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보내주세욧!!
playmate
by Natalie Shau
뜬금없이 뭔소리냐고요???
실은,
제가 이번에 핸펀을 바꿨슴다.
왠만하면 그냥 써보려 했는데
액정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바꿔버렸지요.
바꾼건 좋은데, 저장된
연락처를 백업해논게
주요 거래처외에는 없답니다.
그래서 요즘 문자나
부재중 전화를 받으면 누가 보냈는지
알 방법이 없더군요.
그것이 그리도 답답할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흑~
왠만하면 버티다..
연락되는데로 재입력하려했는데
보통 귀찮고 오래걸릴 일이
아니더라고요,후우~
그래서 겸사겸사..
겸사겸사란???
여러분이 절 얼마나
예뻐하는지 알아도 볼겸,
옆구리찌르기식 안부문자 하나씩
받아보렵니다^^
-본.인.이 누.군.지 꼭 밝혀야겠지요^^-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맘에드는 문자하나를
골라서
하루 놀아주기 쿠폰을 발행할수도
있슴다 ㅋㅋ
그러니 부디 이 대박세일(?)같은
기회를 놓치시지 마세요.
음..
왠지,뭔가...
구차해지는 듯한데요,
조금 편해보려다가.
암튼
제 번호를 갖고 계신분들은
보내주세요.
위의 작품은 제가 요즘 관심을 갖는
작가의 작품인데
제 친구 말이 저 여인네가 절
닮았다는 겁니닷.
이런, 나쁜넘..
정말 절 닮았나요???
아니죠오~~~
첫댓글 어머낫~물론 가이샤님이 더 예쁘지욧~ㅎㅎㅎ
문자를 보내드리고 싶지만.. 전번을 몰라서 ^^ 대신 이 곳에 문자씁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너 전화번호 잘못 알고 있었다.. ^^ 간만에 가이샤 목소리 들어볼까나.. ㅎㅎ
언니떠난뒤 번호 바꿨슴다.
문자주신 모든 분들께 땡큐~ 특별히 멀리 부산서 문자주신 혜란언니 정말 감사드려요^^ 프린세이님 문자내용은 해독불가이옵니다. 문자 안 주신분들은 나랑 인연 끊겠다는 말씀???ㅋㅋ
문자 보내구 싶은 마음 간절한데...지금은 언니 번호를 모르네요...언니 잘 지내시죠??
그런일이 있었군.. 새폰장만 추카 ~ ^^*
많이 닮았네요..정말...그럼..지금 문자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