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후 1.5년정도 되었을때 복부 왼쪽부위에 대상포진이 온 후 대상포진은 일주일정도 치료하여 완치되었으나 이후 왼쪽 발전체가 감각이상이 있더니 1.5년이 지나는 동안 감각이상이 차츰 아래로 내려가서 현재는 발목아래 부분만 특히 엄지발가락을 중심으로 발의 반정도가 감각이상이 있습니다. 가끔 통증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대상포진과 관련지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각이상은 잇몸마취가 풀릴때의 둔중한 느낌, 무언가 근육이 뭉친 느낌, 무엇에 눌리고 있는 느낌 등등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입니다.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첫댓글 저는 현재 이식 3.5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식후 1.5년정도 되었을때 복부 왼쪽부위에 대상포진이 온 후 대상포진은 일주일정도 치료하여 완치되었으나 이후 왼쪽 발전체가 감각이상이 있더니 1.5년이 지나는 동안 감각이상이 차츰 아래로 내려가서 현재는 발목아래 부분만 특히 엄지발가락을 중심으로 발의 반정도가 감각이상이 있습니다. 가끔 통증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대상포진과 관련지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각이상은 잇몸마취가 풀릴때의 둔중한 느낌, 무언가 근육이 뭉친 느낌, 무엇에 눌리고 있는 느낌 등등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입니다.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요산수치 확인요
통풍? 의심되네요.
잉 나도 세끼발가락이 쫌 감각이 둔한데 안풀리네요.. 발바닥도 일부.. 오래 가네요.. 주물러도 안되고...
저도 감각이상부분이 발바닥이 80% 정도됩니다. 2년가까이 됬는데 좋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무언가 저릿하고 덤덤하고 이상한 느낌입니다.
이식하면 여기저기 아푼곳이 생겼다가 좋아지고 또생겼다가 좋아지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도 됩니다. 즐겁게 생활하세요
대상포진이 신경절 따라서 번지면서 통증이 엄청 나다고 합니다. 병원 선생님께 말하세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엄청 증상이 나타나면서 통증이 심하다고 함. 이식 초기엔 심하거나 그러면 항바이러스제 먹어야 하고요..
발톱 곰팡이 아닌지여
이식10년됩니다.저역시 양쪽발 발가락끝 시리고저리고 합니다.처움 2년정도는 굉장이힘이들었고 지금은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는데 직업이 막노동하는직업이라. 집에오면 딸래미가 맛사지해주고
마늘님이주물러 주고햐여 버티고삽니다.약은먹는것없고요 먹어도 효과도없어서 ... 그래도 삶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