 벌게이트, 시리아어, 아랍어, 콥틱어 버전은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그의 영혼." 이 구절의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은 회심 한 사람의 영혼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을 개종시키는 것이라고 가르치며 달리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신약 성경의 통일된 가르침과 더 잘 일치하며,이 해석은 구절의 범위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사도의 목적은 방황하는 사람을 회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충분한 동기는 불멸의 영혼이 영원한 파멸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죽음이라는 단어는 영원한 죽음 또는 미래의 형벌을 가리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영혼이 죽을 위험에 처한 다른 죽음은 없습니다. 육체는 죽어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불멸합니다. 사도는 영혼이 멸망의 위험에 처하지 않기 때문에 영혼을 멸망에서 구할 것이라는 의미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영혼이 죽을 수 있는 죽음이 있고, 죄의 결과로서 적절하게 죽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상태가 있으며, 영혼이 거듭나지 않으면 그 고통을 겪게 될 것임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많은 죄를 숨기리라 - 죄를 덮어 보이지 않게 하리라, 즉 벌을 받지 않게 하리라. 이것은 회심하고 구원받은 사람이 지은 죄 또는 그를 회심시키는 사람의 죄를 의미해야합니다. 어떤 의미이든, 죄인을 잘못된 길에서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강력한 동기가 제시됩니다. 어느 것이 진정한 의미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설자들은 그 의미에 대해 거의 동등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도드리지는 두 가지 해석을 거의 모두 받아들여 "회심자가 저지른 죄를 사면해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신의 인격에 대해 더 관대하게 바라보게 하고, 그가 잘못한 것을 엄하게 표시할 준비를 덜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의역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죄인을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을 공로 있는 행위로 여겼기 때문에 야고보의 눈에 그들의 격언이 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클라크, 현지에서 비교. 여기서 사도가 다른 사람을 개종시키는 사람의 죄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개종 한 사람의 죄를 말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마도 후자를 언급 한 것 같습니다: (1) 후자로 보는 해석은 언어에 상당히 암시된 모든 것을 충족시킬 것입니다. (2) 이 해석은 사도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죄는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동기가 제시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종교의 대의를 위해 노력하는 데 항상 좋은 동기이며, 우리 자신에게 적용될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데서 끌어낼 때 매우 강력합니다. (3) 이것은 안전한 해석이고 다른 하나는 위험을 수반합니다. 이 해석에 따르면, 그 노력은 순수한 자비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근거로 우리가 하는 행위에 의존하는 위험은 없습니다. 다른 해석은 우리의 죄가 속죄의 근거가 아닌 다른 근거, 즉 우리 자신의 어떤 행위로 인해 용서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4)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죄가 이 행위로 은폐된다는 사실을 가리킨다고 가정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회심시키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면죄부를 받고 죄 가운데 살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살든 다른 사람들을 회개와 구원으로 인도하면 안전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숨기고 용서를 구하고 영혼을 죽음에서 구하려는 단순한 욕망이 동기가 된다면, 그것으로 우리 자신의 죄를 속죄한다는 가정 없이, 그것은 좋은 것이고 안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행위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를 속죄하고, 따라서 우리 자신의 의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위대한 교리에 모든 면에서 위험하며 성경의 전체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구절이 우리 자신의 죄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죄를 언급하고 있으며, 여기에 제시된 단순한 동기는 이런 식으로 우리가 동료 죄인을 그의 죄로 인해 벌을 받지 않도록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참된 해석인 것 같습니다. 이 서신의 결론에서 이 동기는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크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동기라고 덧붙일 수 있습니다. 죄는 우주에 있는 모든 악의 근원이며, 자비로운 마음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목적은 죄의 황폐한 영향을 막고, 죄인이 용서받으며, 죄 많은 영혼이 미래 세상에서 그 결과로부터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 계획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이며, 이것이 구주께서 자신을 죽기 위해 내어주신 목적이며, 이것이 성령께서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목적이며, 이것이 죄인을 구원하는 모든 신성한 섭리의 행위의 큰 목적입니다. 이것이 죄인이 경고를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신성한 섭리의 모든 행위의 위대한 종말입니다. 우리가 곧 죽게 될 때, 감각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쾌락을 누리거나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명예와 부를 얻는 것보다 우리가 한 영혼을 죽음에서 구하는 수단이 되었다는 것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