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는 시의 주제를 알기 어렵도록 되어있어 끝까지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2008년 영상아트에서 나온 것으로 아직도 간혹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컷 영상시를 잘 만드는 것이 좋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시라는 것은 반드시 주제를 알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독자 호응이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옳은공감의 말씀입니다작품을돋보이게 하려고 할 순있겠으나오히려양복에 두르마기를 입은 것 처럼요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첫댓글 옳은
공감의 말씀입니다
작품을
돋보이게 하려고 할 순
있겠으나
오히려
양복에 두르마기를
입은 것 처럼요
고맙습니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