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4,7,27,일요일,악간 박무, 누구와 : 청솔산악회 코 스 : 백련마을-두모련 마을-소량마을-대량마을-비룡계곡-상주은모래비치-금포항-천하몽돌해수욕장 거 리 : 15 km 시 간 : 5 시간 5 분 난이도 : 여름철 트래킹 코스로는 " 상 " * 무더위와 오르락 내리락 산길과 아스팔트 포장길,,, 얼마나 걸었는지 진이 다 빠지고,,,아직 계획구간이라 이정표는 미흡,,, 바다 바위 구간은 없고 그져 위에서 보기만,,,경관은 글씨(?), 매력적인 느낌은 받지 못하고,,, 더 개발을 해야 할 듯,,,
개념도
삼천포 대교를 건너 남해로,,,
백련마을에서 트래킹 시작
계속 되는 포장길,,,헉~~~헉!
소량마을
몇년만에 뵌 횐님,,,
포장길은 장난이 아니고,,,
경관이 제일 빼어난 구간
길에서 점심
상주비치해수욕장
유람선 선착장 우측으로,,,
금포항
목적지로 햇볕과 싸우며,,, |
출처: 덕하의 산방 원문보기 글쓴이: 하하하
첫댓글 뜨거운 트레킹 하시느라 수고 하셨음다..
사진 깜쏴함다..건강 하세요^^
님도유
첫 산행 즐겁게 잘다녀왓 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 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엄청더웠겠당!
헥헥
무더위 고생하셨습니다ᆞ그래도 바다가 있기에 모든 걸 용서ㅎㅎᆞ하하님 뒷모습 담아 주셔서 감사ᆞ건강하셈
뒷모습
자주 뵈여
무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산행때 뵈어요^^
감사합니다
무지 더운 여름날의 바닷가!
그래도 좋아 보이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어도 좋았시유,
그날에 잘못한 선택으로 던날 고생 무쟈게 마니했구먼요.니했시유...
수고 마
잘못된 선택은 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