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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박진만 감독 대행, 삼성 16대 사령탑 선임..3년 최대 총액 12억원 [오피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10월 18일 16대 감독으로 박진만 감독을 선임했다. 박진만 감독은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년 5천만원 등 3년간 최대 1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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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박진만으로 가네요..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이승엽이 아쉽긴 하네요..
첫댓글 삼성팬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그래도 박진만도 삼성을 대표하는 스타이고, 코치 생활도 오래하고 감독 대행으로 평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이승엽이 코치 경험이 없어서 감독으로 부르기도 애매했고, 박진만 감독 밑에서 코치를 시작하기도 그림이 이상하고..
일단 박진만이 대행으로 나쁘지 않았고 이승엽은 두산이랑 계약을해서..그래도 삼넝 프랜차이즈인데 삼팬은 아쉽겠어요박진만은 삼성출신이긴 한데 현대출신이기도 해서
허삼영 + 코로나 덕분에 로드맵이 꼬여버려서... 박감독 강단있는 모습이 보여 감독 잘할거 같습니다. 일단 수비력부터 손봐서 안정적인 플레이 해주면 좋겠네요
삼팬으로써 이승엽 선임보다 박진만 선임이 더 기대됩니다
최선이긴해요. 허삼영부터 꼬인건 맞는듯
첫댓글 삼성팬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박진만도 삼성을 대표하는 스타이고, 코치 생활도 오래하고 감독 대행으로 평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승엽이 코치 경험이 없어서 감독으로 부르기도 애매했고, 박진만 감독 밑에서 코치를 시작하기도 그림이 이상하고..
일단 박진만이 대행으로 나쁘지 않았고 이승엽은 두산이랑 계약을해서..그래도 삼넝 프랜차이즈인데 삼팬은 아쉽겠어요
박진만은 삼성출신이긴 한데 현대출신이기도 해서
허삼영 + 코로나 덕분에 로드맵이 꼬여버려서... 박감독 강단있는 모습이 보여 감독 잘할거 같습니다. 일단 수비력부터 손봐서 안정적인 플레이 해주면 좋겠네요
삼팬으로써 이승엽 선임보다 박진만 선임이 더 기대됩니다
최선이긴해요. 허삼영부터 꼬인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