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역사를 총 정리해 본다.(너무나 궁금 했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원래 팔레스타인 땅이었다
1946년 유대인들이 밀고 들어 왔다. 팔레스타인 땅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로
만들어지고 인구는 서안지구 약400만명 가자지구는 약200만명이 살고 있다
역사적으로 현재 이스라엘이 위치하는 땅을 가나안 이라고 했다.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가나안 지역에 가면 너희 민족을
이루게 해주겠다는 계시를 받고 여기에 정착하여 자식과
손자들이 낳고 이들이 유대인이다이후 이스라엘 왕국을 이뤘다
시간이 흘러 주변국인 로마,이집트의 침략으로 이들은 노예로 전락 했고
이스라엘 왕국은 멸망하고 그 후손들이 전 세계로 떠돌아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마음 한편엔 종교적인 믿음으로 굳건히 간직하고
2000년 동안 나라 잃은 민족으로 살았다.
그사이 무슬림 세력이 들어서면서 아랍권 문화가 형성되었다.
시간이 흘러 근대에 들어 전 유럽에서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학살 터졌다.
하지만 살아야 되겠다는 의지와 근성으로 경제력을 잡는데 성공한다.
유럽국들엔 눈에 가시였다.
1894년 프랑스 장교를 유대인 이라는 이유로 독일군 스파이로 몰아세운
사건이 발생한다.이에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이 받는 차별이 명확히 들어나자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옛 땅으로 돌아가 다시 독립국가를
세우자는 운동이 벌어진다.이때 문제가 발생 한다.
맥마흔 선언,벨푸어 선언이다.
1915년 영국의 맥마흔은 아랍인들에게 자신들을 도와주면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한다고 약속한다.팔레스타인 또한 독립국가로 인정한다는 말과 같다.
2년 후 영국의 외무장관인 벨푸어가 유대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
건국을 인정하는 사건이 발생된다.즉,영국이 한 땅에 두개의 나라를 인정하는
이중계약을 범하게 되자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다.
훗날 대부분의 아랍 국가들은 독립을 이루었지만 벨푸어 선언으로 팔레스타인들만
집과 땅을 잃고 내 쫒기는 신세가 되었고 그 곳에 유대인들이 들어섯다.
한편 유럽에서는 독일의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학대,총살등 씨를 말리는
대학살이 이루어 졌고,동유럽에서도 반 유대인들에 대한 핍박 등이 번번히
일어나자 유대인들이 이주의 물결이 가속화 된다.
1940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들이 45만명에 이른다.아랍인들이 유대인
들에게 지나치게 유리한 영국의 정책에 들고 일어난다.유대인들도
영국의 지지하에 영토사수를 위해 무장에 나섰다
하나의 영토를 두고 충돌이 발생하니까 UN이 중재자로 나선다.
1947년 UN총회를 열고 아랍4,유대인6 으로 건국 할 것을 결의 한다.이에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87만명이 이스라엘 땅에서 쫒겨나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된 원인이 되었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서로 분쟁이 계속 되고 있다.
이후,팔레스타인
서안지구는 서안파가 통치하고 약400만명 살고 있으며,
가자지구는 난민촌으로 하마스가 통치하고 약 200만명이 살고 있다.
2002년 이스라엘은 850km에 달하는 분리장벽을 설치했다.
이스라엘은 4번의 전쟁에서 한번도 지지 않은 이유는 미국의 힘이었다.
미국의 이익은? 이스라엘의 최고비밀 정보기관인 "모사드"에서
얻는 정보와 뛰어난 무기,경제력 때문이다.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텐리등 모두 유대인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인물로는
아인슈타인,스티브 스필버그감독,래리 페이리,마크주커버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