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9 여자앵커 뉴스 앵커 첫 맨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80석의 무게 모두를 구할 수도 있지만 모두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선거 결과 여당이 받은 건 잠깐의 위임장일 뿐 상장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죠."
한나라당이 당시 한나라당 + 자유선진당 + 친박 연대 + 무소속으로 200석
거대 여당이 됐을때에는 민심이 만든 균형, 절묘한 견제라고 보도
비판 강박증에 걸린 기계적 중립인가요?
첫댓글 과반도 못했으면, 민심이 여당을 심판했다 했겠지요.
ㄱㅐ붕신이라 그럽니다..봉춘이는 그나마 조선출신 기자는 없기에 조금 회복이 빠른거구요..
으...
첫댓글 과반도 못했으면, 민심이 여당을 심판했다 했겠지요.
ㄱㅐ붕신이라 그럽니다..
봉춘이는 그나마 조선출신 기자는 없기에 조금 회복이 빠른거구요..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