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적는 넘 적는 분이 없어서리..
몇글자 냄깁니다..
오랜만에..대식구(?)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나열을 함 해볼까나...
번개엉아, 도고시아, 민트향언니, 곰돌이 언니, 원시인동상, 바부동상,
울산깍두기언니,처자동상, 반달이동상, 폭주동상, 토이동상, 반달이칭구
그라고, 와따시..
총 13명이 만나서, 이럭저럭 저럭이럭 조은야그..나누고..조은술..
맛나는 안주 잡수고들..또 술한잔..야그한잔..하러..이동..
또 거기서..이럭저럭..조은야그..나누고...세번째...또..술한잔..
노래한잔...하러..출발...또 거기서..이럭저럭..저럭이럭..노래한잔..
맥주한잔..하구...네번째로 이동하기 위햐야...자리를 나왔죠..
거기서..방어진팀들..시간이 쫌 된 관계로..퇴장...
나머지...내기볼링함 치자..의기투합...볼링장 찾아 삼만리..
가는날이 장날...시간이..안 맞아서리...여기가고..저기가도..
튕기다..그만...다들 헤어지고...나머지..3사람(누굴까요?)
맥주한잔...또 이럭저럭..야그하다...한사람은 집에가고..두사람은...
무신 난민들 피난와 있는 찜질방가서..찜질하다..한숨도 못잤다는
그 전설적인 울산정모였습네다...다들 잘들 들어가셨드랬지요....
그 두사람은 담날...그 맛나다는 생계란 띄운 갈비탕을 한 그릇한고..
헤어졌다지요..아마도...
- 다들 만나서 좋았고요...멀리서 온 폭주..도고엉아..고맙습네다...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2003년 첫 울산정모 후기...
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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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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