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카페가 제 실명을 거론하고, 삭제한 내용입니다.

[이 원 식]

법적 처벌을 고려하겠습니다.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실인양 적시한 것은~

처벌 대상입니다. 

그리고 구00씨, 관청카페가 반소장 제출하겠다는 것이~

1년 다 되어 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명백한 사실을 증거로 제출하면 과연 소송비용담보제공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구00씨 철면피 사실관계는 둘째로 치고라고 말입니다.

구라대지 말고 실화로 갑시다.

반소, 소송비용담보제공신청 등 늘 환영합니다.

멀쩡한 세상만들기(이원식)-소취하서|자유게시판3(익명)

조회 25 |추천 0 |2019.03.05. 15:35 http://cafe.daum.net/gusuhoi/5dEa/5041 

	2018가소539251	사건명	[전자]  손해배상(기)
원고	이원식	피고	구수회 외 1명(전영기)
재판부	민사33단독(소액) (전화:02-3271-1233(재판진행),1232(이행권고담당))
접수일	2018.08.19	종국결과

진행내용

진행내용구분 전 체 기 일 명 령 제출서류 송 달 선택

송달결과(2007.03.12전에는 재판부에서 등록한 내용에, 그 이후에는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전송받은 내용에 한함) 를 조회하고자 할 경우에는 아래 ‘확인’ 항목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결과저장 확인

송달결과는 법적인 효력이 없는 참고사항에 불과하고, 추후 송달이 착오에 말미암은 것이거나 부적법한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송달결과는 ‘0시 도달’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기간 계산 시 초일이 산입된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행내용리스트

일자	내용	결과	공시문
2018.08.19	소장접수
2018.08.19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08.19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08.20	원고 이원식 사실조회신청서 제출
2018.08.20	원고 이원식 사실조회신청서 제출
2018.08.20	피고1 구수회에게 소장부본/소송안내서 송달	2018.08.24 도달
2018.08.20	피고2 전영기에게 소장부본/소송안내서 송달	2018.08.23 이사불명
2018.08.25	피고 구수회 답변서 제출
2018.08.26	피고 구수회 주소/송달장소 변경신고서 제출
2018.08.28	원고 이원식에게 답변서부본(18.08.25.자) 송달	2018.09.05 0시 도달
2018.08.29	피고 구수회 준비서면 제출
2018.08.30	참여관용 주소보정명령/보정서(소장)
2018.08.30	보정권고
2018.08.30	피고1 구수회에게 서증(2건)(18.08.19.자) 송달	2018.09.03 도달
2018.08.30	원고 이원식에게 준비서면부본(18.08.29.자) 송달	2018.09.07 0시 도달
2018.08.30	원고 이원식에게 주소보정명령등본 송달	2018.09.07 0시 도달
2018.08.30	원고 이원식에게 보정권고 송달	2018.09.07 0시 도달
2018.09.08	원고 이원식 보정서 제출
2018.09.08	원고 이원식 보정서 제출
2018.09.10	피고1 구수회에게 보정서(18.09.08.자) 송달	2018.09.13 도달
2018.09.10	피고2 전영기에게 소장부본/서증(2건)/기타(보정서)(2건)/소송안내서 송달	2018.09.13 도달
2018.09.16	원고 이원식 준비서면 제출
2018.09.16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09.17	피고1 구수회에게 준비서면부본(18.09.16.자) 송달	2018.09.19 도달
2018.09.17	피고2 전영기에게 준비서면부본(18.09.16.자) 송달	2018.09.19 도달
2018.09.17	피고1 구수회에게 서증(18.09.16.자) 송달	2018.09.19 도달
2018.09.17	피고2 전영기에게 서증(18.09.16.자) 송달	2018.09.19 도달
2018.09.19	보정권고
2018.09.19	원고 이원식에게 보정권고 송달	2018.09.28 0시 도달
2018.09.21	최대현 탄원서(진정서등) 제출
2018.09.21	피고 구수회외1 서증인부서 제출
2018.09.21	피고 전영기 답변서 제출
2018.09.21	원고 이원식에게 탄원서(진정서등)(18.09.21.자) 송달	2018.09.29 0시 도달
2018.09.21	원고 이원식에게 서증인부서(18.09.21.자) 송달	2018.09.29 0시 도달
2018.09.21	원고 이원식에게 답변서부본(18.09.21.자) 송달	2018.09.29 0시 도달
2018.09.29	원고 이원식 준비서면 제출
2018.10.01	원고 이원식 보정서 제출
2018.10.01	피고1 구수회에게 준비서면부본(18.09.29.자) 송달	2018.10.05 도달
2018.10.01	피고2 전영기에게 준비서면부본(18.09.29.자) 송달	2018.10.05 도달
2018.10.01	피고1 구수회에게 보정서(18.10.01.자) 송달	2018.10.05 도달
2018.10.01	피고2 전영기에게 보정서(18.10.01.자) 송달	2018.10.05 도달
2018.10.04	보정권고
2018.10.04	원고 이원식에게 보정권고 송달	2018.10.12 0시 도달
2018.10.14	원고 이원식 보정서 제출
2018.10.15	피고1 구수회에게 보정서(18.10.14.자) 송달	2018.10.22 도달
2018.10.15	피고2 전영기에게 보정서(18.10.14.자) 송달	2018.10.22 도달
2018.11.05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11.05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11.05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11.05	원고 이원식 서증 제출
2018.11.05	피고1 구수회에게 서증(4건)(각18.11.05.자) 송달	2018.11.07 도달
2018.11.05	피고2 전영기에게 서증(4건)(각18.11.05.자) 송달	2018.11.07 도달
2018.11.05	원고 이원식에게 추납통지서 송달	2018.11.08 도달
2018.11.11	원고 이원식 준비서면 제출
2018.11.11	원고 이원식 문서송부촉탁 신청서(서울서부지방법원) 제출
2018.11.12	피고 구수회 준비서면 제출
2018.11.12	원고 이원식 납부서 제출
2018.11.12	피고1 구수회에게 준비서면부본(18.11.11.자) 송달	2018.11.15 도달
2018.11.12	피고2 전영기에게 준비서면부본(18.11.11.자) 송달	2018.11.15 도달
2018.11.13	원고 이원식에게 준비서면부본(18.11.12.자) 송달	2018.11.18 도달
2018.12.03	원고 이원식 준비서면 제출
2018.12.03	피고1 구수회에게 준비서면부본(18.12.03.자) 송달	2018.12.06 도달
2018.12.03	피고2 전영기에게 준비서면부본(18.12.03.자) 송달	2018.12.06 도달
2018.12.05	원고 이원식 기일지정신청서 제출
2018.12.05	조정회부결정
2018.12.05	보정권고
2018.12.05	원고 이원식에게 조정회부결정등본 송달	2018.12.07 도달
2018.12.05	피고1 구수회에게 조정회부결정등본 송달	2018.12.07 도달
2018.12.05	피고2 전영기에게 조정회부결정등본 송달	2018.12.07 도달
2018.12.05	원고 이원식에게 보정권고 송달	2018.12.05 도달
2019.03.03	원고 이원식 취하서 제출

송달내용은 법원에서 해당 당사자(대리인)에게 해당 내용의 송달물을 발송한 내용입니다.

송달간주(발송송달)는 민사소송법 제189조에 의하여 서류를 당사자가 직접 송달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체국 접수 시 송달된 것으로 간주되어 송달효력이 발생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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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늦게사 변호사, 법무사에게 물어 봤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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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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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피고 2명이 반소장을 곧 접수한다고 하니 무서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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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담보제공명령신청하니 담보금 600만원이 없어서 취하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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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필승 기원 합니다

[이 원 식]

쌩까지 말고 삽시다.
정정당당한 모습이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 선생님 따님 모습 아닙니까?
기회되면 증인으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출중한 아드님도 같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 원 식]

관청카페에서 삭제한 게시글 역시 증거로 제출하겠습니다.

[나 여왕]

메기 가정사가 궁굼합니다. 어떤 아버지일까?
따님 기간제 교사라도 시키려고 거액을 투자했을까? 따님 죽기살기 공부한 노력파일까?

가정에서도 왕따당했다는 글을 본적있는데 바람피우는 남편 좋아할 여자 없겠지요

[이 원 식]

조만간 구00씨가 여성회원에게 보낸 문자 공개합니다.
아울러 기무사 장군들 실명 공개한 것도 공개합니다.

개봉박두 !!!!!!!

[사피자감별사]

원고가 무슨 취하서를 제출했나요?

[이 원 식]

아래 게시글 참조하십시오.
건승하십시오.

[시향기/조상연]

문서송부촉탁 취하서를 소 취하서로 착각 하였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