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하셨군요...
테레비 방송 보면...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다리아픈데, 배아픈데..등등 진료 과마다 모두가 1년에 한두번은 정기 검진을 하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에 따르려면 병원에서 살아야 할 것이고,
봉급쟁이라면 봉급을 병원에 다 주고도 부족 할 판일 겁니다.
그리들 말하여도 그사람들 그러려니 하며 지나칩니다.
그러다가 결국 병원 갈일이 있게 되면 사후 약방문 격으로 가게 됩니다.아니 그런가요?
병원들도 이를 모를리 없을 것이니..
한번 환자 오면 아주 볼일을 다 보는가 봅니다 그려! ㅎㅎㅎ
이것 검사 저것 검사....병원을 빙빙 잡아 돌아 다니게 합니다.돈이야 카드로 우선 싹 글으면 되니....ㅎ
왜 이렇게 말슴을 드리는가 하면요...
질문글이 일반인들에게는 대개 동일한 것 같아서 그럽니다.
병원에 가게되면 질문과 같은 사정이 거의 그럴것입니다.
병원 의사님들께서도 정하여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병원 가시면 며칠가시나요?
경중에 다라 다르지만, 기간을 정하지 않고 다니다가 경과에 다라서 중단 할 것입니다.
아마도 경과가 호전 되지 않는다면 몇달은 다녀야 하고요.
의사님께서 배우며 치료하려니 그리 될 것입니다.
그러면 병이란 무엇일가요? 어디 하늘에서 어느날 갑자기 떨엊졌나요? 그건 아니지요.그쵸?
환자는 이미 ㅈ자신의 병을 일고 있지만, 지나치고 살았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보세요?
평소 먹고 자는 중에 이미압니다. 건강 교육을 받지 않아서 정리를 못하였을 뿐입니다.
자기의 몸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당사자라는 것입니다.
이해 하시나요?
그런데 병원 의사에게 묻고 다니는 것입니다.
병이 오고가는 것도 제일 잘 압니다.
계절이 바뀌면 어디가 아프고,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지고....아시잔습니까?
그런데 병원가서 약먹고 그 질서가 어그러지니 혼란에 빠지고...
자기의 주관이 없어지고...약에 의지하며 망각속에 사는 것입니다.
주변에 지독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사람 보세요.
아파도 병원 아니가도..며칠 지나면 끄덕 없이 원상 화복 합니다.
왜 일까 생각해보셨습니까?
질문에 자꾸 외도하려 합니다만....이해를 시켜 드리려는 것입니다.
병원에 자주 가면 갈수록 자기 주관이 없어집니다.
의사에게 의지하게 되지요.
좋은 일일까요?
그렇지 않으려면 자신의 몸을 알게 되고 주관있게 생활하면 됩니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병원의사를 신뢰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숫자의사님들이 그런 신뢰를 깨고 있음이 문제 인거지요.
환자와 의사는 신뢰가 앞서야 병이 낫습니다.
지금 그리하십니까?
반드시 그리하여야 합니다.
이곳 명의학은 누구나 자신의 병의 경중은 물론 오고가는 시기를 알게 합니다.
단숨에 뛰어보시려 하지 말고...
차분히 보시면 더 알차고 보람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생노병사 희노애락을 위한 병원 가는 일이 되십시요.
병으로 치료하러 가시는 병원이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명의학은 일상생활중에 예방치료를 하므로 병원 갈일이 대폭 줄어질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어드덕 우리는 병원과 주류의 의사들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마치 돈들고 다니는 꼭두각시처럼...
무더위에도 즐겁게 ....
산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병원이 필요없겠죠, 자연이 저절로 낳게 하니...