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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탄호이저(Tannhauser - Richard Wagner. Solti,Sotin,Dernesch,Kollo,) 전곡
zoomlove 추천 7 조회 429 11.09.22 00:2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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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28 20:01

    첫댓글 "시도의 동기"
    탄호이저가 환락의 유혹을 앞에 두고 갈등하는 부분에서 그 고뇌의 '동기'를
    음악으로 정교하게 잘 표현 했다고.. 합니다.
    탄호이져 줄거리는.. 이곳 게시물, 글 번호 9781번에 있습니다.

    옆...파일, 리스트

  • 작성자 11.09.23 09:27

    서곡이 20 여 분, 연주되고 있습니다, 후반부 무렵... 신비롭게 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일부를 복사,편집하여, 오프닝으로 올리고.. 그 다음으로 전곡을 연주합니다.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 11.09.22 13:11

    요즘은 울 마눌이 더 열을 올립니다.^^
    지금은 출타중이라 저녁시간에 같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 11.09.22 19:30

    잘 감상 하였습니다.^^
    창을 여러개 뛰운 바람에 중간에 다운되어 다시 들었지만~
    집사람은 벌써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9.22 23:05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한전에 다녀 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맙구요 좋은시간되십시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3 07:46

    선생님 정말 반가웠어요
    뭐 차라도 대접해야 하는데 그 곳 여건상 아무것도 대접을 못해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이제 인사도 드렸고.. 오늘도 좋은날 합시다~

  • 11.09.23 08:26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11.09.23 09:25

    네 감사합니다
    좋은날 하시구요~

  • 11.09.23 13:03

    선생님! 다시 들어보면서...울 마눌이 리골렛을 올려주셨으면..하네요....염치도 없이...^^
    시간 허락 하시는 대로...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작성자 11.09.23 13:47

    아..베르디작품 리골레토 저에게도 신청곡이 드디어 왔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주에 올려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11.10.22 05:32

    어제 저녁에도 내 이 곡에 머물렀는데..
    한번 귀가 열리기 시작하니..
    자꾸 찾게 됩니다.
    참 좋습니다.^^

  • 11.10.22 06:27

    처음 클래식을 듣기 시작하던 단발머리 시절..
    테잎이 늘어지도록 듣고 들었던..
    쇼팽이나 라흐마니노프처럼..
    이제서야 오페라의 곡들에 눈과 귀가 띄이니..
    자주와서 한곡한곡 감상해야 되겠습니다..
    테잎이 늘어질 염려도 없으니..
    걱정없이..

    고맙습니다..줌러브님!!
    아직 저에게는 신대륙같은 미지의 세계인 오페라이기에..
    더욱더 흥분과 설레임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1.10.22 07:34

    고마워요
    든든합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 11.10.22 08:11

    넘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0.23 17:20

    단발 머리...?
    여성분이세요?
    네...그래요 좋은시간 가득하십시오

  • 11.10.22 14:14

    좋은음악 감상하며 행복해하며 갑니다..

  • 작성자 11.10.22 16:05

    고마워요
    메시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1.12.13 05:29

    다시한번 가슴벅찬 감동과 환희의 시간 갖습니다.^^

  • 작성자 11.12.13 08:53

    ^^ 좋은날 하세요~~

  • 12.02.25 15:33

    바그너의 탄호이저 음악을 만나보게됩니다..

  • 12.03.28 13:13

    시작~
    게시물 제목에 작품제목과 함께 ^^작곡가도 함께 올리셔야
    영어말고도..한글검색어로 있으면 누구라도 찾기에 좋겠어요..^^()
    '바그너'치면 그 관계작품,글이 검색되어 자주 접할수있어요..

  • 작성자 12.03.28 15:54

    그렇군요..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3.28 15:19

    에구..리스트를 쳐다봐도..흐르는 음악하고 맞추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 놀라운 음악과 더욱 가까와질수있도록
    흐르는 음악에 개별 표시를 해주실수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3.28 15:55

    음원 리스트에 도 오류가 있나요..
    이론 이론......검토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3.28 16:10

    오프닝은 파일리스트에 없이 제가 임으로 만든거구요
    트랙 1번부터 보시면 될 것 같아요...
    Act 1번이 Track 1 입니다 저녁에 다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12.03.28 16:44

    네^^ 그럼 저녁에 리스트도 인쇄할수있게 첨부해주세요
    그러니까..위의 음악재생표시만으로는 Tra...까지만 보여서 번호구분이 불가능이예요.

  • 작성자 12.03.28 20:17

    새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알기 쉬운 일러스트 그림. 파일 넘버와 리스트 목록의 호환...
    세상에서님...고맙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그 당시 서곡이 너무 길어서(연주시간이 약 19분- 용량초과) 제가 두 토막으로 잘랐거든요..
    그러니까 서곡 파일이 두개 입니다 리스트에는 어떤 표시가 없었지요

    지금은 이 게시물 리스트 그대로 감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2.03.28 21:2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맙습니다.
    넘 좋게,(친절)까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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