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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살로 가는 길--울산 황룡사 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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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황산스님의 일기 황룡사
황산스님 추천 0 조회 480 07.10.01 05: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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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1 08:59

    첫댓글 모든 것이 스님의 원력에 의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황룡사의 황산스님...삼존불은 어느 부처님을 모실건지요?

  • 07.10.01 11:02

    ()()()....

  • 07.10.01 11:34

    스님! 경주 황룡사도 지금 복원 중인데 울산에 황룡사 !어쩐지 도심의 포교당 이지만 웅장하고 거룩한 느낌이 들면서 좋네요.이 거룩한 곳에서 생활 불교의 밝은 희망으로 우리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황산 스님께서 활~짝 열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저희들도 힘모아 다같이 행복의 주인공으로써 희망의 동산을 아름답게 가꾸어 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07.10.01 11:57

    _()()()_

  • 07.10.01 20:02

    밝음의 덩어리...華塊寺...청정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밝음의 숲 화림사 에서 나오신 뜻으로...어떨런지요? 그리고 오늘 문열면 밝은세상 동삼씨와 통화했어요.바닥은 다다미로 하신다니 좋네요.그친구 리모델링한 사무실에서 앉아보니 좋더라고요.특가격으로 모신답니다..좋은 인연 되겠지요._()()()_

  • 07.10.01 21:05

    큰 스님들께 자문을 구하세요..

  • 07.10.01 23:06

    화이팅입니다요.... _()()()_

  • 07.10.01 23:15

    제 기억에 우리나라의 제일 훌륭하신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대사께서도 경주 황룡사로 출가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스님,맞습니까? 원효 스님의 상좌스님과 울산의 황룡사...왠지 시절인연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07.10.02 10:16

    -()()()_

  • 07.10.02 14:20

    가끔 길 가다보면 작은 음식점에다 어울리지 않은 큰 이름표를 달고있는 집들이 보여요..별로 보기 안좋대요..포교당 다운 이름이였으면 좋겠어요..어린아이가 어른옷입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 작성자 07.10.03 05:56

    황룡사는 큰 이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용이라해봐야 기껏 팔부 신장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불법을 옹호하는 신장말이지요..본래 스님들은 신장들에게 절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요..동급이나 그 이상의 위치에 있습니다..

  • 07.10.03 01:14

    인간은본시 무슨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고했습니다...마음을다스리니 정신이바뀌고 정신이바뀌니 길이보인다..,,''심곡사''가 어때요..하..하....

  • 07.10.03 17:05

    스님께서 원을 세우셨다면 황룡사 이름도 인연이 아닐까,?생각 되옵니다,부디 온세계를 불국정토로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시대흐름따라 이름도 중요하다고 하지않습니까,~황룡사라~웅장하면서 거룩한 스님의 큰 뜻 기대가되옵니다,소원성취 이루소서......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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