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가 아니라 남의 아파트입니다 계단을 내려오는데 아는언니가 그 아파트 청소도우미로 취직을 했는지 다른 아주머니들과 계단청소를 하고 있네요 (현실에서는 100평 브랜드커피숍운영중임) 헐~~ 커피숍사장이었는데 팔았나? 그만두고 아파트청소도우미를 하시네~~ 돈도 엄청 많은 부자인데~~~ 생각하는데 언니가 반가운지 내게 뭘 가져가라하길래 힘들게 일하시는 옆에분 드리라 말하니 옆에분에게 대게가 차안에 있다하며 가져가라 합니다 밖으로 나와 내차안에 개 한마리가 있는데 꺼집어내니 어딘가로 가버립니다 세워둔 내차 트렁크를 여니 뭔가 가득 차 있고 다시 닫으려하니 가득찬 것들 때문에 잘 닫히지 않아 겨우 닫는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열어서 들여다보니 개 한마리가 있네요 꺼집어내고 보니 통실통실한 몸과 귀는 접혀져 짧고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내게 엄청 부비부비 합니다 내가 계속 쓰담쓰담 해 줍니다 아까 가버린 개하고 똑 같이 생긴 개입니다 페니키즈라고 내가 말합니다 그 개가 비닐봉지안에 들어가 있었다고 꿈속에서는 그렇게 보였고 그 비닐속에것을 쏟아보니 작은 물고기와 많은 생 갑오징어(작은)들이 나옵니다 개주인이 갑오징어를 개먹이로 개와함께 넣어두었구나 생각합니다 (비닐속에 물도 있었음 개가 물속에 있었던것임 )
아는언니 카스확인해보니 4월20일로 되어 있음
주차해놓은 차를 빼 달라고 난리가 났다해서 가보니 (갈때 지폐가득한 지갑을 들고갔음) 차빼라고 화낸 사람이 아는언니(9 27)네요 아는사람이라 안심~~~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은 십만원씩 받았는데 나에게만 11만원을 살짝 주네요 옆에 사람이 알아챘는데 모른척 해주고~~ 초콜렛도 받았는지 손에 들고 한입 베어 먹었는지 어쨌는지 여튼 손에 들고 있었음(작은 네모난 조각들이 모여 넓적한 사각형태의 초콜렛) 이꿈은 꿈꾸고 자버려서 기억이 안났었는데 갑자기 금방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작은 물고기는 어떤
종류일까요?
넓적하고 작은 물고기였어요
이름은 몰라요
그 고기를 보면서
물고기 키우는 아는여자(3 19)에게
줄까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4 13 17 27 20 3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단 청소를 어떻게 하고 계시던가요? 물청소인가요, 아니면 그냥 빗자루질?
계단 틈새에 끼여있는 것들을
도구로 이용해서 긁어내고 있었어요
@초롱 감사합니다~~~
11만원을 받아서 들고 계셨는지요
꿈 고맙습니다
봉투에 들어있던 돈을 반쯤 꺼집어내어
세어보았어요
답변고마워요
더 지켜봐야 겠어요
1끗이 있어보여요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돈을 세어도 출을 한샘인데 더 지켜 봐야겠어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