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 대신 달구
에효...
엄니 열화에
장외 등급인 바우처를 사용키로 했네요
그나마 이것도 8월 부터라는디유
이달에 한번 가셨으면 하네요
사우나에 가셔서 거죽을 불려 션하게 털어 냈으면 하시는디
제가 넘자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꿎은 가슴만 쥐어 뜯고 시방 요리 안절 부절 못하네유
청주에 사는 여자분이
하루를 봉사 해주면 좋으련만
원체 제가 여자들 하고는
오지랍이 별로라 이마져도 션찮아서 속을 폴폴 끓이고 있어유
에효...
한달에 한번 정도
엄니를 모시고
사우나에 다녀 오실 여자분을 구해보려 하는디
영~~~ 답이 없네유...
이 일을 참 말로 어쩌쓰까잉....
2011.7.14 청주 비하동에서
첫댓글 에휴~동사무소나 관할 관할 관청에 문의해 보시면
목욕봉사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안타깝네요~
하루 빨리 근처에 계신 좋은분이 생기셧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운내시고 홧팅하세요^^
감사합니다
구하면 있을뀨...적극적으로 구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꼭 그러실 분이 있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