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00명 안팎
백신 접종 본격화속 긴장감 완화 우려
■백신접종후 사망에 '안전성' 논란…
"과도한 불안감 막아야"
■직장, 식당, 군부대 등 산발감염…
코로나19 감염 불씨 '여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0,816 (+444)
격리해제 81,700(+362)사망 1,612(+6)
■LH 직원 투기 의혹 규명 속도전
투명하게 드러날까
■'투기 의혹' 조사 3기 신도시 전부로 확대…
공직자 가족도 대상
■'땅투기 의혹' 정부합동조사단 오늘 출범…
전수조사 착수
■정총리 "윤석열 거취, 대통령에 건의 고민"
■윤석열 '부패완판' 발언에…"할말했다"vs"정치 메시지"
■'정계진출' 묻자 확답 피한 윤석열…
대구고검 앞 지지자 몰려
■'성전환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숙제 남기고 떠나다
■'성전환 후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군, 변희수 전 하사 사망 소식에 '침묵 속 애도'
■백악관 "한·일은
한반도 위협 다루는데 핵심 요소"
■이용수 할머니, 정의용에
"대통령 만나게 해달라"…'ICJ행' 강조
■램지어 논문 게재 예정 학술지,
3월호 이번달에 출간 안하기로
■뛰는 농수산물 가격에음식점 식재료 3분의 1은 수입산
■"정인이 양모, 사이코패스 성향…공감능력 결여"
■"정인이 사망 당일 '쿵'소리 여러 번 들려"
■"정인이 양모, 차에 아이 혼자 두기도" 이웃주민 증언
■블링컨 "북·러·이란 도전과제지만
중국이 최대 지정학적 시험"
■유엔 미얀마특사 "38명 사망…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
■'멍든 8살 사망' 계부
"거짓말해 체벌"…친모는 혐의 부인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檢수사심의위 신청
■이낙연, 이번엔 인천행…
보궐선거 지원단 출정식
■"악마는 디테일에"…
김종인·안철수 단일화룰 대치
■아침 포근하고 남부 중심 봄비…
수도권 미세먼지
■"평당 10만원 하던게 250만원"
오를 대로 오른 가덕도 땅값
■서비스업 비대면·디지털화한다…
"2025년까지 일자리 30만개"
■"'한명숙 사건'서 배제"
임은정 주장 놓고 논란 확산
■공수처, '이성윤·이규원 사건'
검토 착수…대응 주목
■"여권 대권주자 지지율,
이재명 34% 이낙연 17% 추미애 5%"
■이라크 미군 주둔기지 공격받아…
로켓 10발 이상 떨어져
■한미, 5일 워싱턴서 1년만에
방위비 대면협상…타결 임박
■정진석 추기경, 모진 투병에도
"모든 이가 행복하길"
■검찰, '여성 2명 잔혹 살해'
최신종에 항소심서 사형 구형
■서울 올해 첫 분양아파트
자양하늘채베르 청약률 367대 1
■금융위, 청년·무주택자 대상
LTV 10%p 추가 완화 추진
■백신여권 도입 논의 잰걸음…
또다른 차별과 불평등의 도장되나
■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
밀접접촉자 확인 중
■전기차 급가속하는 글로벌 자동차업계…
"내연기관 미래없다"
■스웨덴서 20대 테러 용의자
도끼 공격에 8명 부상
■'3월4일 트럼프 취임'
계속된 음모론 속 미 의사당 보안 강화
■코로나에 무릎꿇은 뉴욕 최대 중식당…
해고위기 100명 거리시위
■중국·남아공에서 코로나19
위조 백신 판매 일당 적발
■국제형사재판소,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전쟁범죄' 조사 개시
■미 텍사스주 마스크 의무화 폐지에
보건 전문가들 우려
■′3면 가림막′…캘리포니아 중학교
고육책 대면 수업
■무릎 통증 털어낸 최지만,
첫 시범경기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경기 2번 등판' 김광현,
올해 첫 시범경기 ⅔이닝 4실점 3자책
■박혜수·조병규·지수… 연이은 학폭 의혹에 KBS 비상
■아이콘 "휴식기 동안 무대에 갈증…
신곡은 또다른 시작"
■코스피 39.12p 오른 3082.99
■코스닥 7.63p오른 930.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9.51 원
[음력 1월 21일] 일진 : 신해(辛亥)
〈 쥐띠 운세 〉
84년생
변화를 주어야 한다.
어떤 것이든 너무 익숙해지면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72년생
소소한 이익에 따라가지 말고
크게 보아야 큰 것을 얻게 된다.
60년생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일할 맛이 나는 날이다.
48, 36년생
식복이 있어
마침 먹고 싶은 것을 먹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소띠 운세 〉
85년생
적은 금액이라도 계산이 정확하다는
인상을 주어야 신용이 쌓인다.
73년생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때와
술술 잘 풀리는 때는
따로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61년생
성공적인 결과가 나와서
모두가 기뻐하게 될 것이다.
49, 37년생
자신이 딱 원하는 그림대로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범띠 운세 〉
86년생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기대를
걸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74년생
돈을 잃지 않으려면
하루라도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
62년생
슬쩍 떠보는 말에 넘어가지 마라.
50, 38년생
호기심으로 불구경을 하다가는
괜한 불통이 자신에게 튈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면
행운이 따라줄 것이다.
75년생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된다.
즐거운 회식 자리도 기대된다.
63년생
자신에게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이익이 따른다.
51, 39년생
겉으로의 모습과 다른
따뜻한 속내를 느끼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용띠 운세 〉
88년생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겠다.
자존심을 잠시 내려놓고
백기를 들어야 한다.
76년생
예전하고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 실망만 하게 된다.
64년생
품위유지와 체면치레를 위해
과소비를 할 수 있다.
52, 40년생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괜한 분란을 만드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 뱀띠 운세 〉
89년생
돈이 들어오면 앞일을 생각해서
저축을 하는 돈을 따로 떼어놓아야 한다.
77년생
이미 떠난 버스이니
다시 잡으려 하지 마라.
65년생
크게 서두를 이유가 없는데도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 같이
마음만 급해진다.
53, 41년생
지나친 관심보다
무관심이 더 약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말띠 운세 〉
90년생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생기니
쉽게 믿어지지가 않을 것이다.
78년생
어떻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인지 염두에 두고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66년생
물귀신같이 잡고
늘어지는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54, 42년생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 양띠 운세 〉
91년생
만나면 만날수록
배우는 것이 많은 사람이어서
자꾸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다.
79, 67년생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55년생
해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기에서 찾아라.
43년생
좋은 인맥을 가진 사람 덕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80, 68년생
제어하기 힘든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6년생
인정에 약해져서 끌려가면
결국 손해를 볼 수 있다.
44년생
위기를 잘 넘길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후유증은 감수해야 한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닭띠 운세 〉
93년생
내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81, 69년생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직접 나서야 해결책이 생길 것이다.
57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들어오는 것이 있겠다.
45, 33년생
가까이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개띠 운세 〉
94, 82년생
별다른 일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니
속도를 낼 수도 있겠다.
70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결국 원하는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58년생
손발이 척척 맞으니
생각보다는 빨리 끝나게 된다.
46, 34년생
평소에 쌓아온 주변사람과의 신뢰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갑자기 억울하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감정이 치솟는다.
71년생
투기성인 일은
어떤 유혹이 있더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59년생
서로가 이번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니
타협하는 것이 쉽지 않겠다.
47, 35년생
왠지 모르게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진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많은 정보를 살뜰히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뉴스채널에서도 못본 뉴스가 여기에 더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