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남동생이 (5. 45.) 친구 둘을 델고 왔는데
한 친구6 는 아는 얼굴18인데 밝아 보여요.
방?에 들어 갈려고,
우측에 서서 높이있는ㅡ7의 자리
작은 사물함을 열어야 하는데
열쇠로 열기가 잘 안 되었는데, 드뎌 열었는데
십원짜리 동전 몇개 때문에 걸렸어요.
@ 동전 단대
어느 운동장인지 서 있다가
나무에 (옆에) 돋아난 나뭇가지가 나물인데ㅡㅡ11
잘라서 (무단채취?) 저 3.16 와
친구의 친구 3,27 랑 계단위에서 다듬습니다.
관리인인지 남자가 서 있는데
종이가방에 숨겨서 걸어 갑니다.
폰을 챙기듯 합니다.
월
ㆍ예전 살던 한옥, 모른 남자가 남편인데
반찬을 얼추 한 듯 합니다. ㅡ반찬만듬7
찜통 바닥에 나물도 있고. 접시 6에 반찬도 담고, 검은 사각 쟁반도 보여요
안 쓴 밥솥은 허술하고.
방안에 사용중인 밥솥에 밥이 있어요.
누가 들어 올까, 미닫이 부엌문은 걸어 잠급니다.
숙모도 계셔요.
방안에 모른여자 둘이17 밥상을 두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제가 들어가니 좀 조용햐졌어요.
방안에서 모른 남자와 s를 하는데, 남자의 거시기를 손으로 잡은.
그리고 조카 손끝도 잡았습니다 .(동시는 아닌)
여자가 옆에 누워 있다가 나갔는데
남자도 따라 갔습니다.
남자를 쫓아, 조카도 5 12 쫓아 나갔습니다.
@ 미닫이 연번.
뒤 쫓아 나감 ㅡ제외
문 닫음 ㅡ34이후 멸
숙모 .돌아가신분( 7.30)
밖은 쌩 하니 찬 기온을 느낍니다.
@ 콜 수 ㅡ17. 18
양복 입은 남자들.
화 ㅡ 산불.
도로 인도를 걷는데, 건너 도로 멀리
산불이 7 났습니다.
어떤 아줌씨와 불 난 이야기.
경주가 17 지형이 불이 잘 난다나요?
도로에 새끼고양이.
불은 끄지고. 탄 자국은 선의 형태인데
산의 지형을 봅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지나는데
비가 내립니다.ㅡㅡ11
고등동창들과 여행을 가야는데,
저의 단발머리 모습이 보입니다
친구 7.22 이 서류를 떼러 가는데
추운 날씨에 제가 입고 있던
가죽옷 느낌의 긴팔 옷을 입어라 줍니다.
@단발머리 ㅡ8가로.
추운 날씨ㅡ 콜 수
수 ㅡ 시골 동네. 지붕
아는 아줌마의 소개로, 시골에 약 사러 갑니다.
어떤 집에 밀짚 파라솔이 있는데, 사진 6찍는
집이라해요.
약 파는 집에 들어가니, 주인 할머니한테
멀어서 다음엔 전화 주문하면 안될까 물어봅니다. 그라래요. 바르는 물약 두개 .
나와서 다른 동네로 가는데
경사진 언덕으로 집 지붕들이 보여요.
길에 초등애들이 보이고
길에 사각 같은것에 걸쳐서, 친구랑 4. 13 엎드려서 오는 비에 머리를 감습니다. 애들도 끼어든 듯.
예전 살던 한옥, 멀리 도시전경? 을 바라봅니다.
저멀리 푸른 가로수가 한쪽에
쭉 있는게 눈에 띄여요.
작은방 앞 마루에 눕듯이 해서, 꿈 적힌 글씨들을 읽는데
동남아애들이(청년초쯤) 큰 마루에 들어 와서,
냉장고에 음식도 넣고, 주인 없듯이 있어요.
@시골 ㅡ10번대 동네 17
지붕들 ㅡ단대 다수
가로수 자리 ㅡ 6. 7
엎디리ㅡ4 끗멸.
머리감은거 9 끗멸 아니었고.
조심스러워서 적진 못했지만, 논두렁을
걷는데, 논과 마른 땅..20번대 ×.
목.ㅡ먼지. 방수리.ㅡ제외수
남자가 버스 몇군데 좌석에 오줌 찔금 눈 ㅡ
@ 1 세로 좌석들에 오줌 찔금 ㅡ제외
토 ㅡ화려한 한복치마.
첫댓글 가로수가 길가에 줄 선 듯이 있는 건가요?
저렇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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