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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그녀
국내최고여행카페 -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http://cafe.daum.net/orange3798
2016년 ★미국남부대륙횡단[미국의역사.음악.문화.자연.테마]★ 캠핑카여행
뉴욕 [New York] → 워싱턴 D.C. [Washington D.C.] → 찰스턴 [Charleston] → 올랜도 [Orlando] → 뉴올리언스 [New Orleans] → 달라스 [Dallas] → 애빌린[Abilene] → 칼스배드 [Carlsbad] → 화이트샌즈 [White Sands] → 산타페[Santafe] → 메사버드 국립공원 [Mesa Verde National Park] → 모뉴멘트 밸리 [Monument Valley] →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 팜스프링스 [Palm Springs] → 샌디에이고 [San Diego]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한국출발 : 2016년 11월 10일 (목) --:-- OZ000 뉴욕JFK in
한국도착 : 2016년 12월 02일 (금) --:-- OZ000 로스앤젤레스 out
인아웃은 현지사정에의해 바뀔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인의향기 카페지기 입니다 *^^*
2016년 미국대륙횡단 여행을 드디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15~2016년 미국대륙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16년 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여행을 준비합니다
2015~2016년 여행에서 장점은 늘어나고, 단점을 최대한 줄인 최고의 대륙횡단여행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여행지 50곳 중 미국이 최고 많은 여행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플로리다의 올랜도 디즈니랜드가 3위를 차지 할 만큼 전세계에서 가장 큰 디즈니월드 라고 합니다
미국 남부 대륙횡단은 미국 북부 지역과는 아주 다른 경험을 하실듯 합니다
티비에서나 보고 듣던 유명한 관광지들을 직접 찾아보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미국 인들도 한번 쯤 대륙횡단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그만큼 쉽게 떠날수 있는 여행이 아닌것 같습니다.
2016년 11~12월 ★미국남부대륙횡단[미국의역사.음악.문화.자연.테마]★ 여행 함께 하실분들!!
지금부터 스케쥴 정리 하시고 휴가날짜를 미리 잡아 두세요 ~!
패키지 버스가 아닌 캠핑카를 이용한 낭만적인 여행 같이 떠나실 분들을 찾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 국립공원 에서의 캠핑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국립공원 에서는 자연을 그대로를 느낄수 있고, 워싱턴, 플로리다, 달라스, 뉴욕 등등 도심에서는 화려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또한 티비 에서만 보던 플로리다의 디즈니랜드를 직접 방문합니다
수박겉할기식의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연에서 밥도해먹고 잠도자고 트래킹도 즐기는 진짜 여행을 준비해서 시작합니다
패키지로 가지 못하는 세심한 곳까지 일정에 포함시켜 여유 있고 편안한 일정의 여행을 가려합니다
이동중에도 멋진 풍경이 있다면 잠시 세워서 휴식도 하고 사진도 찍는 일정입니다
이번 대륙횡단 여행을 놓치시면 정말 후회 하실거예요 ^^*
11월10~11일중 되도록이면 항공권이 싼날짜로 선택할 예정입니다
이번 미국북부대륙횡단 여행은 최대한 빠른 티켓팅이 경비를 많이 절약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여행은 캠핑카를 이용하는 관계로 모집인원을 저를 포함해서 11명으로 마감합니다.
지금부터 미서부캠핑여행 입금 선착순 6~11명 까지만 신청 받겠습니다~!
▶▶▶ 당일 항공요금이 너무 비쌀 경우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항공 중 비교해서 싼항공을 구입할것이며,
요금차이가 많이 난다면 여행 출발일이 하루 이틀 정도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미국 대륙 횡단 여행 안내 말씀 드립니다 ※
미국은 넓은 국토 만큼이나 다양한 경치 다양한 날씨, 다양한 인종 그리고 문화가 공존 하는
세계에서 유일 하게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멀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나라 미국을 알기 위해서 짧은시간 으로는 대륙횡단 여행 만큼 좋은 여행 방법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서부지역의 다양하고 스케일 큰 자연 경치와 중부의 드넓은 평야 지역 그리고 동부의 도시 및 역사 유적지를 돌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은 평생 동안 간직할 추억을 간직 하면서 큰 자랑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나 현지에 살고 있는 교포 분들도 죽기 전에 대륙횡단은 꼭 한번 해봐야지 마음 먹어 보지만 바쁜 생활,경제적인 문제,장시간 운전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꿈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 대륙 횡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버스나 개인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호텔에서 숙박 하며 식당들을 찾아 다니면서 이동하는 방법과 텐트를 이용해 캠핑을 하며 이동하는 방법이 있지만, 특히나 캠핑 카라벤 여행은 버스여행과 캠핑여행의 장점만을 모아서 비교적 경제적이면서 미국 자연 속에서 직접 숨쉬고 느끼며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모닥 불에 옹기종기 모여서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와 낭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여행 방법입니다.
캠핑카 여행에 운전겸 가이드를 하시는 분을 "캡틴" 이라고 부릅니다
캡틴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한국어와 영어에 능숙합니다
그리고 캠핑카운전, 여행가이드로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카 여행을 책임집니다
일반 패키지에서 가지 않는 세심한 곳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신다고 하니 너무 기대되네요
이번 여행은 저희 카페에 맞게 맟춤 형식으로 진행해 주신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처음 만나 간단한 캠핑카 오리엔테이션도 한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평생 추억을 남길수 있는 사진 입니다!
캡틴 만이 아는 최고의 뷰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이보다 더 멋질순 없습니다 !
단체로 찍은 여행 사진은 카페여행후기 사진방에 올려 드린답니다
회원님들이 찍은 사진도 카페여행후가 사진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에 몇몇 사진들도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카페여행 사진을 이용했답니다
여행사진은 본인 사진기로 찍기를 권해드립니다
여행이 끝난 후 각자 바쁜 관계로 사진을 주고 받기가 사실상 너무 힘들었습니다
준다준다 하고 못받은 사진들도 많았기에 이번부터는 꼭 본인의 사진기로 촬영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여기에서 또 중요한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여인의향기 대륙횡단여행은 캡틴이 공항픽업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타여행사는 미팅장소까지 직접 찾아 가셔야하는 불편함이 있답니다.
저희는 공항으로 마중와 주시고 갈때고 공항까지 모셔다 드린답니다
단 공항까지 픽업이지 탑승수속은 일행들과 함께 하셔야 한답니다 ^^*
※ 국립공원 에서의 힐링 & 도시의 화려함 ※
이번 대륙횡단 일정은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의 심장인 워싱톤을 지나 올랜도로...
올랜도의 디즈니랜드로...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에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정입니다
도시에서 거리가 먼 국립공원 지역을 여행 하면서 국립공원 에서 캠핑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캠프파이어도 하는 일정입니다
타 캠핑카여행 또는 일반 패키지여행 과는 비교를 거부합니다~! ^^*
※ 캠핑카투어 개념 ※
미국 에서는 캠핑카를 "MOTOR HOME" 또는 "RV: RECRATION VEHICLE" 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달리는 집" 또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위한 차량" 이 바로 미국 캠핑카 입니다.
투어용 캠핑카에는 침실, 거실, 화장실, 샤워실, 부엌 등으로 방이 나누어져 있으며
편안한 실내 생활에 필요한 소파, 식탁, 침대, 옷장, 수납장등의 가구도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도 문명을 즐길수 있도록 에어콘, 히터, 냉장고,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토스트기, 텔레비젼 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집과 똑같은 캠핑카를 타고 캠핑카 전문가인 캡틴(운전과 가이드)과 함께 낮에는 미국의 유명한 관광지와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모닥불의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신개념의 미국 투어 입니다.
캠핑카 탑승시 내집처럼 깨끗히 사용합니다. 사용한 물건은 항상 제자리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 캠핑카를 고장내거나 파손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 저희카페 여행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이 많은데, 몇가지만 요약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캠핑카 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나요?
캠핑카 여행은 침대랑 생활 공간이 크기에 기대 보다 럭셔리 하고 편안 합니다.
여행 첫날은 조금 어색하고 불편한듯 느껴질지 모르나 하루하루 지날수록 헤어짐이 아쉬워 집니다하루이틀이 지나면 모두 한가족 같은 느낌으로 서로 챙겨주고 아껴주는 분위기가 된답니다2. 나이대나 성별은 어떤가요?
캠핑카 여행 특성상 남여 누구나 참여가능 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분들 환영합니다.나이는 여행성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3. 항공권 제외하고 갈수 있나요, 또는 기간연장이 가능한가요? 마일리지 사용 가능한가요?
항공권 따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마일리지 사용 하셔도 됩니다.
엘에이 공항에서 조인 하시면 어떤항공이든 상관없지만 시간대를 맞춰주세요.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락처 남겨주세요. 전화드릴께요. 카페지기 010-5005-1166
4. 캠핑카에서 샤워는 어떻게 하고, 밤에 춥지는 않나요?
캠핑카 내에도 따뜻한 물과 샤워시설이 준비 되어 있고, 캠핑장 내에도 공동샤워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너도 나도 차에서 샤워 하려고 하면 순서를 기다리다가 다툴수도 있겠죠?
2인1조로 나누어 샤워장을 이용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캠핑카 내에서 작은 볼일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같이 자고 먹는공간에서 큰볼일은 공동화장실을 이용합니다
밤기온이 차가울땐 차량내 히터를 사용하고, 더울 경우엔 에어컨을 사용합니다.
5. 카라벤 캠핑카여행 이란?
기존의 수많은 캠핑카 종류 중 하나로서 대형 SUV나 대형 밴 등으로 견인하여 이동하는 카라벤 으로 미국에서는 캠핑 트레일러 또는 트레블 트레일러라고 불리우며 캠핑카 보다 실속 형으로 인기가 많으며 캠핑 장 등에 주차한 후에 차량으로 이동 할수 있기 때문에 여행지를 보다 구석 구석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미국여행을 카라벤으로 하면 좋은점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미서부핵심여행은 다양한 자연 경치, 다양한 도시를 이동 하기 때문에 대형 캠핑카 보다는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 및 관광지 중에서는 때로는 대형 차들이 들어 가지 못하는 길이나 주차 제한이 있는 곳이 많고, 특히 도심지역 에서는 주차에 대한 제한 때문에 현지 여행사 투어를 이용하던지 대중 교통을 이용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카라벤 투어는 기본적으로 차량으로 이동 하기 때문에 추가 경비에 대한 부담이 없이 도심지 관광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미국 여행을 캠핑카로 해야 하는 이유 ~! ◀◀◀
1. 미국 "국립공원" 을 여행 하기엔 호텔 숙박 보다 캠핑카 숙박이 효율적 입니다.
미국여행 특성상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의 이동거리가 많기 때문에, 캠핑카로 이동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패키지 여행처럼 8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 후 주요포인트를 30분 둘러보고 끝나는 일정이 아닌,
대자연 그 속에서 먹고, 자고, 이야기 하며, 여행 후의 추억은 배가 됩니다.
2. 패키지투어는 40명의 손님에 한명의 가이드가 진행하는반면, 캠핑카투어는 7명을 위한 한명의 캡틴이 진행합니다.
3. 미국 에서의 캠핑카 여행은 유럽 에서의 캠핑카 여행 이랑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 캐나다의 경우 캠핑카 실내가 매우 넓고 캠핑장 시설이 매우 럭셔리 합니다.
유럽의 경우 캠핑카 실내가 매우 좁고 대부분의 캠핑장 또한 도심 외곽에 위치하며 시설이 미국에 비해 매우 불편하다.
유럽 도시 곳곳 구시가지에 차량 진입 및 주차가 불가 하여 단기여행을 함에 있어 캠핑카로 인한 시간낭비가 많다.
(유럽은 일반 자동차 여행 이나, 패키지 여행을 추천합니다.)
4. 패키지여행 으로는 할 수 없는 관광지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멀리서 사진만 한장찍고 도망가는 패키지여행이 아닌, 트래킹을 즐기며 자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5. 가장 중요한건 여인의향기 카페지기인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합니다~!
타여행사처럼 수익을 위한 여행이 아닌 여인의향기 카페 회원들의 특별한 여행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합니다 ^^*
☞미국여행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캠핑카여행]의 차이점 아랫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cafe.daum.net/orange3798/OZhf/107
이번 여행 저와 함께 모든일정을 같이 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가이드는 아니랍니다
여러분과 같은입장 에서 같이 여행 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함께 여행 하는 일행입니다
현지에 가서는 캡틴 이 나오셔서 모든투어를 진행하십니다
캡틴은 우리와 함께 모든일정을 같이 하고, 잠도 같이 자고, 밥도 같이 먹는 일행이 됩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카페 캠핑카투어를 여러번 진행해 주신 캡틴님이 나오십니다.
일단 저희카페는 패키지 투어가 아니랍니다
하여 아침마다 잠시 모여서 캡틴의 브리핑을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캡틴이 마이크를 들고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여행지에 대해서는 책도 사서 읽으시고, 조금 공부를 해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지에서 궁금한점이 있으시거나 갑자기 꼭 필요한게 있으시면 캡틴에게 부탁하시면 된답니다
단~! 일정을 바꾸거나 무리한 부탁은 미리 양해 바랍니다 ^^*
단체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약속 입니다.
단체생활 에서는 한명이 늦으면 그 한명 때문에 모두가 기다려야 한답니다
한명이 5분을 늦게 된다면 나머지 사람 모두가 5분을 기다려야 된답니다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 하고는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약속 으로 인한 불만이 가장 많으니, 여행 떠나기전 시간약속을 철저하게 받고 있습니다.
코골이가 아주 심하신 분, 이갈이, 잠꼬대 심하신 분 안됩니다.
지병이 있으시거나 몸이 많이 아프신 분... 죄송합니다.
캠핑일정은 모두가 함께 도와가며 밥도 해먹고 청소도 하는 일정입니다
그렇타고 해서 밥하고 청소하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안할려고 하여 당번을 정해서 진행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공주병, 왕자병 이신 분 또는 많이 예민 하시거나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심하신분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정에 없는 곳을 가고자 한다든지 무리한 부탁을 하실분들도 사양합니다.
미국캠핑여행 특성상 캠핑장 에서 늦은시간까지 떠들거나 술마시고 그럴 수 없답니다
늦게까지 잠이 안오거나 너무 일찍 기상을 했을 경우는 조용히 산책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4~5월에는 날씨가 좋아 이른새벽 산책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밤에 가끔 영화도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공원 안에서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고, 아침에는 일출도 볼 수 있는 일정 입니다.
자~ 여기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술을 너무 심하게 드신다든지 담배를 매너 없이 아무 곳 에서나 피우시는 분 절대 사양합니다!
캡틴은 매일매일 긴시간 운전을 해야합니다. 심하게 술을 권한다든지 그러면 안되겠죠?
저희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서 적당한 시간에 취침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캠핑카 여행 특성상 남에 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 여행인거 같습니다
대륙횡단 캠핑카투어는 장시간 여행인 만큼 충분하게 상담한 후 출발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환전안내
(달러 USD)
처음만남
[ 미팅일자 : 11월10일 ] [ 미팅시간 : 00시00분 ]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M19 카운터 투섬플레이스앞 빈의자
★여인의향기 010-5005-1166
☞ 여행경비 ☜
4,900 달러 USD
☞ 포함사항 ☜
차량관련일체 - 렌트비, 유류비, 톨비, 주차비, 공항픽업 서비스, 국립공원 입장료
캠핑관련일체 - 캠핑장, 취사용품, 캠프파이어, 바베큐 도구일체, 주방용품일체
☞ 불포함사항 ☜
▶ 항공권 개별결제 (항공권은 개별로 하셔도 되고 저랑 같이 하셔도 됩니다)
▶ 전자여권 소지자 ESTA 개별신청 (본인이 인터넷 들어가셔서 직접 할 경우 $14, 여행사 대행수수료 3만원)
▶ 여행자보험 개별신청 (여행자보험은 카페에서 단체가입 가능합니다. 나이에 따라 금액은 틀립니다)
▶ 캡틴팁 하루 1인당 $15 (총 $345)
▶ 캠핑중 식사비 1인당 ($230)
▶ 필수 현지투어 비용
올래도 디즈니월드 입장료, 케네디 우주센터
모뉴먼트밸리 지프투어($50), 샌디에고 씨월드 ($80)
뉴욕 가이드투어
▶ 선택 현지투어 비용
(선택관광은 하고싶은것만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뉴올리언즈 뮤직 바 입장
▶ 기타 도심지역 에서는 9~10회 정도 자유식 예정입니다
※ 일정에 포함되지 않는 시내관광, 또는 여행지 추가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준비물 ☜
▶ 손가방 (하이킹 이나 여행중에 간편히 휴대 가능한 가방)
▶ 세면도구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비누, 타올, 면도기)
▶ 슬리퍼,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
▶ 110V 변환코드, 카메라, 우산 또는 비옷, 캠핑용 후레쉬
▶ 셀카봉, 핸드폰보조밧데리
▶ 비상 상비약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멀미약 등)
▶ 25센트 코인 (세탁실, 캠핑장 유료샤워실 에서 사용합니다)
▶ 밑반찬 및 간식, 개인 취향 음식 자율준비
▶ 개인수건 (쓰고 버리실거 여러장 가져 오셔도 되구요~ 보통 스포츠 타올을 많이 이용하십니다)
▶ 수영복
▶ 트레킹이 많은 관계로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더 자세한 준비물은 여행확정시 디테일하게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미국날씨 참고하세요 ^^*
우리나라 봄,여름,가을 날씨로 예상하시면 될듯하고 자세한 온도는 아랫주소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 미국 남부대륙횡단 여행지 소개 동영상 ★★★
뉴욕
https://youtu.be/TmDKbUrSYxQ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https://youtu.be/huqJUghX26Y
모뉴먼트 벨리
https://youtu.be/aFddiHCWtM0
찰스톤
https://youtu.be/Ay2xtTHCnog
https://youtu.be/LeToRBl6YF0
산타페
https://youtu.be/AZqP7MRl0Qs
화이트 샌즈
https://youtu.be/ofUzW-ChOSQ
칼스배드 국립공원
https://youtu.be/ob9WFa6FGDo
뉴올리언스
https://youtu.be/sQRNkpGkT2Y
☞ 11월10~12월2일 [ 미국남부대륙횡단 캠핑여행 ] 예정일정표 ☜
※ 항공편명에 따라서 일정은 조금 바뀔수도 있습니다 ※
1 DAY
인천공항 집결 후 출발 -> 뉴욕 [New York] 도착 -> 캠핑카 오리엔테이션
캠핑장 숙박
2 DAY
뉴욕 [New York] 시내 자유관광
캠핑장 숙박
◆ 뉴욕 ◆
세계에서 수도라 불리우는 뉴욕은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상업,금융,미디어,예술,패션,교육,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서 영향을 끼치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뉴욕에는 국제외교에 있어서도 중요한 도시로 UN세계 본부가 있는 곳이며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빌딩숲인 마천루를 보자면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다.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많은 인종이 몰려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언어 ,문화가 공존 하는 곳으로 미국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분주하고 활기참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도시로 주변에는 약2천만명의 인구가 몰려 있으며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의 하나이다.
뉴욕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곳으로 대중 교통이 발달되어 있어서 걸어다니면서 곳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이다.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해서 타임 스퀘어 광장,도심속의 공원인 센트롤 팍을 비롯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등이 주요 관광지이다
3 DAY
뉴욕 → 워싱턴 D.C. [Washington D.C.]
캠핑장 숙박
◆ 워싱턴 D.C. ◆
워싱턴 D.C.(Washington, D.C., 문화어: 워싱톤)는 미국의 수도이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 특별구(-特別區, District of Columbia)이다. 미국의 어느 50개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 구역이다. 좁지만, 국제적으로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세계 도시이며 금융 센터로서도 높은 중요성을 가진다. 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계획도시이다.
4 DAY
워싱턴 D.C. → 찰스턴 [Charleston]
캠핑장 숙박
◆ 찰스턴 ◆
대서양 연안에 있는 주요항구들 가운데 하나이며, 남부지방의 문화 중심지이다.
마운트플레전트·세인트앤드루스·노스찰스턴·해너핸·구스크리크 등으로 이루어진 대도시권의 중심도시이다. 애슐리 강 어귀와 쿠퍼 강 어귀 사이의 반도에 자리잡은 도시로 훌륭한 심해항에 접해 있다. 1670년 영국인들이 애슐리 강의 서쪽 강변에 세운 이 도시는 원래 찰스 2세를 기념해 찰스타운으로 불렸다.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가 식민지로 개척되기 시작했다. 1680년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고, 쌀과 인디고의 교역 중심지이자 광범위한 대(對)인디언 교역의 중심지로 발달했다.
5 DAY
찰스턴 → 올랜도 [Orlando]
캠핑장 숙박
◆ 올랜도 ◆
1844년 미국 육군 주둔지였던 개틀린 요새를 중심으로 정착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저니건이라고 불리던 이곳은 1857년 세미놀 전쟁중에 죽은 육군보초병 올랜도 리브스를 추모하여 개칭되었다. 1880년에 사우스플로리다 철도가 들어섰으며, 1883년에는 탬파(남서쪽 160㎞)까지 연장되었다.
6 DAY
올랜도 -> 세계 최고 규모인 디즈니 랜드 관광
캠핑장 숙박
◆ 올랜도 디즈니랜드 ◆
1955년 로스앤젤레스의 남동쪽으로 위치한 세계 최대, 최고의 테마파크입니다.
디즈니 영화의 역사, 미국 개척의 역사, 근대 과학 등을 기반으로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사랑, 꿈, 모험을 주는 대단위 놀이공원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7 DAY
올랜도 -> NASA 케네디 우주 센터 방문
캠핑장 숙박
◆ 올랜도 존에프 케네디 우주센터 (NASA) ◆
미국항공우주국(NASA)은플로리다주케이프커내버럴의메릿에 위치하고있다
1961년 착공해1966년 준공 되었으며 면적은356㎢이다. 공군기지가 있으며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 우주센터와 함께NASA의2대우주기지이다. 우주센터는 메리트섬의 중앙에 자리하면서 센터본부, 아폴로우주선, 조립검사공장,거주지역,병원,은행등 이 있는 공장 지구와 그로부터5~10㎞떨어져서로켓수직조립공장,비행관제센터,발사대등이있는발사지구로 구성 되어 있다. 발사대에는39A··39B2개의발사대가있고여기에서12기의아폴로를비롯해1981년4월에는우주왕복선컬럼비아1호가발사되었다
8 DAY
올랜도 -> 모빌
캠핑장 숙박
9 DAY
모빌 -> 뉴올리언스 [New Orleans]
캠핑장 숙박
◆ 뉴올리언스 ◆
루이지애나 주에서 가장 큰 시이다. 미시시피-미주리 수계의 어귀에 있는 주요항구이자 관광지이며, 산업·교육·의학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48만4,674명(2000 추계)이다.
시를 가로지르는 미시시피 강은 서쪽에서 흘러들어와 남동쪽 하구까지 180㎞를 흘러 멕시코 만으로 유입된다. 주요 주거지역은 강의 동쪽 기슭에 있다. 기후는 온화하며, 지면이 해수면보다 1.5m 낮고 평균강수량이 1,425㎜이기 때문에, 방파제와 적절한 방수장치가 중요하다.
10 DAY
뉴올리언스
캠핑장 숙박
11 DAY
뉴올리언스 -> 달라스 [Dallas]
캠핑장 숙박
◆ 댈러스 ◆
댈러스(Dallas)는 미국 텍사스 주의 도시이다. 텍사스 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미국에서는 아홉 번째로 큰 도시이다. 면적은 약 997km²이며, 댈러스 군의 군청 소재지이기도 하다. 2005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인구는 1,213,825 명이다.
12 DAY
달라스 -> 애빌린[Abilene]
캠핑장 숙박
◆ 애빌린 ◆
스모키힐 강변에 있다. 1858년에 정착지로 형성되어 머드크리크로 알려졌다가 1860년경 성서에 나오는 지명인 애빌린('초원'이라는 뜻)을 따서 개칭되었다. 1867년 기업적인 목축업자이며 후에 애빌린 시장이 된 조지프 매코이가 이곳을 텍사스 육우수송을 위한 캔자스퍼시픽 철도의 새로운 종점으로 택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이 시작되었다.
13 DAY
애빌린[Abilene] -> 칼스배드 [Carlsbad]
캠핑장 숙박
◆ 칼즈배드 ◆
페이커스 강 오른쪽 제방 위에 있다. 1887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건설자 찰스 B. 에디의 이름을 따서 에디로 알려졌으나 1899년 근처의 광천들 때문에 유럽에 있는 비슷한 유형의 온천인 카를스바드(지금의 체크 카를로비바리)의 이름을 따서 개칭되었다. 대규모 관개지역의 중심지이며, 면화·알팔파·모·기름·가축 등의 선적지이다. 1926년에 발견된 칼륨이 광범위한 지역에서 채광된다. 뉴멕시코주립대학교의 분교가 시내에 있다. 칼즈배드는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31㎞ 남쪽)으로 가는 관문이며, 리빙데저트 주립공원이 근처에 있다. 페이커스 강의 댐들로 인해 생긴 인공호를 따라 휴양시설이 들어서 있다. 1918년에 시가 되었다. 인구 26,974(1994).
14 DAY
화이트샌즈 [White Sands] → 산타페[Santafe]
캠핑장 숙박
◆ 화이트샌즈 국립기념물 ◆
흰색으로 빛나는 석고사막의 남쪽 끝부분으로 툴러로사 분지 내에 있다. 북동쪽으로 앨러머고도, 남서쪽으로 라스크루서스와 인접해 있다. 1933년 국립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서쪽의 샌앤드레스 산맥과 동쪽의 새크라멘토 산맥 사이에 있다. 모래바람 때문에 끊임없이 높이 3~13m의 모래언덕들이 형성된다.
◆ 산타페 ◆
스페인과 멕시코 스타일의 문화 그리고 푸에블로 인디언의 발자취가 혼합되어진 곳으로 해발 2천미터 이상에 위치한 로키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도시로 뉴멕시코주의 수도 입니다. 흙으로 지어진 아름답고 도특한 건축양식인 아도비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즐비하여 예술가의 도시로도 불리우는 곳으로 미국에서 인기있는 관광도시 10위안에 여러번 소개 될 정도 입니다
보스턴,뉴욕 오해된 도시입니다.
15 DAY
산타페 → 메사버드 국립공원 [Mesa Verde National Park]
캠핑장 숙박
◆ 메사버드국립공원 ◆
메사버드국립공원(Mesa Verde National Park)은 미국 콜로라도 남서부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메사버드(Mesa Verde IPA: [ˈmeɪsə ˈvɜrd, ˈvɜrdi])는 스페인어로써 그 의미는 초록색의 메사(대지 臺地)란 뜻이다. 이곳 메사의 절벽 여러곳에 옛날 푸에블로 인디안의 선조로 알려진 아나사지 인디언들이 부락을 형성해서 살았던 유적이 많이 발견되었다. 메사의 벼랑에 움푹 들어간 알코브(Alcove)가 여럿 있는데 이곳을 주택지로 삼고 살았다. 큰 주택지로 150개의 방을 가진것도 있다. 공원 입구의 위치는 코테즈(Cortez)에서 동으로 9마일(15km), 듀랑고(Durango)에서 서쪽으로 35마일(56km)위치에 있다. 매년 약 5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온다. 여름철 방문객 수는 매일 3천명 까지 올라간다.
16 DAY
모뉴멘트 밸리 [Monument Valley]
캠핑장 숙박
◆ 모뉴먼트밸리 ◆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포레스트검프”,”미션임파서블2”,”트랜스포머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속에 등장했던 곳입니다. 미국 개척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합니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표면이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작용이 되어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17 DAY
모뉴멘트 밸리→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캠핑장 숙박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1위!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건조 지역의 침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로 알려져 있으며, 콜로라도 강과 매서운 바람이 일대의 고원들을 깎아 미로같은 현재의 협곡들을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20억년 이라는 지구의 지질학 역사를 보여주는 암석층의 속살이 고스란이 드러났습니다. 그랜드캐년은 깊이가 1.6킬로미터, 폭은 15킬로 미터에 달하며, 2개주에 걸쳐 450킬로미터나 뻗어 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18 DAY
그랜드 캐년 → 팜스프링스 [Palm Springs]
팜스프링스 온천 캠핑장 숙박
◆ 팜스프링스 ◆
샌저신토 산(3,293m) 기슭, 코아첼라 계곡 안에 있다. 원래 아과칼리엔테라는 온천으로 유명했던 이 도시는 1872년부터는 애리조나의 프레스콧과 로스앤젤레스 사이를 잇는 역마차로의 정류소가 되었다. 1884년 존 거스리 매컬럼 판사가 나중에 전형적인 사막휴양지로 개발된 지역에 팜밸리 식민지를 세웠다. 1938년 시가 되었으며, 시경계선 내에는 아과칼리엔테 인디언 보호구역의 일부가 포함된다. 이 땅은 1860년대에 서던퍼시픽철도회사와의 계약에 따라 토지를 한 구획씩 건너 아과칼리엔테의 미션 인디언들에게 할당하기도 한 땅으로 체커판 모양으로 특이하게 구성되었다. 조슈아나무 국립기념물이 팜스프링스의 북동쪽에 있다. 인구 41,017(1991).
19 DAY
팜스프링스 → 샌디에이고 [San Diego]
캠핑장 숙박
◆ 샌디에이고 ◆
태평양 연안의 항구도시이며 미국 육군·해군의 중요 기지다. 1834년에 멕시코가 관할권을 가졌다가 1846년 미국에 병합된 후 1850년 시가 되었다. 1884년 샌타페이 철도가 들어옴으로써 성장하였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천연 항만으로 연안선박과 외항선의 1차 기항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주요산업인 항공기 제조업이 유치되었으며 나중에 전자제품과 로켓 산업과 같은 중요한 신규산업의 발전이 촉진되었다. 우주항공·전자제품·조선공업이 산업발전을 주도하며 캘리포니아 남부의 주요농산물 출하지이기도 하다. 온화한 기후와 휴양시설로 관광산업이 크게 신장했다.
20 DAY
샌디에이고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캠핑장 숙박
21 DAY
스페아~~
22 DAY
로스앤젤레스 공항 출발
23 DAY
하루는 스페어로 좋은도시에서 하루 더 있는걸로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교통,기상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다음 일정을 위하여 축소 변경될수 있습니다 ※
이번여행은 대륙횡단을 편도로 진행할지 북부,남부를 왕복으로 진행할지에 따라서
캠킹카를 이용할지 캐러밴을 이용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 캠핑카 or 캐러밴 내부구조시설, 내부사진 참고만 하세요 ★★★
렌탈회사에 따라 내부구조는 조금 틀릴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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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여행 참가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일로 부터 6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미국비자가 없으신 분은 전자여권으로 ESTA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구여권은 안된답니다.
ESTA 신청방법은 게시글에 올려 드렸으니 확인하세요. 본인신청시 $14 여행사 대행시 3만원 입니다.
비자의 경우 떠나기전 받는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2년이기 때문이랍니다
미국여행은 전자여권만 가능합니다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하는 여권만 가능합니다~!)
전자여권 가지고 계신분들은 여권사본을 디카 또는 핸드폰으로 찍으셔서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핸드폰으로 찍으신 분들은 문자나 카카오톡 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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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ATA 신청 개인적으로 하실지 저와 함께 하실지 알려주세요 (3만원)
8. 여행자보험 개인적으로 하실지 저와 함께 하실지 알려주요 (나이에따라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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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의 투어 내용을 모두다 필독 하셨나요? (꼭 필독하시기 권해드립니다)
여행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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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시 개인적인 심사문제로 입국이 늦어지는 경우 한시간 이상 기다려 드릴수 없습니다
지난 미국여행에 문제가 있었다든지 비자에 문제 있으신분 또는 불법체류 경력이 있으신 분!!
그런 경우 본인이 직접 숙소로 찾아 오셔야 한답니다.
보통은 되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이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이 입국 하실수 있습니다 ^^*
★★★ 여행경비 잔금결제일은 10월10일 입니다 ★★★
▶알 림◀ 예약 취소시 수수료에 관한 규정 ★캠핑카여행특별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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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여행취소수수료는 항공권제외, 여행경비 총금액을 뜻합니다. 여행예약금 기준이 아니랍니다 ※
단~ 코골이와 이갈이가 심하신 분, 잠꼬대 하시는 분들은 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솔찍히 많이 피곤하면 누구나 코를 조금 골수는 있습니다 (이런 경우 코골이 방지약을 준비하세요)
하지만 코골이가 정말 정말 심하신 분들은 참여가 안되겠습니다...
이상 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전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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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은 미국현지여행사와 탑항공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