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으로 끌어올려 ...

[haeyoon]

출     처    :    http://www.seven--stars.de/en/en.htm Caught Up In The Clouds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Markus Reins   is married to Bettina. They   have seven children and are   living in Wiesbaden, Germany. Markus Reins 은 Bettina 와 결혼해있습니다. 그들은 독일, 비스바덴에서 일곱자녀와 살고 있습니다.
The LORD has always a unique way to teach us HIS ways. Some time ago He was drawing my attention to the topic: The rapture. Well, I had read quite a bunch of books about this issue and all the different aspects are known to me. As I said the Holy Spirit often has a unique way to teach ? and this was just the way HE treated me. I started asking HIM how HE is looking on this issue and HE started to teach me. HE is the best teacher available, but when HE started the lesson I was quite perplexed ? HE started with explaining me HIS “Three in Oneness” (hard to catch for us, but a fact we have to take by faith). I was amazed ? I never imagined a connection with the rapture and the “Three-Unity” ? total off my mind, but you will see that the principle of “Three-Unity” holds the key for important understanding.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치는 톡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그분이 내 시선을 휴거 라는 주제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알겠지만,, 나는 이 주제에 대해,,, 꽤 상당량의 책들을 그 전에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다른 국면들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성령은 빈번히 가르치는데 톡특한 방법이 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분이 나를 다루신 그 방법이었습니다 나는 그분께 묻기시작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 그분이 어떻게 보시는지를,,그러자 그분이 나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정말,, 얻을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그 가르침을 시작했을때,,나는 꽤 황당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그분의 " 하나속에 셋"(“Three in Oneness” : 삼위일체같은식의:역자 주) 을 설명하는것으로 시작했습니다 (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하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사실). 나는 저윽히 놀랐습니다 / 나는 결코 휴거와 그 " 하나속의 셋" 이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보지 않았으니 ?  내 생각속에선 완전히 벗어난이죠, 하지만 당신은 보게될것입니다,, 그 " 하나속의 셋 " 의 원리가 이해하는데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을... HE is one God ? and though He is one, He is three, too. I can’t explain how that is working, but I know it is that way by faith. (Hebrews 11:1) logical reasoning won’t bring us any further, because God just pointed out one single way to grab spiritual truth ? faith. I will repeat now just the way HE taught me. The first thing is the trinity of God. Though being one God He has "three fractions" or “three persons”: 그분은 한분 하나님입니다 ? 그리고 그분은 한분이시지만,, 또 셋입니다. 나는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압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아는것이란것을. (히브리서 11:1) 논리적 설명은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것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하나님은 그냥 무작정,, 그것을 영적 진실로 붙들것을 분명히 하셨기에 ?  신앙. The “Three-Unity” of God 하나님의 " 셋의 하나됨 " God the father - is above everything He is the highest in ranking. HE is the omnipotent, everlasting creator and ruler of the whole universe. John 10:29 아버지 하나님 - 은 모든것위에 계신분으로,, 그분의 서열에서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시며, 영존하시는 창조주,, 전 우주의 지배자임니다. (요한복음 10:29) God the son - is sent by God the father. HE received from the father. Only a higher can give to a lower. Luke 10:22 / John 5:36-37 / John 14:28 아들 하나님  -  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보냄을 받은자입니다. 그분은 아버지로부터 받으셨습니다. 오직 더 높은분이 낮은자에게 줄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0:22 / 요한복음 5:36-37 / 요한복음 14:28 God the spirit - is under command of the father and the son. HE is the lowest in ranking of authority. John 15:26 Though being three fractions (persons) they're one God. John 10:30 Well, I had no difficulties with this lesson. This was well known to me, but without hesitation God continued just opening the next lesson. 영이신 하나님 -  아버지와 아들의 명령하에 있습니다. 그분은 권세의 서열에서 가장 낮은분입니다. 요한복음 15:26 셋으로(위격으로) 나눠졌지만,,  그들은 한 하나님입니다. 요한복음 10 : 30 자,,  나는 이 가르침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내게 잘 알려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멈춤없이,,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 다음가르침으로 열어보이기 시작했습니다. The “Three-Unity” of Man 인간의 " 셋 -  하나됨 " The second example for the principle of “Three-Unity” is man. We're made after God's image and because HE has a “Three-Unity” we're three in one, too: Genesis 1:26 We will find the same difference in ranking when we look at man as God had designed him, originally. Man's decision to obey Satan instead of God caused the death of the spirit. To be dead in the eyes of God means, that the order in ranking isn't existent anymore. I will describe now the order of ranking as God made it in the beginning. " 셋 - 하나됨" 의 그 원리에 대해 두번째 표본은 인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God's image) 을 쫓아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 셋 - 하나됨" 의 분이시기에,, 우리역시 하나속에 셋을 가졌습니다 : 창세기 1:26 우리가 사람을 하나님이 원래 디자인했던 것으로 볼때,, 서열에 있었어도,, 그 동일한 다름을 발견할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대신 사탄에게 순종하는 결정을 내린것이 그 영의 죽음을 초래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죽었다는 것은 서열상의 질서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나는 이제 그 질서를 기술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그것을 세웠던 대로 .  The spirit of man - was designed to rule over soul and flesh(our physical body). The Spirit is the only part of us that can have a connection with God. To use a picture: The Spirit is like our eyes. Without our eyes we're still living, but we're blind! We can feel, hear and smell but we have no chance to see the light. Though sensing our picture of the surrounding reality is wrong - we need to see to know the true reality! When man bowed to Satan's promise his Spirit died. In God's eyes every man is dead now. God can't reach us anymore - like we can't communicate with physical dead. 인간의 영  -  은  혼과 육(우리의 물질적 몸)을  지배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그 영은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을 가질수 있는 유일한 부분입니다. 하나의 그림을 사용하면 : 그 영은 우리의 눈과 같습니다.  우리의 눈이 없으면,, 우리는 여전히 살아는 있으나,, 우리는 보질 못합니다 ! 우리는 느끼고, 듣고, 냄새맡을수는 있으나, 우리는 그 빛을 볼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주변의 실재에 대해 우리가 어떤 상을 감지하는것이 틀렸다면 -  우리는 그 진정한 실재를 알기 위해 보아야 합니다 ! 인간이 사탄의 약속에 굽혔을때,, 그의 영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엔 모든 인간은 지금 죽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우리에게 손을 내밀수 없습니다 - 우리가 육제가 죽은 사람과는 의사소통을 할수 없는거와 같이.. The soul of man - was designed to submit under the spirit. But now, spiritual dead, the soul took over the spirit's part. Man was now directed by his feelings, his ability of thinking. 인간의 혼  -  은 그 영아래 순복하도록 다지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영의 죽음으로, 혼이 그 영의 부분을 넘겨받았습니다. 인간은 이제 그의 느낌들과 그의 사고하는 능력에 의해 지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The body of man - is the lowest in ranking. If we would separate the body from the rest of us there would be no difference to animals - just wild, brutal fighting for survival - archaic, animal like existence. The disorder in man, caused by the death of the spirit, is so big, that often man can't submit the body under his soul. In that case man became more brutal than animals. No creature ever performed such incredible cruelty against nature and its own kind - than man! When the LORD finished this lesson I told him, that this was nothing new for me. He didn’t pay any attention, continuing to the third chapter. And here I got alerted; I started to understand purpose and direction of this lesson. 인간의 몸  -  은 서열상 가장 낮습니다. 만약 우리가  몸을 우리 나머지부분과 갈라놓으면,, 동물들과 다른점이 전혀 없습니다 -  단순히 야생적이 되어, 야수적으로 생존을 위해 싸우는  -  원시적, 존재와 같은 동물. 인간속에서의 그 질서의 깨어짐(무질서)은 ,  영의 죽음으로 일어났고,, 그것은 너무 심해,, 흔히들, 인간은 그 몸을 그의 혼에 복종시킬수 없습니다. 그 경우에 인간은 동물들보다 더 잔인하게 ?었습니다. 어떤창조물도,, 결코 인간보다,, 자연과 그 동일종을 대적해 믿을수 없는 심한 잔혹성을 행사하지는 않았습니다  ! 주님이 이 가르침을 끝냈을 때,, 나는 그분께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게 새로운 것이 아닌데.....  그분은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번째 장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 :  나는 이 가르침의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Three Unity of Israel 이스라엘의  셋의 하나됨 The 11 tribes of Jacob ? the biggest part are the ordinary people. They are on the lowest stage in spiritual ranking. They received the land, and had been in direct contact with the daily affaires of human life. 야곱의 11 지파 ?  가장 큰 부분으로 일상적인 평민들입니다. 그들은 영적 서열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있습니다. 그들은  땅을 분배받았선,, 인간삶의 매일의 일상일들과 직접맞대어 접촉하고 있었습니다. The tribe of Levi - they did not possess the land as their brothers. They received 48 cities with the surrounding pastures. They received the tithe and a part of the offering. Their job was to serve in the sanctuary and teach God's law to the people. Their spiritual ranking was, though smaller by number, higher than the others. Numbers 35 / Joshua 21 레위 지파  -   그들은 그들형제들처럼 땅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변에 목초지가 있는 48 개의 성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십일조와 헌물의 일부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일은 성소에서 섬기며,,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영적 서열은 숫적으론 작았지만,, 다른평민들보다 더 높았습니다. 민수기 35 / 여호수아 21 The priests (descendants of Aaron, Aaronites) - the smallest group. They even had no cities. Their inheritance, like all the tribe of Levi, was the Lord. They received the first-fruit and the offering. Their destination was written on a golden plate on their forehead: Holy to the Lord! They were the smallest group in Israel but they had the order to be the connection between God and the rest of the people. They had the call to rule God's people in righteousness and truth. Deuteronomy 18:2 / Exodus 28:36 제사장들 ( 아론의 후손들, 아론에 속한 사람들 ) -  가장 적은 무리.  그들은 성들조차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유업(유산)은 모든 레위족속처럼,, 여호와였습니다. 그들은 첫 열매와 헌물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운명은 그들이마위의 황금패위에 쒸어져 있었던 바 : 여호와께로 거룩히 !  였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안에서 가장 적은수의 무리였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다른 백성들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신분서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의와 진리로 다스리도록 하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신명기 18:2 /  출애굽기 28 : 36 Let’s visualize this principle of “Three-Unity”: 이 " 셋 - 하나됨 " 의 원리를 시각화 해봅시다 :                                                     Size (크기)          Ranking  (서열) the 11 tribes  (11 지파 )                     big (많다)                  low (낮다) (chosen out of the nations to live holy unto the Lord : 여호와께 거룩히 살도록 민족들중에서 선택된) Levi   ( 레위 )                                 smaller (더 적고)          higher (더 높고) (chosen out of Israel to serve the Lord : 여호와를 섬기도록 이스라엘가운데서 선택된) Priests ( 제사장들)                          smallest (가장 적고)        highest (가장 높은) (chosen out of Levi : 레위지파중에서 선택된) But with this lesson God didn’t finish. There is one more lesson ? essential for any further understanding. 그러나,, 하나님은 이 가르침으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더 필수적인 깊은 이해를 하는데  한가지 더 가르침이 있습니다. The Three Unity of The Temple 성전의 셋 하나됨 The plan of the temple David received from God shows, how could it be different, a “Three-Unity” structure, too 성전의 도안을 다윗은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받았습니다, 그것 역시 어떻게 하나인 " 셋 - 하나됨" 의 구조에서 다른지를. The courts - had been the biggest part of the temple. A place every member of Israel was allowed to enter. The courts of the temple had been the place Jesus Matth.21, 12-13 was cleansing in holy anger. Matthew 21: 12-13 뜰  -  은  그 성전의 가장 넓은 부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면 누구나 입장이 허락되었던 장소였습니다. 성전의 뜰은 마태복음 21 : 12-13 절에서 예수님이 거룩한 화를 내며 깨끗히 하고 있었던 장소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1 : 12-13 The sanctuary - was a place only priests and Levites were allowed to enter. To make it clear: You have to be born as a Levite to have entrance here! (This is important we’ll need this truth later) The ranking in holiness was higher than the courts. 성 소 -  는 오직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만이 입장이 허락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을 깨끗히 청소하기 위해 : 당신은 레위인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이곳에 들어갈 권리를 가지기 위해 ! ( 이것은 중요합니다,,이 진리가 이 이후에 필요할것입니다) 거룩함에 있어 그 서열이 뜰보다 더 높았습니다. The Holy of Holies - was a place where the Ark of the Covenant was placed. A place where God himself had his presence. It was separated from the sanctuary by a long veil. Only once a year, at the Day of Atonement, the High Priest was allowed to enter that place. Hebrews 9: 1-7 지 성 소  -  는 언약궤가 두어졌던 곳이었습니다.  하나님 그 자신이 임재해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긴 커튼으로 성소와 분리되어져있었습니다.   오직 1 년에 한번 , 속죄일에 , 대 제사장이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Let's visualize that principle of “three-unity” again: 다시 " 셋 - 하나됨" 의 그 원리를 시작화해봅시다 :                                              Size (크 기)            Ranking (서 열)    the courts ( 뜰 )                          big  (크 다)             holy   ( 거룩하다 ) (a place every member of God’s people could enter : 하나님의 백성인 모든이가 들어갈수 있었던 장소) the sanctuary  (성 소)                 smaller ( 더 적다)       more holy (더 거룩하다) (a place for Levites and Priests : 레위인들과 제사장을 위한 장소) the Holy of Holies( 지성소 )          smallest (가장적다)    most holy (가장거룩하다) (a place of God’s presence : 하나님의 임재해 있는 장소) When God finished this lesson I was able to realize a divine principle: 하나님이 이 가르침을 끝냈을 때,,나는 한 신성한 원리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 Every expression‎ of God’s divine character here on earth shows the characteristic structure of HIMSELF ? a unity in three fractions! 하나님이 여기 땅위에서 자신의 신성한 표현마다,,그 자신의 특징적 구조를 보입니다 ? 셋으로 나뉜 부분들로 하나됨을 ! man ?                    created after God’s own image Israel ?      HIS very possession among all the nations temple ?              HIS house, the place of HIS presence 인간 ?                  하나님자신의 형상을 쫓아 창조됨 이스라엘 ?               모든 나라들가운데서 그분자신의 소유           성 전 ?         그분의 집, 그분이 임재해 있는 장소               (There are more “Three-Unities” to find in God’s word, but God just used these. Even the heavens have a “Three-Unity”. Read 2. Corinthians 12:2) (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 셋 - 하나됨" 이 더 발견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지 이것들만 사용하셨습니다. 심지어 천국도 " 셋- 하나됨" 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2 절을 읽으십시오) The old temple isn’t standing anymore. Jesus promised to tear down the old temple and build up a new one - HIS body, the church. John 2:19 그 옛 성전은  더 이상 서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 옛 성전을 허물고,, 새것을 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그의 몸,  교회. 요한복음 2:19 A temple not built of stone but of living men. And now comes the “key-scripture” for further understanding. We are told in Hebrews that the old temple is an image of the new one. Hebrews 9+10 / 2. Corinthians 6:16-18 돌로 지어지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로 지어진 성전.  이제 더 깊은 이해를 위한 그 " 핵심-성경구절"이 옮니다. 우리는 히브리서에서 그 옛 성전이 새성전의 형상(이미지)라고 읽습니다. 히브리서 9+10 / 고린도 후서 6 : 16-18 Does the today temple, the church, have this same structure as the old one? We have learned that every thing representing God on this earth is made in a way of a “three-unity”. So the today body of Christ, that new temple of God, is showing the same character as the old one! How can we describe those three fractions in God’s temple (church) today? There must be differences in the inner life of a believer representing those different stages in holiness. 그 오늘날의 성전인, 교회는 그 옛것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까 ? 우리는 배워알았습니다,, 이 땅위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모든것이 " 셋 - 하나됨 " 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  그렇게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인, 그 새로운 하나님의 성전이 그 옛것과 동일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것을 !, "Court-believers" - they have entered through the gate Jesus ? Jesus is the gate we have to go through in order to become a part of the new temple - into the temple. By Jesus' death they have free access and are members of God’s people now. Though being God's property, they are just allowed to enter the courts, because to enter the sanctuary the "right of entering" (Salvation) isn't sufficient - here you need a "birthright" (Rebirth). At the courts there's a lot of trading and mingling with the world they should have left behind. They are saved, but haven’t become a new creation yet. " 뜰 -  신자들 " -  그들은 예수라는 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가  그 새로운 성전의 일부가 되기 위해 통과해 들어가야 할 - 그 성전의  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 백성의 일원이 된 그들은 누구나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지만,, 그들은 단지 그 뜰에 들어가는것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선  그 " 들어갈 권리(구원받음)" 만으론 충분치 않습니다 - 여기서 당신은 "태어난권리(거듭남)이 필요합니다. 그뜰에선 많은 거래들이 있고,, 그들이 떠나온 그 세상과의 섞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새로운 창조물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Sanctuary-believers" - they aren't satisfied with just being saved. They hunger and thirst for more. They regard their wickedness and long to have divine order in their lives. They hunger and thirst for a life after God's original design. Nothing will still that hunger - till they got it! Let’s remember the statement about the service in the sanctuary: No one can enter here, except he is a Levite. This is the same with the new temple, there is no easy entry for anyone, except you are permitted by birthright. Does this somehow sound familiar to you? Do you have an “Ahh”- experience as I had when God got me to this point? There we see Nicodemus coming to Jesus by night asking for the way to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The new Temple) But we have learned that no one can enter the sanctuary - except he is a born Levite. John 3 " 성 소 -  신자들 "  -  그들은 단지 구원받은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한 목마름과 굶주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사악함을 인지하고,, 그들의 삶속에서 신성한 질서(신분)을 간절히 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원래 해두신 디자인을 따라 사는 삶을 간절히 원하며 목말라 합니다. 아무것도 그 굶주림을 잠재울수가 없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얻기까지 ! 성소에서 하는 그 직무에 대해,, 기억해 봅시다 : 아무도 이리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가 레위인이 아니고서는. 이것은 그 새 성전을 가지고도 동일합니다, 당신이 태어남의 권리에 의해 허락되지 않고는 아무도 결코 들어갈수 없습니다. 이것이 왠지 당신에게 뭔가 귀에 익은듯 합니까 ?  당신은 " 아 " 그래 라는 경험을 가집니까 ?  내가 하나님이 이 지점으로 인도했을때 처럼.. 그기서 우리는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그날 밤, 하나님의 왕국(그 새성전)에 들어가는그 방법에 대해 물었던 니고데모를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도 그 성소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을 - 그가 레위인으로 태어나있지 않았다면. 요한복음 3 Jesus was replying that he is a scholar in Israel and he should know it. (Well, I have to confess I didn’t know the answer of this particular question till the day God started this lesson. But now, by God’s grace we can answer.) You can’t just enter in, you have to be born for the entering right ? you have to be born again! You have to become a total new creation ? a Levite of the New Covenant! When Nicodemus asked how that can happen, Jesus was pointing towards the wind ? the Ruach Ha Kodesh ? the Holy Wind ? the Holy Spirit. Well, I know this is a little bit disappointing. I know we love to know an answer showing us, what we can do! We made a decision for Christ and decided to be baptized ? and now this dependency on a “wind” I do not have under control. A wind that is coming from somewhere going to somewhere ? playing with me like a leaf in the wind! We don’t like this wobbliness - we want answers. But this is God’s action, we have to accept HIS way, to accept the insecurity of a leaf blown by the wind! 예수님은 대답하길,, 그가 이스라엘의 학자이기에,, 그것을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 자,, 나는 이 특별한 질물에 대한 해답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날 이 가르침을 시작하기까지.. 하지만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대답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냥 들어갈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 들어갈 권리를 위해 태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그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  새 언약의 레위인의 한사람으로 ! 니고데모가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바람,the Ruach Ha Kodesh 거룩한 바람?  성령? 을 가리키셨습니다 . 자,  나는 이것이 약간은 실망스런 것이란 것을 압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해답을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어떻게 할수 있을지 !  우리를 그리스도를 향해 결정을 하고,, 세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리고 이제 한 " 바람과 같은것" 에 의존한채,, 내가 통제권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바람이 어디에선가 불어와서,, 어딘가로 불어갑니다 ? 나를 가지고 바람에 휩쓸려가는 나무잎처럼 하면서 ! 우리는 이리저리 휩쓸리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해답을 원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바람에 불려가는 한 잎사귀의 불안정을 인정하면서 ! But there are unmistakable signs for the activity of God’s wind: Hunger, Hunger for more of God! God will give the will first and the work at HIS timing. (Philipians 2:13) God will create a total new creation ? a creation with a living spirit again, able to hear HIS voice and to fulfil HIS will. As God has chosen Levi for the old service, we have to accept HIS choosing for the “New Service”. HE is making the choice ? every move outside HIS will is presumption (remember Korach). Though we think we’re serving God, we are against HIS divine order ? and this will be followed by God’s judgement. As God had chosen Levi in the "Old service", HE will choose His vessels for the new one. Romans 9:16 하지만 하나님의 바람같은 행하심에 대한 틀릴수 없는 표징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을 향해 더욱 더 굶주려하는 것 ! 하나님이 먼저 그것을 원하는 소욕을 주시고,, 그분의 정하시는 때에 그 일을 하실것입니다. (빌립보서 2:13) 하나님이 완전히 새로운 한 창조물을 창조하실것입니다 ?  다시 살아있는 한 영을 가진 창조물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뜻을 성취할수 있는. 하나님이 레위를 그 옛 섬김을 위해 선택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그"새로운 섬김" 을 위한 그분의 선택하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분은 그 선택을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뜻 바깥에서의 모든 움직임은 주제넘은것입니다(성령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할찌라도,, 우리는 그분의 신성한 질서를 대적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하심을 불러올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 옛 섬김" 에서 레위를 선택하셨던 것처럼, 그분이 그분의 새로운섬김을 위해  그릇들을 선택할것입니다. 로마서 9 : 16 "Holy-of-Holies-believers" - these are the very rare found disciples of Christ that are not satisfied with the new creation, alone. By Jesus' death on the cross the veil is torn. If someone is born again nothing can hinder, he has free access to the face of god. But only a very few chose that way of facing a consuming fire. This few long to be "transformed" into His image. 2. Corinthians 3:18 So they turn their faces towards the Holy of Holies. As closer they get the radiance of God’s holiness starts to penetrate their lives, cutting away every useless branch, parting body and soul. The consuming fire of God will strip them totally. The heat will go over the human abilities and they will start to live not by normal human functioning anymore. When their own resources will break away, they will experience what is meant by:...to live by the spirit. These are men and women consumed by God! What will be the result of that process? They will reach a position of rest and peace. (Hebrews 4, 9-12) " 지 - 성 - 소 - 신자들 "  -  이러한사람들은 그 새로운 창조물로만으로도 만족하지 않는,,아주 희귀한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휘장이 찢어져 있습니다 . 만약 어떤사람이 거듭(다시태어)나 있다면,, 아무것도,, 그가 하나님의 면전에 마음껏 나아가는것을 방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직 아주 극소수만 그 길,,, 소멸하는 불이신분께 나아가는 그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극소수는 그분의 형상으로 " 변형되길" 갈절히 원합니다. 고린도 후서 3 : 18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얼굴을 지설소로 향합니다. 그들이 더 가까이 다가가므로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그 빛이 그들의 생명속을 투과하기 시작해서,,모든 무익한 가지들을 가지쳐 내며,, 혼과 육을 분리시킵니다. 그 하나님의 소멸하(삼키)는 불이 그들을 완전히 빨가 벗겨드러낼것입니다. 그 열기가  그 인간의 능력들을  초월하도록 하여,, 그들은 더 이상 일상적인 인간의 지략으로 살지않기 시작할것입니다. 그들의 자신소유의 자원들이 부셔져 떨어져 나갈때,, 그들은 영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하는 바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에 의해 삼킴을 당한 남,여들입니다 ! 그러한 과정의 결과물이 무엇일까요 ?  그들은 안식과 평강의 한 위치에 도달할것입니다. (히브리서 4, 9 - 12) We can describe this “Three Unity” in that way: 우리는 이 " 셋 하나됨 " 을  그 방식으로 묘사할수 있습니다 : Old temple ( 옛 성전 )               Church ( 교 회 )        Size ( 크 기 )             Ranking  ( 서 열 )        God’s people(하나님의 백성)     saved (구원받음)        big ( 많음)                low(holy) 낮게 (거룩한) Levites  ( 레위지파 사람들)       born-again(거듭남)     smaller(더 적음)        higher(more holy)더 높게(거룩한) Priests  ( 제사장들 )                 transformed(변화됨)   smallest(가장적음)     highest(most holy)가장높게(거룩한) This temple is constructed in the same way as the old one ? with just this difference its stones are living people. It is one temple, it is one people, one church - but there are three levels of ranking. Just a few thoughts to the courts: In Revelation is said that the courts will be given to the nations, and they will trample over it 42 months. Revelation 11:1-2 This will be the same cleansing process like Jesus did at His time. Instead of a whip HE will use the nations (driven by satanic power) to trample the courts. 이 성전은 구약의 성전과 동일한 방식을 지어져 있습니다 ?  단지 그 돌이 살아있는 사람들로 되었다는 이 차이가 있을 뿐. 그것은 하나의 성전이며,  그것은 하나의 백성,  하나의 교회입니다 - 하지만, 그 서열에 3 개의 레벨이 있습니다. 뜰에 관련하여 몇가지 생각할것 : 요한계시록에서 그 뜰은 (세상)나라들에 주어질것과,, 그들이 그것을 42 개월동안 짖 밟을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1 : 1-2 이것은 예수님이 그분의 지상시절에 행하셨던 것과 동일한 절결케 하는 과정이 될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을 사용한 대신  (사탄의 능력에 내 몰린)(세상) 나라들을 사용하여  그 뜰을 짖밟도록 하실것입니다.  Let's stay a little with that thought. We are saved by the precious blood of Jesus. This blood is so powerful that all our trespasses of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are covered totally. Nothing can be added to it. We are saved for all eternity. But this does not include that we will use that "birthright" in the right way. The most believers like to be in the courts. They want eternal salvation plus the joy of the world. In the courts you can do that. It grieves the heart of God but He will not recall His promise. But like we punish our disobedient children God will cleanse His courts, that is perverted into a robbers den. The Old Temple was destroyed by the armies of heathen. Israel had not returned from their idols. So God allowed the enemy to be successful. The trampling of the courts in Revelation has to be seen as God's punishment of love. Those that refused "to lay down their lives" for Jesus' sake and preferred the easy life of the court, will face the fury of a fierce enemy. Paul is saying the same: ... he will suffer loss. But for eternity he will be saved. 1. Corinthians 3:10-16 This time is very close!  When God got me to this point he started to reveal the meaning of Revelation chapter 12. And with all we have learned now every thing is clear. In this scripture lies everything we need for understanding. Here we find the “three-Unity” again, we are able to discern three characters: 그것과 관련하여 좀더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그 귀하신 피로 구원받아 있습니다. 이 피는 아주 능력이 있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허물들을 덮어줍니다,,완전히, 아무것도 그것에 더 추가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는 영원무궁토록 구원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적절한 방식으로 그 " 태어난 권리(생득권) " 을 사용할것이란 것을 포함한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신자들(믿는이들)은 틀에 머물러있길 좋아합니다. 그들은 영생의 구원함도 원하면서,, 더불어,, 세상의 기쁨도 원합니다. 뜰에서는 당신들이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분의 약속을 거두어들이지는 않을것입니다. 대신 우리가 순종하지 않는 우리 자녀들을 징치하는것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뜰을 정결케 할것입니다,, 강도들의 소굴로 변형되어 있는 그것을. 그 옛(구약) 성전은 이방인 군대들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우상섬김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원수들이 이기도록 허락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 뜰이 짖밟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로 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그들의 생명" 을 내 놓기 거부하며,,뜰에서의 편한 삶을 선호했던 자들은 ,, 무시무시한 원수의 노함을 직면할것입니다. 바울은 동일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  그가  잃어버림의 고통을 당할것임을.  대신 영원토록 구원받게 될것을.. 고린도 전서 3 : 10-16 이 시간이 아주 가깝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 지점에 이르자, 그분은 요한계시록 12 장의 의미를 들어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지껏 배워안것으로,, 이제 모든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성서 구절속에 우리가 이해하는데 필요한 모든것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 셋 - 하나됨" 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세 인물의 차이를 분간해 낼수 있습니다 : The woman - The male child - The rest of her offspring 여  자    -    사내아이   -     그 여자의 남은자손 The only thing disturbing was the question: Is this vision about the church or about Israel? God solved that quickly! The Revelation is about the present and future at John's time. He received that vision on Patmos about 70 years after Jesus' birth. Revelation 1:19 At that time Jesus already had lived about 33 years on that earth, died, rose and ascended to heaven. He is speaking glorified from heaven to John. So, it's an obvious contradiction to think the male child is Him because Revelation is about the present and future. Beside this simple logic he wasn't caught up after His birth directly. It's clear the vision of that woman giving birth to a male child, and her offspring keeping the testimony of Jesus must illustrate something different. Let's start with:  여기서 유일하게 의문으로 남는것을 다음의 문제입니다 :  이 환상이 교회에 관한것이냐 아님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냐 ? 하나님은 그것을 신속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 그 계시는 사도요한의 시점의 그 당시 현재와 그 이후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그 환상을 예수님 탄생 이후 약 70 년경에 밧모섬에서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 : 19 그때 이미 예수님은 그 땅에서 약 33 년을 살으셨고, 죽어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그분은 몸이 영화된채 하늘로부터 사도요한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내아이를 그분자신으로 생각하는 것을 명백하게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그 당시로부터 미래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단순한 논리외에,,, 그분은 그분이 태어나자 마자 곧 바로 하늘로 올림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내아이를 낳는 그 여자와,, 그녀의 남은자손이 예수의 간증을 가지고 있는 그 환상은 뭔가 다른것을 예시해 보여주고 있음이 틀림없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다음으로 시작합시다. The Woman: In the Old Testament God often used the picture of the woman to describe Israel - God's people. This woman stands for God's people of the new covenant - His church. A people separated from the world, living "Holy unto the Lord". The woman is dressed with the sun. This symbolizes that she is dressed with Jesus. Galatians 3:27 / Romans 13:14 / Matthews 13:43 The moon under her feet is a symbol for authority over Satan. To put a foot on someone’s head was a common ritual in former ages. A sign of total surrender. Romans 16:20 여  자   :   구약성서속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묘사하기 위해 빈번히 여자의 상을 사용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 이 여자는  새 언약(신약)에서  하나님의 백성 - 그분의 교회를 나타냅니다.  세상으로부터 " 주님(여호와)께 거룩히 " 살라고 갈라구분하신 백성. 이 여자는  태양으로 옷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예수님으로 옷입고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갈라디아서 3 : 27 / 로마서 13:14 / 마태복음 13 : 43 그녀의 발아래 달은 사탄을 밟고 있는 권세를 상징합니다. 어떤사람의 머리위에 발을 둔다는 것은 앞선시대가운데서 흔한 관행이었습니다. 완전히 이겼다는 표징. 로마서 16 : 20 The crown of twelve stars is a symbol for the twelve apostles of Christ. Again we find an obvious parallel between Israel and the church. The people of Israel came forth from the 12 sons of Jacob. The church came forth from the 12 disciples of Jesus. They are the foundation of billions of believers. They will shine like the stars forever (see Daniel 12:3). This woman is the bride of Christ that will be prepared in the Desert. There she will be protected from the enemy. She will have her saviour only. And this total dependence on Him will purify her. These 42 months of Desert will turn her into Christ’s beautiful bride. The Devil will try to kill her but God will protect and provide her. But before the Desert is coming she will give birth to a male child. It is very important that this child is male. This symbolizes that this child is not the bride. 그 열두 별의 왕관은 그리스도의 12 사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다시금 우리는 이스라엘과 교회사이의 명백한 상응물을 발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야곱의 12 아들로부터 나왔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12 제자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들은 수십억 믿는자들의 기초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별과같이 빛날것입니다 ( 다니엘 12 : 3 절을 보십시오). 이 여자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광야에서 예비가 될것입니다. 그기서 그녀는 원수로부터 보호함을 받을것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구원자 한분만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완전히 이렇게 의지함이 그녀를 정결케 해 줄것입니다. 이러한 광야에서의 42 달은 그녀를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신부로 변모시킬것입니다. 마귀는 그녀를 죽이려 할것이고,, 하지만 하나님이 그녀를 보호하며,, 공급할것입니다. 하지만  그 광야전에 그녀는 한 사내아이를 낳을것입니다.. 이 아이가 사내아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은 이 아이가 그 신부가 아님을 상징합니다.   The male child: In biblical symbolism the sex “male” is only adopted towards God and Christ - and the 144.000 sealed in Revelation. So, what is the "male child" standing for? Revelation 14:1-5 This is a symbol for the transformed ones. They have been transformed into God's image and this transformation changed their human attribute “female” into God's attribute “male”. 사내 아이  :  성서적 상징속에서,,  " 남성" 은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 -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인침을 받은 144.000를 향해서만 채택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 사내아이" 가 무엇을 나타냅니까 ?  요한계시록 14 : 1-5 이것은 변화된 자들의 상징입니다. 그등른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그들의 인간적 속성인 " 여성 " 을 하나님의 속성 " 남성 " 으로 변화시켰습니다. These people lost their identity in God!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하나님속에서 잃어버렸습니다 ! They will face a total stripping off of any of human ways of existence. These people lost the basis of humanity. Because of this changing in their life no man can understand them anymore. They are isolated in a way I can't describe. Perhaps this will help! The scripture tells us that no human being can see God without dying. They will have turned their eyes towards God. And this facing God will transform them into the image of God. This process is painful, like the pain of labours. But the woman will give birth to her first fruit. When the last one of the transformed ones is perfected the rapture will take place! The church of Christ will bring forth a fruit, a people being transformed into God's image. The first fruit of the nations. A first fruit is breaking the womb first, and it was regarded as a very possession of the Lord in the Old Testament. They will be spotless in God’s eyes. On their foreheads they will wear the names of the Father and the Son engraved into their flesh. Like the priests of the old covenant wore the golden plate: Holy unto the Lord, they will wear the name of the Lord. 그들은 인간으로서의 존재방식어떤것도 완전히 벗겨진 상태를 직면할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의 인간성의 기반을 이루는 것을 잃었습니다. 그들생명속에서 이러한 변화때문에,, 어떠한 사람도 그들을 더 이상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내가 묘사할수 없는 한 방식으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길,, 어떤인간도 죽지않으면 하나님을 볼수 없다고..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그들 시선을 향한 상태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님을 향한 응시가 그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킬것입니다. 이 과정은 고통스럽습니다,  해산하는이의 고통같은.. 하지만 그 여자가 그녀의 첫 열매(아기)를 낳을것입니다.  그 변화된 자들의 최후의 자가 완성되어질때,, 그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교회는 한 열매를 낳을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진 한 백성을.  (세상) 나라들 중에서 첫 열매인.   첫 열매가 먼저 태의 문을 열고 터저 나올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은 바로 구약성서속에서 바로 여호와의 소유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드은 하나님의 눈에  흠이 없을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위에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그들 살 속으로 새긴채 있을것입니다. 옛(구약) 언약의 제사장들이 " 여호와께로 거룩히" 라는  황금흉패가 붙은옷을 입고 있었던 것처럼 : 그들은 여호와(주님)의 이름을 입고(새긴채) 있을것입니다.  Isn’t that fascinating! How every little detail is perfect in place! Look to the perfect teaching of the Holy Spirit. It’s easy and not mystical ? plain, simple truth, connected on our understanding about the divine principle of “Three-Unity”. These 144.000 are the royal priesthood of the New Covenant ? the first fruit of the nations. We will find two times 144.000 in Revelation. The first are the first fruit of Israel (12 x 12.000. 12.000 from each tribe. (Revelation 7). In Revelation 14 they are the 144.000, the first fruit (firstborn child) of the nations. They are the Priesthood of the New covenant, and the whole creation awaits the revelation of these Sons of God! If the transformation process is finished (the painful labours are over) they will be caught up into heaven. In Revelation this happens during the seventh trumpet (the last of a total of seven), and Paul is confirm‎ing this in 1. Corinthians 15:51-52 as the last trumpet. 이거 놀랍지 않습니까 ?  어떻게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이렇게 완전히 맞아떨어질까요 !  성령(거룩한 영)의 완전한 가르침을 보세요. 그것은 쉽지, 신비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  평이하고,,간단한 진리,,,  저 " 셋 - 하나됨 " 의 신성한 원리에 대해 우리가 이해한것과 연결되는... 이러한 144.000 은  새 언약(신약)의 왕같은 제사장직분의 자들로,    (모든나라(민족)들의 첫 열매입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2 번의 144.000 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 첫번째는 이스라엘의 첫 열매 (각 지파에서 12.000 씩 . 12 * 12.000 . (계시록 7 장). 요한계시록 14 장에  그들은 (세상) 나라들의 첫 열매(초 태생), 144.000 입니다. 그들은 새 언약(신약)의 제사장직분들입니다, 그리고 만물(모든창조물)이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고대합니다 ! 만약 그 변화과정이 끝나면 ( 그 고통스런 노동(분만) 이 끝나면)  그들은 하늘로 들려올라갈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것은 일곱번째 나팔(전체 일곱 나팔 중 마지막번째)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것을 확인해 고린도전서 15:51-52절에서 마지막 나팔로서라고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The rest of her offspring: 그 여자의 남은 자손 : The ”rest of her offspring that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keep the testimonies of Jesus” are the “court-Believers”. In Revelation chapter 11 we read that the heathen will trample the courts for 42 months. Here we hear that Satan will fight against them. 그 "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간증을 가진 " 자들은 " 뜰 -  신자들 " 입니다.  요한계시록 11 장속에서 우리는 이방인들이 42 달 동안 그 뜰을 짖 밟게 될것을 읽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탄이 그들을 대적해서 싸울것을 듣습니다. Final conclusion: 최종 결론 : Woman ? Born-Again ? Sanctuary    여자  ?   거듭 남  ?     성소 They will not be caught away. They have a place in the “desert” protected by God and nourished by Him. There in the “desert” they will be perfected, purified and formed into Christ’s perfect bride. 그들은 들려올라가지 못할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양육을 받는" 광야" 의 한 곳을 가집니다. 그기 " 광야에서 " 그들은 정결케되어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부로 준비가 완성될것입니다.   Male child ? Transformed ? Holy of Holies  사내아이 ?  변화되어진 ?   지성소 As soon as the last one is perfected the rapture will take place. A sign for the “woman” to get ready for the desert. 그 마지막자가 준비되어 완성되자 마자  휴거(the rapture) 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광야로 갈 준비를 하는 한 표적. The rest of her offspring ?   saved ?   court 그 여자의 남은자된 자손 ?       구원받고 ?     뜰 They will face the fierce hatred of Satan. The very most of them will be killed or die by starvation if they will refuse to take the mark of the beast. If they decide rather to die than taking the mark, they will reign with Christ. (revelation 20:4) 그들은 사탄의 무시무시한 증오를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그들 거의 대부분은 죽임을 당하거나, 혹은 굶어서 죽을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 짐승의 표를 표를 거부할것이라면.. 만약 그들이 그 표를 받기보다 죽기로 결정한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할것입니다.(요한계시록 20:4) Who received ears to hear, let them hear! Who received eyes to see, let them see! Amen 들을귀 있는 자는 들어라 ! 볼 눈이 있는 자는  보라  ! 아멘

[소망해요]

성령충만으로 거룩함을 입어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미혀니]

아멘~~~아멘

[천국보다주님]

이분의 말씀은 조금 놀랍습니다 계시록 말씀을 새롭게 조명해 주시며 더욱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도록 각성시키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러면 휴거하는 존재는 여자가 낳은 아들이 휴거 된다는 뜻인데 그 숫자가 14만4천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토마스 주남 여사도 신자의 10%가 휴거 된다는데 적어도 14만 4천보다는 많을 것이 아닐까요? 어그지는 놓는 뜻으로 묻는 것은 아니고, 놀라운 말씀인데 그 부분이 약간 이해가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