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서울 수복》★ 오늘은 1950년 북괴 치하 3개월만에 서울이 수복된 날입니다.
만 76년이 되었습니다.
1950년 9월 15일 인천 상륙작전을 감행한 맥아더 원수는 미8군사령관 워커 장군에게 "귀관의 부대는 미10군단이 상륙작전을 개시하는 시간에 맞추어 일제히 반격을 개시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맥아더 원수의 복안은 [망치와 모루 전법] 으로 북괴군을 궤멸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상륙부대인 미7사단이 인천에서 안양으로 들어가 수원-원주간의 측방 도로를 가로 막아 모루 역할을 해주면 미8군이 남쪽에서 치고올라가 망치로 내려치듯이 때려서 몰살시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천에 상륙한 미7사단은 안양에서 수원-용인-원주를 연하는 측방 도로를 이용하여 남쪽을 향하여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남쪽에서 치고 올라오는 미1기병사단과 연결작전을 위해 보병1개대대+전차 1개중대 TF를 오산으로 내려 보냈습니다.
한편 미8군은 미1군단을 다부동에서 경부 국도를 따라 서울로 투입하고 미9군단은 서측방에서 진주-순천-목포-전주-대전-서울방향으로 투입하였으며 한국군 1군단은 동측방에서 포항- 강릉과 제천-원주 -춘천방향으로 투입하였습니다.
한편 인천에 상륙한 미해병 1사단(한국군 17연대, 한국군 해병 1연대 포함)은 경인 축선을 따라 공격하여 영등포, 서대문방향으로 진격하여 서울 시가지의 북괴군을 몰아내고 9월 27일 새벽에 중앙청을 점령하고 미 해병대에 배속되어 전투하던 한국 해병 2대대 6중대 1소대장 박정모 소위와 그 소대원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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