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을 공부하면서, 답답할 때면 법정 스님의 법문집을 읽고 있다. 벌써 한 번 모두 봤는데, 다시 읽어도 배우는 게 많다. 특히 오늘 읽은 부분의 내용이 좋아서 깨달음이 많다.
내가 살아온 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는 것도 깨쳤다. 지금까지 난 10권의 책을 썼는데, 그것이 내 가치관에 맞는 내용인 것 같다. 난 앞으로도 내가 쓴 책을 계속 펼쳐 읽으며 인생을 살고 싶다.
이것은 또한, 내가 살아온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난 내가 잘못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풀렸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데에는 다시 말하지만, 법정 스님 책 덕분이다.
좋은 스승은 이렇게 사람을 안정시키고, 나아가게도 만든다. 나는 미숙한 데도, 다행스러운 것은 스승이 많았다는 것이다. 변화 선생님이 있고, 정신과 선생님도 있다. 또한, 모든 책이 나의 스승이다.
김신웅 심리상담소
첫댓글 시시비비를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될 대로 됩니다. 다 제 길을 가게 됩니다. 모든 것은 있을 자리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참견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는 말입니다. 극락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분별 망상을 쉬면 본래 자기 모습이 드러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선지식으로 생각하십시오. 누가 차갑게 대하면, 나 자신은 그렇게 차갑게 대한 적이 없는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 법정 스님 법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