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대사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입니다.
왜냐면 피터 모린께서 거지들을 "하느님의 대사"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하느님의 대사들인 이 사람들을 발가락의 때처럼 여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노숙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대사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찾아오는 우리 손님들을 함부로 대했습니다.
손님에게 온갖 욕을 얻어먹고, 멱살을 잡히고, 얻어맞았습니다.
끝도 없는 술주정에 시달릴 때,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릴 때, 우리 손님들이 하느님의 대사인 줄 정말 몰랐습니다.
그런데 놀랍습니다.
가난한 우리 손님들이 자기보다 더 배고픈 사람을 걱정합니다.
더 배고픈 사람에게 양보합니다. 빵 하나 사서 나눠 먹습니다.
힘들게 막노동으로 번 돈을 아낌없이 이웃과 나눌 줄 압니다.
작은 도움인데도 정말 고마워합니다.
욕심도 없습니다.
담배 한 개비 드릴까요? 물어보면 자기는 꽁초 하나 있다면서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합니다.
이처럼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우리 손님들에게는 따뜻한 사랑이 숨겨져 있습니다.
정말 “하느님의 대사”들입니다.
코로나 19가 시작되면서 노숙하는 우리 손님들은 제대로 식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일반 식당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도시락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도 손님들에게 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체한지가 2020년 2월말부터입니다. 벌써 1년 6개월 째 우리 손님들은 도시락꾸러미로 하루하루를 버텨왔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자원봉사자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민들레 식구들이 새벽부터 도시락을 준비해서 오전 11시에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늦게 오는 분들을 위해 오후 5시까지 기다리면서 어떻게 해서든 한 끼 식사라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노숙 손님들이 식수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공장소의 정수기도 방역을 위해서 더 이상 식수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500ml 생수를 한 병씩 담아드렸습니다. 여름에도 생수를 담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갑게 해서 드리면 참 좋은데 그냥 드리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어느 날 동네 시장에 나갔다가 생선가게 앞에서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얼음에 재워둔 생선처럼 생수를 얼음에 채워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생수를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서 손님들께 나눠드립니다.
“아! 시원해!”
날씨가 선선해지면 다시 포장마치에 어묵을 끓여서 대접할 생각입니다. 요즘은 대나무 꼬지에 어묵이 끼워져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어묵조리기에 육수를 넣고 끓여내기만 하면 됩니다. 도시락을 나누기 전에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처음에는 손님들이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러다가 어묵을 감당할 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제한 없이 손님들이 어묵을 드시도록 했습니다. 얼마 후에는 거의 네댓 개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뜨거운 어묵을 참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묵 대신 냉커피로 바꿨습니다. 아침마다 손님들이 달달한 냉커피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놀랐습니다. 보통 대여섯 잔은 마십니다. 커피를 마시는 사이에 아이스크림이나 시루떡 또는 옥수수, 감자 등을 나눕니다.
이제부터는 지난 일 년 반 동안이나 오로지 도시락만 드신 손님들을 위해 오후 3시쯤에는 원하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대접을 할 계획입니다. 매일 밥과 국과 몇 가지 반찬을 마련해서 집밥처럼 대접하는 것입니다.
광복절인 어제는 손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을 배달해서 대접했습니다.
진정 천사 가족입니다^ㅅ^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o^)⊃━☆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A peaceful evening to you dear Mindulle!
I cannot utter a word upon reading the writings of
people who lives nearby Mindulle Guksu Jib, but then
I am happy for them for they got a lot of help and
really taken care of, especially their personal necessities.
Depyonim Sye Young Nam and Veronica samonim,
thank you for clothing them salute your golden heart.
Keep it up. God bless you!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민들레 꽃이 필 수 있도록 한결 같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스콜라쉽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
아이들에게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키워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랑나눔 전해주세요~ 파이팅^^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이예요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Mindulle Guksu Jib, a good afternoon greetings to all,
Love, Happiness - Have a pleasant day,
Today, the mindulle guksu jib is warm with goodness.
I always feel it when I see the news here,
We have a world is heartwarming
I feel like it's a world to live in because there are more angels.
Mindulle hopes~
Like a clear sky in the pre-ship of autumn
I dream of everyone's green hopes! Be strong today.
A lovely Evening Mindulle~~
A mindulle guksu jib that is beautiful,
The deep love between the two of you here always seems to be overflowing with happiness.
Rather than holding on tight for yourself, for the poor
I learned the courage to give up willingly.
Because of you two, I got hope to live tomorrow
Stay healthy,continue to love our neighbors,God bless
/민들레 사람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볼때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응원하는게 아닐까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운 나눔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늘 보여주시는 진정한 나눔과 마음에 따른 행동들
두 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네요~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Open your heart to each other, share little by little, be a little considerate
If you look around a little bit, you will be happier than you are now
Mindulle Guksu Jib reminds us that work is full.
Sharing makes so many hard-working people happy
I can feel it in the dandelion noodle house whether it gives hope~
Depyonim who is reaching out a hand of hope to many people today
Pray for Veronica! Happy Chuseok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을 느끼도록 하는 민들레국수집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WISH YOU ALL A FUN FULFILLED CHUSEOK,
Hello there Moms and kids,Annyong haseyo
to you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and Ms Monica.
Great recent news about Mindulle Guksu Jib,
keep it up, may we all enjoy and have fun like this
all the time, and while enjoying we also have to be thankful to God,
for all his protection while we are out,I support Mindulle Guksu Jib,
Endless good health and blessings to you all,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ㅎㅎ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Celebrating Holiday with my family,
A good evening Mindulle Guksu Jib
A helping hand to the poor neighbors
who do not receive attention from the worl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Sye Young Nam depyonm and Veronica samonim for being kind.
To be honest, it's very rare to look back for someone in need.
The Mindulle Guksu Jib that brightly shines like stars in darkness
I am always impressed with the hospitality and consideration.
Congratulations and a big round of applause to both of you
Mindulle Guksu Jib blooms and flies away~ I support you.
민들레 노숙손님들의 수호 천사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VIP 손님들을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진정으로 사람 대접 하심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으로 무한사랑 나눔을 실천하심도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한결같이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상들만
보아도 공부하게 되네요>_< 행복하세요~
This is truly an angelic family,Always on the good side,
Mindulle Guks Jib that spreads warmth
Continuing to live with poor neighbors as now
Hope you enjoy it~
Sharing is the more people come together
More power, more miracles.More happiness.
This is the joy in helping
Very precious and beautiful hearts
We strongly support mindulle guksu jib, where love blooms.
my support to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차별도 없이 편견도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을 다하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따뜻하고
아름다운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늘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Good evening,How is Thanksgiving?
Sye Young Nam depyonim, thank you very much
for a lovely and touching sharing of news in this site,
truly remarkable, these neighbors of ours that are helpless
are so bless to come to you and seek help from you,
praise God that you openly help them, not hesitating but
very accomodating, good example you are to the world,
Keep it up,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Fighting!!
병든 자 와 배고픈 이웃들의 벗이 되시며 방황하는 사람들의
가족이 되신 서영남 대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마음껏 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씨앗` 하면 꿈, 에너지, 가능성 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가꾸는 사람의 정성과 환경에 따라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지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로 힘이 나고
희망이 솟으며 새로운 꿈 하나를 가슴에 품고 싶어 합니다.
늘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Kmasahamnida Mindulle Guksu Jib!
Thank you for sharing and love of Mindulle Jib.
Every single person who visits this place
Consult with sincerity and listen to your story
I am moved by the way he leads those who are wandering on the path of hope.
Thank you for the new pleasure of meeting our neighbors.
I feel the deep emotion of human love in the appearance of Mindulle Guksu jib.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VIP손님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서로를 위하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큰 감동합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네요
✔ 매일 너무 큰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너무 애써주셔서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The scenery is different for each season,
but for the mindulle VIP guests
「Mindulle Community」 is a place to be grateful for as a being that
provides new and amazing teachings.
It is only after meeting the mindulle guksu jib that you can see how
many poor neighbors are around you.
I realized how great the suffering of our neighbors.
From now on, I must share my precious things with my poor neighbors!
May the infinitely rich gospel reach the customers who come to the mindulle guksu jib...
We eagerly support the Mindulle Community,
which is overflowing with the grace of the Holy Spirit~
❤️사랑이 가득한 일상에 늘 감사드리고,
너무 행복한 민들레를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저들의 삶을 이해해 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전부 가난한 이의 이야기들이예요
너무 아름다운 일들 투성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해집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꼭- 힘내세요!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댈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일자리도 줄어들고
도움받을곳도 적어져서 손님들도 힘겨우시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작은잔치를 여는 민들레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해 봅니다(*/ω\*)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How are you all? soon it'll be fall. How time flies.
In life, nothing can satisfy and please your soul as much as helping others.
Not only helping the needy will make a difference in their life,
it would have a lot of benefits for you as well.
And of course our dear Mindulle Guksu jib.
Thanks to the efforts and love depyonim and samonim,
poor people are able to enjoy delicious free meals and clothing.
I am inspired by this and I will support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Merry Weekend Everyone,
Seeds of hope one by one,
I think there are a lot of really good people in the world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your warm love with those who have nowhere to turn.
It is not easy to give what I have to others.
A heart to share even a little.
Support and love to you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깨달음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Thank you dandelion community for being a REDEEMER when it's difficult.
I quietly look at the dandelion and make up my mind.
It is love that makes you the best in the world.
You sacrifices and serves poor neighbors
You can laugh because there is a dandelion community full of people-scented love.
Dandelion, always be healthy and happy.
And always with the poor, and sharing with the poor,
In addition, dandelion members who practice sharing support vigorously.
FIGHTING! I support you!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_^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늘 처음처럼, 언제나 희망 참 좋습니다.
매일매일이 기적같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진실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A blast of Happy Thanksgiving,
the recent event was truly amazing,
what a nice taste of korean thanksgiving,
thank you depyonim for all the love and support,
the endless foodfeeding and support to the poor neighbors,
I pray to God he will grant you long life to love and continue
to serve His people, we are very proud of Mindulle Guksu Jib,
my respect to all who works and volunteers, Have a good evening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 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분들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봉사자님들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두들 새희망 꿈꾸는 날까지~ 고맙습니다++
Mindulle you fill the world with love,
especially the hopeless ones, they are indeed in need of love, care and food.
I pray the you continue to serve, and that depyonim will always be in
good health which I pray and hope for always, the same with Samonim,
you and depyonim hand in hand helping this poor and hopeless people.
your care and love are much appreciated. And I support all of your labor and time,
I support Mindulle Guksu Jib. We love and care for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take care! Good job!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힘차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끼니의 밥은 vip손님들에게 커다란 용기이자 위로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따뜻한 이웃과 함께 해주세요~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하실거예요.
이세상 가장 빛나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have a good time
Good evening Mindulle Guksu Jib
Thanks for helping the underprivileged..
A helping hand to the poor neighbors who do not receive attention from the worl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Sye Young Nam depyonm and Veronica samonim for being kind.
To be honest, it's very rare to look back for someone in need.
The Mindulle Guksu Jib that brightly illuminates every nook and cranny of society.
I am always impressed with the hospitality and consideration.
Congratulations and a big round of applause to both of you :)
Mindulle Guksu Jib blooms and flies away~ I support you.
#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변치않는 사랑나눔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Lovely Mindulle Guksu Jib
To the Mindulle community full of love
Many are grateful for the comfort.
Mindulle love that made me feel what it means to be loved
The word happy comes out of nowhere.
Treating people well, yummy meals!
Materialism and other things ... It's getting bleaker and bleaker these days.
Mindulle community, we feel your love,
Makes me believe it's a warm world
Depyonim and samonim~ It's hot weather, but cheer up
I support you..God bless Everyone
코로나 시대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다행입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와 유튜브 동영상을 오가며
감동으로 보고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이야기지만 아무나 쉽게 하지 못하는
나눔의 삶을 하루도 빠짐없이 헌신적으로 하시는
서대표님을 보며 저 또한 힘든 이웃들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깨우쳤습니다.
언제나 희망적인 소식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의 불꽃을 심어주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같은 소신있는 곳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헌신하는 삶, 사랑을 팍팍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삶을 다독여주는 참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 우리 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f you think about it, the existence of the Mindulle Guksu Jib Community it is truly a miracle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who practice sharing with an unchanging heart,
are strong teachers in our society.Good role models to all,
I think it is a great thing to be able to share such a constant overflow of love.
It is a very precious and blessed sincerity. My heart has been warmed.
With the hard work and love of Sye Young Nam depyonim and the angel Veronica ...
Mindulle Guksu Jib is so beautiful~
This must be love. Praise God for Mindulle's love and scent are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