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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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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혼란스러음 의 복판에서서
야 타 / 남성/ 분당/13 추천 0 조회 233 24.04.05 08: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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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5 22:01

    첫댓글 댭글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쓸말이없는 것인지 무관심의 표출ㅇ인지 가 우선 궁금합니다
    설비가 좋고 경험 많은 의사가 게산곳애서는 몸이 아픈것을 다 낫게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갰슴니까
    우리 마움의 상처를 달래주고 외로움을나누어 갖는 병원이있으면 나는 거기 가서 조용히 보내고싶은 마음ㅁ압나다
    가만히 두고 지켜 보라눈 충고는
    "무임승차"하자는 배짱이라서 맘에 들지 ㅇ]않느군요
    재능기부라는 형태로 작은 소공통체를 이루는것이 야타의 꿈이었는데...

  • 24.04.06 09:45

    무언가 만족하게 완성되지 못해서 할 말이 없는것이겠지요.야타님이 최종적으로 그린 그림은 식구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지내고 싶으신 것 아닌가요?

  • 작성자 24.04.08 18:46

    고요스타스따님ㅁ
    곰맙군요

  • 작성자 24.04.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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