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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구미에는 -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 같은 업체 없나요???
성동맘지은79 추천 0 조회 532 10.07.11 22: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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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1 23:39

    첫댓글 침대,화장대정도는 제가 할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11 23:48

    전....붙박이장이 아닌 장농도 옮겨봤어요..ㅋㅋㅋ 살~살.밀면 되던데...전.신랑없을때 혼자 괴력을 발휘합니다.ㅋ

  • 작성자 10.07.11 23:54

    침대는 통판이라서 무거울텐데.. 그리고 장농이 세짝인데 다 붙어있어서요.. 해체하기도 힘들고해서요..
    옮길려고 하는 방에는 헹거가 있는데 이놈도 쫌 힘든놈이라서요.. ㅠㅠ

  • 10.07.12 00:02

    저도혼자잇을때는 어디서 그런힘이나오는지 어떻게저떻게 다옮기게되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0.07.12 00:19

    다들 혼자하시는구나.. 저도 저 혼자면 하겠는데요.. 아기땜에 혼자엄두가 안나서요.. 휴~~~

  • 10.07.12 02:21

    흠..전 신랑이랑 대판싸우고 나면 어디서 그런힘이 나는지 집 구조를 확 바꿔버립니당 ㅋㅋ
    스트레스도 풀겸 운동도 할꼄 화나면 애기 업고도 힘이 솟아서 한번씩 글케해용 ㅋ

  • 10.07.12 08:17

    한번씩 청소하면서 침대랑 가구 배치 다르게 하고 하는데 혼자서 그럼 기분도 업되고 좋던데...가구 밑도 청소 하고...

  • 10.07.12 09:39

    답글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저도 혼자서 가구 배치 자주 바꾸곤 하거든요. 평소때는 기력이 딸려서 맨날 골골 대는데 가구 옮길 때는 정말 어디서 그런 괴력이 나오는지...요즘 가구들은 분해가 가능해서 다 분해서 옮기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다른 맘들도 자주 그렇게 하시는군요. ^^

  • 10.07.12 10:41

    흠 저 같은 분이 먾아 위안 입니다. 신랑 있음 더 방해만 됩니다, 힘이야 잇을지 몰라도 요령이 없어 같이 하면 더 걸리적 ,, 저도 혼자 하고 있어요 나사 다 물고 바닥에 수건 깔고 하면 별로 안 무겁^^ 710리터 양문 냉장고 부터 이사 후와는 완전 다른 집으로 한번씻 바꿉니다...

  • 10.07.12 11:57

    저두 냉장고 옮기고 싶은데 울신랑은 시간은 되는데 요령이 없어서 옆에서 보면 속터집니다.

  • 10.07.12 16:14

    저도 혼자서 살살살 옮겨요 ㅋㅋ 요래저래 움직여가메~ 신랑있어도 ㅋㅋ 도움도 안됨 걸거침..이래해라 저래해라 ㅋㅋ 잔소리 하게 됨 ㅋㅋㅋ

  • 10.07.12 20:50

    ㅋㅋ 저는 김치냉장고도 혼자 옮겼는데 ㅋㅋㅋㅋ

  • 10.07.13 11:23

    ㅋㅋ저는 무진장 무거워서 안움직이는.. 조율사 아저씨도 포기한 피아노 잡아댕겨 옮겼습니다...담날 어깨 날개 쭉지 아파서 팔도 못들었다는.....ㅋㅋ 파스 앞뒤 4장으로 해결했어요....

  • 작성자 10.07.14 22:20

    ㅋㅋㅋㅋㅋ 역시 아줌마의 파워가 느껴지는 답글들이네요... 저도 맘먹고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성공하면 또 글 올릴께요..^^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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