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
서울 목동 평광교회, 조성욱 단임목사,
(1) 김태호 집사 간증 /아내될 사람 만나 노름생활을 끊고 하나님을 위해 장례사로 성공
(2) 강미영씨 남편은 돌아가시고 딸 박진경 자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소프라노로 근무하게 되지만 (2010년) 곧 한국으로 돌아오도록 했다
(3) 조영찬 장로- 의사로 골프를 치러다니다. 예배를 마치고 골프를 치러 갔었다. 2001년 왼쪽 다리에 혹이 만져졌다. 악성암으로 판명되었다. 폐까지 전이되었다는 말을 듣고 절망하였다. 이런 가운데서 하나님에게 매달리게 되었다. 내것이 내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도원에 가서 달려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였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성경통독하기로 서원하였다 (43세때)
다리수술 폐수술 항암치료등을 받고 10년지 지나자 완치?다는 말을 들음.
2014.10.26 사진은 온영효 권사
공진수 담임목사
김준선 권사 - 남편이 원래 착실하였으나 아끼던 사람이 사고로 죽자 술과 도박으로 어려움 있었으나 남편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이 악화되어 몸무게도 형편없이 나갔다. 교회집사님의 새벽기도회에 따라나갔다. 그리고 평화를 깨닫기 시작하였다.
남편은 교회나가는 것을 핍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남편을 어렵게 만드는 사탄에 대한 대적기도를 시작하였다.
술취해 사는 남편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하였다. 이 남편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러자 남편의 자세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슬을 못 끊지 못하고 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남편은 하나님께로 갔다. 하나님은 남편은 하나님께로 왔으니 ?러하지말라 하셨다.
온영효 권사 - 18년전에 딸 다음에 쌍둥이를 읽고 아들의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남. 40살되던 때 아들을 갖게되었다. 그런데 선천성 녹내장이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교회로 가서 기도하였다. 수술을 기다리는 두달동안 하나님이 고쳐주셔서 서울대 의사선생님도 놀라셨다.
김호칠 장로 - 2000 년 아내가 유방암 진단받고 수술하였지만 재발하여 그후 하늘나라로 가셨다. 암이 온몸에 전이되었지만 아내는 아프다고 하지 않았다. 아픈 중에서도 아내는 주를 찬앵하였다. 찬양: 내모든 시험 무거은 짐을
온가족이 모여 찬양하는 가운데 소천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