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연설문을 잘 써서
꼭 학급회장이나 부회장이 되고싶지 않으세요?
제가 비법을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학급연설은....
우선 자신이 자작하던지
아니면 누구것을 뽑더라도
포인트가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제가 인기가 없었는데
포인트 방법으로 하니까
학급 부회장이 되었어요
이런식으로요...
자신이 터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빈 종이를 찢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저는 거짓 연설문을 발표하지 않겠습니다."
진짜 연설문 종이를 꺼내며
"올바른 연설문을 발표하겠습니다."
하는겁니다.
애들은 보나마나 연설만 내놓겠지?
하는 생각에
집중을 안하게 되는데요
쫙 찢는 소리와 함께
투표율도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뒷처리도 잘해야 겠지요?)
그리고 연설이 긴 것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쭉 읽다가....
"저는 "너!!! 적혔어" 이러기 보다는 보다 다정한 목소리로
책임감 있는 학급 회장이 되겠습니다."
이 글에서
너 적혔어!!! 이부분은
손가락을 딱 가리키는 겁니다.
앞부분을 향해서
떠드는 아이들은 금세 조용해 질겁니다.
그리고 계속 보던 아이들은
투표율을 마구마구 던집니다..
이런식으로 포인트를 막 주다 보면은
어느새 당신은 학급 회장이나 부회장 감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포인트를 너무나 많이 주지 마시고
제일 좋은 갯수는 3개 이하입니다.
다음으로
전교연설입니다.
전교는 연설문에 특별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급생들을 먼저 잘 달래주어야 합니다.
투표하는 학생들만요,,
그리고 상급생들에게는
먼저 공손하게 뽑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러면 뽑힙니다.
진짜 입니다..
여태까지 제가 겪은 이야기들을
그대로 알려 드린겁니다.
이대로 잘 해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의 선전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곳에서 퍼온 글들을
모아서 연설문을 작성하였고
또 연설문의 포인트는 제가 지었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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