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5글인가요?? 헤이유님...당신정말....뭡니까?

누구 특정한사람을 콕찝어서 죄송합니다만..무슨 기본 예의가 그렇게 없습니까? 바보라뇨?? 누가 누구보고 바보라고 하는겁니까? 당신 추심원입니까? 뭡니까 대체..안그래도 힘든사람들 서로 의지하면서 정보도 교환하고..어케든지 좋은방법으로 해결하려는데...뭐??? 바보가 아니라서 그렇게 사용하지않는다고??? 한때실수로..그래 당신이 말한것처럼 불건전한사용 (유흥비나..메이커의류) 구입한거...뭣모르고 카드썻다가 수입보다 지출 이 많아 돌려막기한거.. 집안 어려워 카드무서운줄 모르고 쓰다가 빚늘어난거... 많은 이유가 있지만..그들이 모두 도덕성 해이로만 보이나? 무조건 추심원들의 빌미를 잡아서 이자 탕감하고 원금까지 탕감해달라 하는사람들로만 보이나?? 없지는 않다는거 나도 알고는 있지만...소수의 그런사람으로 인해서 많은 대다수 사람들이 가슴졸이며 눈물로 지세우는건 보이지 않냐는거야! 모르면...당신말대로 그런 바보같은 일을 하지않았다면 겪어보지 않았다면 말도 꺼내지 말라는거야. 어줍짢게 아는소리 해가면서 사람 울화통 치밀게 하지말고... 당신같은사람 아니어도 충분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니까 말이지.. 신불자들 어떤생각하는지 알아볼려고 들어왓나?? 그냥둬도 살기힘든사람들이야...자극하지말고...조용히 글이나 읽고 나가든.. 당신삶에나 충실하게 살지그래??? 남에 일에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냐...당신미래..그렇게 밝기만하겠어? 남에눈에 눈물나게하면 당신눈에선 피눈물나는날있을거야. 남에 심정도 헤아릴줄아는사람이 되길 바랄뿐... 반말조러 써서 죄송함다...넘 화가나고 울화통이 치밀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